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사냥 준비 끝"…결전의 땅 향한 태극전사들 작성일 01-30 30 목록 [앵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종합 10위 진입을 목표로 내건 태극전사들이 결전의 땅, 이탈리아로 떠났습니다.<br><br>올림픽 무대가 익숙한 베테랑부터 첫 출전을 앞둔 신예까지, 대표팀은 한목소리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가족과 팬들의 응원 속에 출국길에 오른 '팀 코리아'.<br><br>여자 1,500m 3연패 도전에 나서는 최민정은 이번 올림픽 선수단 전체 주장까지 맡았습니다.<br><br>세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만큼 차분하게 밀라노로 향했습니다.<br><br><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한국 선수단 전체가 좋은 성적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하던 대로 하다 보면 분명히 좋은 결과 따라올 것 같아서 저도 다른 선수들 응원 열심히 하고 있겠습니다."<br><br>개회식에서 차준환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입장할 박지우는 베이징 올림픽 기수였던 곽윤기와 김아랑의 좋은 기운을 잇겠다는 바람입니다.<br><br><박지우 /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베이징 올림픽 기수였던 곽윤기 선배님과 김아랑 선배님이 메달을 따셨잖아요, 그날.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br><br>스피드 간판 정재원과 그를 롤모델로 삼아온 조승민.<br><br>평창에서 함께 사진을 남긴 두 스케이터는 8년 뒤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같은 출발선에 섭니다.<br><br><정재원 /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저도 이제 어느덧 고등학교 신인 선수가 아닌 대한민국의 장거리 고참 선수로서 더 책임감도 느껴지는 것 같고요."<br><br><조승민 /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신기한 것 같고… 훈련을 같이하고 같은 올림픽에 나갈 수 있는 게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br><br>국제 무대에서 저변을 넓혀가고 있는 썰매 전사들은 직접 디자인한 헬멧으로 한국 썰매의 위용을 알리겠다는 포부입니다.<br><br><홍수정·김지수 / 스켈레톤 국가대표> "호작도를 이용해서 호랑이를 표현했고요. 탈춤도 그려져 있고, 한글, 북, 호랑이도 있고… 시합 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br><br>6개 종목에 총 71명이 출전하는 이번 동계 올림픽. <br><br>태극전사들은 우리시간으로 오는 5일 컬링 믹스더블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취재 최성민]<br><br>[영상편집 박상규]<br><br>[그래픽 임혜빈]<br><br>[뉴스리뷰] <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알파드라이브원, 日 오리콘 2주 연속 상위권 차트인 01-30 다음 ‘살림남’ 박서진, 신승태 숨겨둔 여자친구 공개?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