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배드민턴의 마라도나', 안세영 초호화 극찬!…수산티 드디어 등판했다 "AN 투지 비범해, 집중력·몰입도 최고" 작성일 01-31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31/0001969795_001_2026013102080921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레전드 중의 레전드 수지 수산티(인도네시아)가 자신의 아성에 도전 중인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을 높이 평가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br><br>인도네시아 매체 '트리뷴 뉴스'는 30일(한국시간) "수지 수산티는 안세영과 비교하면서 인도네시아 선수인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 등의 약점과 강점에 대해 논했다"라고 보도했다.<br><br>수산티는 인도네시아를 넘어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고 레전드로 뽑히는 선수이다.<br><br>수산티는 현역 시절 배드민턴이 정식 종목이 된 1992 바르셀로나 하계올림픽에서 여자단식 초대 챔피언에 올랐고, 국제대회 정상에 무려 50차례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31/0001969795_002_20260131020809266.jpg" alt="" /></span><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최장 누적 기록(263주)도 수산티가 보유 중이고, BWF 월드투어(슈퍼100 대회 제외) 최다 우승 기록(39회) 보유자이다.<br><br>이 기록들은 현재 안세영이 도전 중이다. 안세영은 현재 월드투어 34회 우승으로 역대 2위에 올라와 있고, 최근 다시 한번 세계 1위 자리를 지키면서 누적 기록을 130주로 늘렸다.<br><br>수산티의 존재감은 축구로 치면 1980~1990년대를 휩쓸었던 디에고 마라도나와 비슷하다.<br><br>매체에 따르면 수산티는 최근 인도네시아 브카시에서 열린 ASNA 아카데미 개관식 후 자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현 상황과 미래에 대해 언급했다.<br><br>현재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가 여자 단식 세계랭킹 6위에 올라와 있지만, 최근 안세영을 비롯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맞대결에서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31/0001969795_003_20260131020809314.jpg" alt="" /></span><br><br>수산티도 인도네시아 선수들이 안세영의 압도적인 기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br><br>수산티는 "안세영은 비범한 투지를 지녔고, 집중력과 몰입도가 매우 높다"라며 "언제 최선을 다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며, 쉽게 산만해지지 않는다"라고 평가했다.<br><br>수산티는 또한 와르다니를 포함해 인도네시아 여자 단식 선수들이 안세영과 경쟁하기 위해서 갖춰야 할 요소들도 언급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31/0001969795_004_20260131020809387.jpg" alt="" /></span><br><br>그는 "와르다니는 랠리 중에 너무 서두르는 경향이 있다. 강력한 샷을 가지고 있지만, 좀 더 인내심을 갖고 현명하게 플레이해야 한다"라며 "무리해서는 안 된다. 더불어 체력, 민첩성, 그리고 정신적인 면에서 더 나은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br><br>그러면서 "철저하고 꾸준하게 준비한다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에픽하이, 40대에 찾아온 ‘카레이싱’ 늦바람···시속 183km 서킷 정복기 01-31 다음 '한국 버리고 中 귀화' 린샤오쥔 대충격! 金메달 꿈 벌써 위기!…혼성 계주 핵심 女 에이스, 출국 직전 충돌 부상 [2026 밀라노]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