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슈퍼스타' 린지 본, 개막 1주일 앞두고 날벼락!…레이스 도중 착지 실패+충돌 사고→헬기로 병원 후송 [2026 밀라노] 작성일 01-30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30/0001969757_001_2026013022090644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미국 스키 레전드' 린지 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약 일주일 남겨두고 충돌 사고를 입어 헬리콥터로 후송됐다.<br><br>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30일(한국시간) "린지 본은 밀라노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월드컵 활강 경기에서 넘어져 경기를 포기했다"라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본은 스위스 크랑-몬타나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에서 착지 실패 후 안전망과 충돌했다. 당시 눈이 내려 시야가 제도로 확보되지 않은 점이 사고 원인으로 꼽혔다.<br><br>충돌 후 본은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꼈고, 정밀 검사를 위해 헬리콥터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30/0001969757_002_20260130220906507.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30/0001969757_003_20260130220906542.jpg" alt="" /></span><br><br>본이 부상을 입은 직후 심판진은 기상 악화로 인해 시야 불량이 선수들의 안전을 위협한다고 판단해 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br><br>미국 스키 팬들은 이번 사고가 내달 7일 열리는 밀라노 올림픽을 약 일주일 남겨두고 일어났기에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고 있다.<br><br>올해로 42세인 본은 세계적인 알파인 스키 선수이다. 그는 2010 밴쿠버 올림픽 여자 활강 금메달과 슈퍼대회전 동메달을 획득했고, 2018 평창 대회에선 활강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30/0001969757_004_20260130220906575.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30/0001969757_005_20260130220906622.jpg" alt="" /></span><br><br>특히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충돌 사고를 입어 오른쪽 무릎 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었음에도, 무릎에 티타늄 임플란트를 삽입하는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복귀해 메달을 따내면서 화제를 모았다.<br><br>아울러 본은 국내 팬들에게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손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br><br>본의 할아버지 킬도는 1950년대 초 미 육군 공병대 소속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해 약 2년간 한반도에서 복무했고, 본은 평창 올림픽 당시 인터뷰에서 "할아버지가 지켰던 땅에서 뛰는 올림픽"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로켓·로봇·AI 제국 세우는 머스크…스페이스X, xAI, 테슬라 합병하나 01-30 다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폐막…강원도, 첫 우승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