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15조 푼 하나은행... '자금·스포츠' 두 축으로 ESG 실천 가속 작성일 01-30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설 앞두고 15조 푼다...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 숨통<br>금리 최대 1.5%P 감면·현장 신권교환까지 '민생 금융' 확대<br>축구·농구 장기 후원... 스포츠로 확장된 하나은행 ESG</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30/0000148732_001_20260130232307750.jpg" alt="" /><em class="img_desc">오는 3월 13일까지 하나은행이 '설'을 맞이하여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많은 소상공인․중소기업에게 총 15조원 규모의 특별자금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_설_ 명절 맞이 총 15조원 규모 소상공인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 시행).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설 명절을 앞두고 하나은행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조원 규모의 특별자금 지원에 나섰다.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포용금융과 함께, 축구·농구 등 스포츠 전반을 아우르는 장기 후원을 통해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함께 살리는 ESG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br><br><strong>설 전후 자금 숨통… 신규 6조·연장 9조 지원</strong><br><br>하나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3일까지 총 15조원 규모의 특별자금 지원을 시행한다.<br><br>이번 지원은 신규 대출 6조원과 기존 명절 특별자금 대출 연장(대환) 9조원을 포함한 규모로, 운전자금·시설자금 대출을 비롯해 상업어음할인, 무역어음대출 등 1년 이내 기업여신이 대상이다.<br><br>대출 금리는 최대 1.50%포인트 범위 내에서 감면된다. 명절을 전후해 자금 부담이 커지는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의 금융 비용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br><br><strong>'움직이는 하나은행'… 명절 민생 현장으로</strong><br><br>하나은행은 금융 지원에 그치지 않고, 명절 현장 서비스를 직접 확대했다.<br><br>설을 앞두고 신권 교환 수요가 몰리는 점을 감안해 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하행선)에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배치해 신권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br><br>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이 은행 영업점을 찾지 않아도 현장에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명절을 앞둔 자금 부담과 생활 불편을 동시에 덜어주기 위한 현장 중심 금융"이라고 설명했다.<br><br><strong>금융 넘어 스포츠로… ESG 실천 넓히는 하나은행</strong><br><br>하나은행의 ESG 행보는 금융을 넘어 스포츠 영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br><br>직접적인 스포츠 구단 운영은 하나금융그룹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하나은행은 그룹의 핵심 계열사로서 하나금융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과 프로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br><br>특히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은행으로 참여하며 한국 축구의 성장 과정에 장기간 함께해 왔다. 최근에는 K리그 전체 타이틀 스폰서십을 2028년까지 연장하며, 국내 프로스포츠 생태계의 안정적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br><br><strong>포용금융과 지역 스포츠… '지속가능성'에 방점</strong><br><br>하나은행은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보증대출 공급에서도 2023년부터 3년 연속 시중은행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의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해 왔다는 평가다.<br><br>금융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안정, 스포츠 후원을 통한 공동체 결속 강화라는 두 축은 하나은행 ESG 전략의 핵심으로 꼽힌다. 단기 실적보다 지속가능성을 앞세운 행보다.<br><br>하나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꼭 필요한 자금이 현장에 전달되길 바란다"며 "금융과 스포츠를 아우르는 ESG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서진 “박신혜 내가 업어 키운 애” 정유미X한지민 이은 천적 등장(비서진) 01-30 다음 기안84-도운, 체감 영하 20도 매서운 추위에 “북극이 훨씬 따뜻해” (나혼산)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