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부부, 장남에게 최후통첩…"며느리와 이혼해야 화해" 작성일 01-31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31/NISI20181211_0014721360_web_20181211101034_20260131003023427.jpg" alt="" /><em class="img_desc">【런던=AP/뉴시스】전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왼쪽)과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 부부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패션 어워즈 2018'에 참석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잉꼬부부로 잘 알려진 이들은 지난 199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여전한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다. 2018.12.11.</em></span><br><br>[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영국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50)과 빅토리아 베컴(51) 부부가 절연을 선언한 장남 브루클린 베컴(26)에게 며느리 니콜라 펠츠(31)와의 결별을 전제로 화해 의사를 내비쳤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br><br>미국 연예전문 매체 피플지는 27일(현지시각)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베컴 부부는 브루클린이 니콜라와 헤어지지 않는 한 화해할 생각이 전혀 없다"면서도 "브루클린은 평생 부모에게서 받았던 지지보다 지난 3년간 아내로부터 받은 것이 더 크다"고 전했다.<br><br>또 다른 소식통은 "베컴 부부는 더 이상의 관심을 끌고 싶지 않아서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며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브루클린을 사랑하고 있다. 그들은 언제든 아들을 다시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br><br>다만 베컴 부부는 며느리 니콜라와는 관계를 회복할 의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빅토리아는 아들이 절연을 선언한 지 며칠 뒤인 지난 24일 스파이스 걸스 출신 엠마 번턴의 50번째 생일 파티에 참석해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불화설과 관련해서는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br><br>베컴 가족의 불화설은 브루클린이 2022년 미국 재벌 넬슨 펠츠의 딸인 배우 니콜라와 결혼하면서 본격적으로 불거졌다. 특히 니콜라와 빅토리아 사이의 고부 갈등이 원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br><br>브루클린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대중에 비춰진 베컴 가문의 화목한 이미지가 사실과 다르다며, 부모로부터 받아온 심리적·경제적 압박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했다.<br><br>브루클린은 부모가 대외적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을 과도하게 통제했고, 이로 인해 심각한 불안 장애를 겪게 됐다고 주장했다.<br><br>또한 결혼식 드레스 논란을 비롯해 아내 니콜라를 향한 의도적인 무시와 고부 갈등의 실체를 폭로했다.<br><br>아울러 부모가 '베컴'이라는 성씨에 대한 권리 포기를 종용하며 경제적 압박을 가해왔다고 부연했다.<br><br>그러면서 브루클린은 "가족과 화해할 의사가 전혀 없다"며 가족과의 절연을 선언했다.<br><br>이와 관련해 베컴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아이들은 실수할 수 있다. 아이들은 그러면서 배우기도 한다. 아이들이 가끔 그런 실수를 하도록 놔둬야 한다는 것을 알지 않느냐"며 간접적으로 입장을 밝힌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두쫀쿠' 앞에서 세대 차이.. 기안84 "그게 뭐야?" (‘나혼산’) 01-31 다음 '비서진' 박신혜 부모님 곱창집서 회식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