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올림픽 ‘톱 10’으로” 작성일 01-31 13 목록 <b>한국 선수단 본진 45명 출국<br>“금 3개 이상, 깜짝 스타 기대”</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1/31/0003956309_001_20260131004318208.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왼쪽)과 김길리가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관련 액세서리를 들어 보이고 있다./뉴시스</em></span><br>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극 전사들이 결전의 땅 이탈리아로 떠났다.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종목 선수들과 선수단 임원 등으로 구성된 본진 45명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와 코르티나로 출국했다. 이번 동계 올림픽은 다음 달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 펼쳐진다. 여섯 종목에 선수 71명(30일 기준)을 파견한 한국은 금메달 3개 획득과 종합 순위 10위 이내를 목표로 삼고 있다. 선수단장을 맡은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은 “‘깜짝 스타’도 나올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br><br>선수들은 출국에 앞서 올림픽에 임하는 설렘과 각오를 전했다. 여자 선수단 주장인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은 “세 번째 올림픽이라 익숙하지만, 최대한 즐기면서 잘해보겠다”고 말했다. 남자 쇼트트랙 ‘신성’ 임종언은 “긴장돼서 평소보다 잠을 잘 못 잤다”며 “현지 분위기를 하루빨리 느끼고 싶고 설레는 마음이 크다”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1/31/0003956309_002_20260131004318277.jpg" alt="" /><em class="img_desc">그래픽=김현국</em></span><br>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릴 개회식에서는 피겨스케이팅 차준환과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가 한국 선수단 기수(旗手)로 나선다. 박지우는 “올림픽의 포문을 여는 중요한 자리에 기수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2022년 베이징 대회 때 기수였던 (쇼트트랙) 곽윤기, 김아랑 선배가 메달을 딴 만큼 나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대한체육회는 선수단에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밀라노, 코르티나, 리비뇨 세 곳에 급식 지원 센터를 운영한다. ‘발열 도시락’을 활용해 경기나 훈련으로 식사 시간이 늦어져도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갈비찜과 도가니탕 등 한식 메뉴를 제공하며, 대회 기간 중 맞는 설날(2월 17일)에는 떡국과 각종 전 등 특식도 마련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불운의 주니어 챔피언, 43세 올림픽 데뷔 01-31 다음 [내일의 경기] 2026년 2월 1일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