'연아 쌤' 특급레슨…피겨 신지아, 첫 올림픽 출사표 작성일 01-30 8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김연아의 이름을 안고 뛰는 피겨 신지아 선수, "김연아 선생님"이라고 부를 정도로 직접 도움을 받기도 했는데요.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을 확정하고 김연아가 전한 원포인트레슨을 공개했습니다.<br><br>정수아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3회전 연속 점프를 깨끗하게 성공하고 우아한 이너바우어와 더블악셀까지, 완벽한 연기를 수놓은 신지아.<br><br>올림픽 출전을 확정하곤 김연아에게 축하메시지도 받았습니다.<br><br>[신지아/피겨 대표팀 : 컨디션 조절 잘 하라고 연락이 오셨고, 또 '스핀 부분에서 좀 아쉽더라'라고.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br><br>신지아는 김연아를 선생님이라 부릅니다.<br><br>[신지아/피겨 대표팀 : 연아 선생님과 수업을 하면은 프로그램 전체적인 부분이 정말 정돈이 잘 되기 때문에.]<br><br>어떻게 더 섬세한 연기를 펼칠 수 있는지 누구보다 함께 고민을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br><br>[신지아/피겨 대표팀 : 어느 부분에서 제가 좀 더 돋보일 수 있고 또 예쁘게 보일 수 있을지를 생각을 하면서, 연아 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고.]<br><br>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두 살이었던 꼬마 신지아는 김연아를 보고 꿈을 키웠습니다.<br><br>일곱살 때 시작한 피겨의 길, 열여덟이 되어 처음 올림픽 출전문을 열었습니다.<br><br>[신지아/피겨 대표팀 : 저에게 올림픽이란 행운 같은 것 같아요.]<br><br>몸이 자라고 힘이 붙으며 생긴 변화에 혼란스러운 시간도 있었지만, 그럴수록 처음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br><br>[신지아/피겨 대표팀 : 스케이팅을 하는 호흡부터 다시 다듬었고, 또 점프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들을 지상에서 정말 열심히 채웠고요.]<br><br>김연아와 함께 하는 첫 올림픽, 신지아에겐 불리고 싶은 이름이 또 있습니다.<br><br>[신지아/피겨 대표팀 : 클라스가 다른 신지아.]<br><br>[영상취재 최무룡 VJ 함동규 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이상이, 네일리스트 됐다‥큰손 고충 딛고 자격증 취득(보검매직컬) 01-30 다음 이정현 "프러포즈보다 감동"…남편 이벤트에 깜짝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