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선수가 한국에? 17세 최가온, 스노보드 올림픽 金 유력 후보!…14세 역대 최연소 우승→최근 월드컵 3연패→설상 첫 金 신화 도전 [2024 밀라노] 작성일 01-30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30/0001969759_001_2026013022210656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스노보드에서 한국인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나올 수 있을까.<br><br>세계적인 스타인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킴의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3연패를 저지할 강력한 대항마로 17세 한국 소녀 최가온이 꼽히고 있다.<br><br>최가온은 오는 2월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의 새 역사를 쓸 기대주로 꼽힌다.<br><br>특히 올림픽 직전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며, 메달 획득을 넘어 시상대 맨 위에 오를 수 있는 유력 후보로 주목도가 올라갔다.<br><br>이번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은 최가온의 생애 첫 올림픽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30/0001969759_002_20260130222106619.jpg" alt="" /></span><br><br>만 14세였던 지난 2023년 미국의 익스트림 스포츠 이벤트인 'X게임' 슈퍼파이프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신동'으로 불렸던 최가온은 1년 뒤인 2024년 2월 국내에서 열렸던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br><br>이후 후원기업인 CJ의 묵묵한 지원 속에 재활과 훈련에 매진했다. FIS 월드컵에서 완벽한 부활을 보여주며 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활짝 열어젖혔다.<br><br>최가온이 넘어야 할 벽은 종목 최강자 클로이 킴이다. 클로이 킴은 최가온의 우상이지만 이젠 메달을 놓고 다퉈야 하는 라이벌이기도 하다.<br><br>클로이 킴이 최근 어깨 탈구 부상을 입어 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견해도 있지만 재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최가온도 그의 연기를 머릿 속에 넣고 올림픽에 갈 것으로 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30/0001969759_003_20260130222106674.jpg" alt="" /></span><br><br>최가온도 부상으로 어려운 시기가 있었지만 이젠 꿈에 그리던 무대만 바라보고 있다.<br><br>그는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CJ의 지원과 응원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밀라노 올림픽은 오랜 시간 꿈 꿔온 무대인만큼, 최고의 기량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br><br>한국은 설상 종목에서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 '배추보이' 이상호가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낸 것이 유일한 입상 기록이다.<br><br>월드컵 3회 연속 우승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는 17세 소녀 최가온의 금메달 도전은 11일(예선)과 13일(결승)에 벌어진다.<br><br>사진=연합뉴스 / CJ 관련자료 이전 김혜윤, 옷 벗어 준 로몬에 "수작 부리는거구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01-30 다음 전현무 이런 굴욕은 처음…같은 집 2회 섭외 실패 ('전현무계획3')[순간포착]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