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올림픽 금메달 강탈’ 소트니코바, 12년 지난 지금 근황은? 작성일 01-31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31/0005470977_001_2026013100381559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서정환 기자] 김연아(36)의 금메달을 강탈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30)는 지금 어떻게 지낼까? <br><br>소트니코바는 2014 러시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편파판정 논란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당시 은메달에 그친 김연아(한국)가 금메달을 받아야 했다는 여론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됐다. 판정의 공정성 문제는 지금까지도 회자된다.<br><br>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17년 러시아의 샘플 조작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소트니코바를 도핑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리했다.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의뢰한 맥라렌 보고서에는 시험관 긁힘 흔적이 발견된 선수 중 한 명으로 이름이 포함됐다. 내부고발자 그리고리 로드첸코프는 “소트니코바는 조직적 도핑 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31/0005470977_002_2026013100381561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이 사태는 결국 러시아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국가명 없이 중립 선수 자격으로 출전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당시 소트니코바는 출전하지 않았고, 러시아의 15세 신예 알리나 자기토바가 여자 싱글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러시아 국영 통신사 ‘TASS’에 따르면 소트니코바는 2020년 은퇴 후 설립된 자신의 이름을 딴 피겨스케이팅 학교에서 현재까지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r><br>소트니코바는 “올림픽 챔피언 학교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이들이 즐겁게 훈련할 수있는 학교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31/0005470977_003_2026013100381562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러시아피겨스케이팅연맹(FFKKR)은 모스크바에서 열린 행사에서 소트니코바에게 연맹 명예 배지를 수여했다. 알렉산드르 코간 연맹 사무총장은 “뛰어난 스포츠 업적을 기린다”며 새로 제정된 최고 훈장 ‘피겨스케이팅 공로 배지’ 1호 수상자로 소트니코바를 선정했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TV조선] 대한민국 대 스코틀랜드 01-31 다음 [오늘의 경기] 2026년 1월 31일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