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로봇·AI 제국 세우는 머스크…스페이스X, xAI, 테슬라 합병하나 작성일 01-3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페이스X, xAI와 합병 추진<br>향후 테슬라까지 가세할 수도<br>우주에 설치한 데이터센터가<br>지구의 로보택시 두뇌 역할<br>휴머노이드는 향후 화성 탐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O1hksNdy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868e1a87c4e7775bdb4e718666bc92529e12051233711476ddf4f092da5908" dmcf-pid="tItlEOjJ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페이스X 의 팔콘9 발사 장면 [스페이스X]"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mk/20260130221202980niqo.png" data-org-width="500" dmcf-mid="WWwWsSDg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mk/20260130221202980niq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페이스X 의 팔콘9 발사 장면 [스페이스X]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1a76605de0d1a4bf4a7fef96cab89657fe2bdba7a56057a7712d5486a4ec70a" dmcf-pid="FCFSDIAihZ" dmcf-ptype="general"> 스페이스X의 발사체가 인공지능(AI) 칩을 가지고 우주로 올라간다. 우주에 만들어진 데이터센터에서 AI 칩이 작동하고, 이 연산 결과는 지상으로 내려와 테슬라 전기차의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두뇌로 작동한다. </div> <p contents-hash="ef4561f833ee460944bb0fa563e0c77e80df7047732105a3321368fc811c2ca6" dmcf-pid="3h3vwCcnhX" dmcf-ptype="general">위성망은 AI의 신경망처럼 지구와 궤도를 연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옵티머스는 달 기지 건설은 물론 화성 탐사에도 활용된다. 발사체 기업 스페이스X, AI 기업 xAI, 로봇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는 테슬라가 하나의 기업으로 묶인 거대한 ‘머스크 유니버스’가 현실이 된다면 이런 장면이 펼쳐질 수 있다. 이러한 상상이 단순한 공상이 아닐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페이스X가 xAI와 합병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3f97a4830029e8c16b51d76de48f1fe3d51f75277d69f67e40def6ecf89b0479" dmcf-pid="0l0TrhkLhH" dmcf-ptype="general">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연내 추진 중인 초대형 기업공개(IPO)에 앞서 xAI를 흡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합병이 성사될 경우 xAI 주식은 스페이스X 주식으로 교환되며 머스크의 로켓과 스타링크 위성, 소셜미디어 플랫폼 X, 그리고 AI 챗봇 그록(Grok)이 하나의 지붕 아래 들어오게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0f6a2f2f3b9fc68a61e9ab0f003b35e02f07a8a378e60269c82a7f821e5aff" dmcf-pid="pSpymlEo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페이스X의 스타십이 달에 착륙하는 상상도 [스페이스X]"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mk/20260130221204331gxfh.png" data-org-width="560" dmcf-mid="XzETrhkL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mk/20260130221204331gxf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페이스X의 스타십이 달에 착륙하는 상상도 [스페이스X]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c02ba79b18fa2f1c68e8d02675653b9b7526e72f3d5b1696132cb28a6ce5d99" dmcf-pid="Utf0Y1vmCY" dmcf-ptype="general"> 거래 조건과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네바다주에는 이미 합병을 염두에 둔 법인이 설립됐다. 이어 블룸버그는 스페이스X가 테슬라와의 합병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div> <p contents-hash="6e0738f279df10ae311b309bc51b8c79e2acd4184079dc75e0f403d456e66ea5" dmcf-pid="uF4pGtTsTW" dmcf-ptype="general">테슬라 합병은 제조·에너지·로봇 역량을 묶어 ‘우주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구상으로, xAI와의 결합은 AI 모델과 연산 능력을 흡수해 우주 데이터센터 기반의 인공지능 기업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어떤 형태의 거래가 성사되더라도 머스크의 사업 구상이 전기차를 넘어 우주·AI·로봇을 아우르는 초대형 기술 제국 재편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db9851bb3a8982a367f85891c73552392f7635f8e7d7744570751b513c8b8be1" dmcf-pid="738UHFyOhy" dmcf-ptype="general">표면적으로는 ‘몸집 불리기’처럼 보이지만, 이 구상의 중심에는 머스크가 최근 여러 차례 언급한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이 자리하고 있다. 그는 AI 연산 비용의 핵심 병목이 전력과 냉각이라며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우주가 장기적으로 가장 저렴한 AI 연산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지상 데이터센터가 전력망과 환경 규제에 발목 잡히는 사이, 궤도 위 연산은 전혀 다른 비용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계산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67fb72474c0233b0a72514e73dc52b54fce776534f26efc88f648a668a15fe" dmcf-pid="z06uX3WI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mk/20260130221205687wveb.jpg" data-org-width="700" dmcf-mid="ZROXhWsA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mk/20260130221205687wve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35cba8728e3758043b3b943bf063239fc54bf5f4e78cddbd69106e6038de070" dmcf-pid="qpP7Z0YCTv" dmcf-ptype="general"> 이를 실현하려면 개별 기업의 역량만으로는 부족하다. 발사체와 위성망, 대규모 연산 인프라, 이를 활용할 AI 모델과 서비스가 하나의 전략 아래 통합되어야 한다. </div> <p contents-hash="e007bc19aa73f444c29f72ae56048a5f22a4b68731b6f71c6063d04beac1d06e" dmcf-pid="BUQz5pGhCS"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는 로켓과 스타링크로 ‘물리적 인프라’를 담당하고, xAI는 AI 모델과 학습용 슈퍼컴퓨터를 구축한다. 여기에 테슬라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까지 연결되면 AI는 단순한 소프트웨어를 넘어 차량·로봇·위성을 동시에 제어하는 범용 시스템으로 진화한다.</p> <p contents-hash="41b61340818682e2eaf77fb4bce367cf460bf951671e52f812a4d0aedb75c3d9" dmcf-pid="buxq1UHlCl" dmcf-ptype="general">합병의 또 다른 이유는 자본 조달이다. 스페이스X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가치 높은 비상장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AI와 우주 인프라 경쟁이 격해지는 상황에서 더 큰 규모의 자금이 필요하다. xAI를 흡수한 뒤 상장에 나설 경우 투자자들은 로켓 기업이 아니라 ‘우주 기반 AI 플랫폼’에 투자하게 된다. 이는 단일 산업보다 훨씬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다. 실제로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 IPO 기업가치가 1조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01717588d127fc6b58b6d295755c66ee0146dd4da0236bffcf9fdf07df7a0a" dmcf-pid="K7MBtuXS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페이스X의 스타십 우주선 [스페이스X]"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mk/20260130221206979juak.png" data-org-width="500" dmcf-mid="5qd90q1y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mk/20260130221206979jua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페이스X의 스타십 우주선 [스페이스X]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d1ff10123d9bf398b8477ad0e2032ea13099ca23bd354fd6fcb2aff1e362a6" dmcf-pid="9zRbF7ZvWC" dmcf-ptype="general"> 전략적 측면에서 보면 이번 합병 논의는 머스크식 수직 통합의 연장선에 가깝다는 분석도 있다. 그는 과거에도 테슬라와 태양광 기업 솔라시티를 합병했고, 소셜미디어 X를 xAI에 편입시켜 데이터와 유통망을 AI 학습에 활용했다. 각 회사를 느슨하게 협력시키는 대신 하나의 지배 구조 아래 묶어 자원과 인력을 자유롭게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AI 패권 경쟁이 ‘알고리즘 싸움’에서 ‘인프라 싸움’으로 확장되는 상황에서 이런 구조는 속도와 규모 면에서 강점이 된다. </div> <p contents-hash="385aadd8acb8e885a88c7fe93772d1e6f60d18457b51b85e7f15951bdb118ccf" dmcf-pid="2pP7Z0YChI" dmcf-ptype="general">물론 위험도 작지 않다. 우주 데이터센터는 아직 실험 단계에 머물러 있고, 투자 환경 역시 AI 버블 논란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그런데도 스페이스X와 xAI의 결합 논의는 일론 머스크가 그리는 미래 구상을 선명하게 드러낸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61119a9e7c7f17709211f1112c3345271dcb6d69ebc3c7d209543955c5128c52" dmcf-pid="VUQz5pGhCO" dmcf-ptype="general">다만 로이터는 합병과 관련한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아 관련 조건과 시기 등이 유동적이며, 세 회사가 모두 별개 기업으로 유지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서주 vs 배아현 재대결 성사…황금별 주인공은? (금타는 금요일) 01-30 다음 '동계올림픽 슈퍼스타' 린지 본, 개막 1주일 앞두고 날벼락!…레이스 도중 착지 실패+충돌 사고→헬기로 병원 후송 [2026 밀라노]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