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소녀로부터..." 걸그룹급 외모 日 배드민턴 여신 미야자키가 밝힌 패션 비하인드 스토리 작성일 01-31 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31/0000591404_001_20260131024015496.png" alt="" /><em class="img_desc">▲ ⓒ미야자키 토모카 SNS</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간판 미야자키 토모카가 소소한 패션 취향과 그에 담긴 이야기를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br><br>일본배드민턴협회는 2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야자키 토모카 선수에게 돌격 패션 체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미야자키의 솔직한 답변과 자연스러운 모습에 국내외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br><br>영상에서 미야자키는 좌우가 다른 색의 신발 끈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고등학생 때는 피어스나 액세서리가 금지돼 있어서, 조금이라도 팝한 기분을 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웃으며 전한 이 일화는 팬들의 공감을 샀다.<br><br>왼쪽 손목에 착용한 미산가에도 사연이 담겨 있었다. 미야자키는 "태국의 어린 여자아이에게 받은 것"이라며 "귀여워서 계속 차고 있다"고 밝혔다. 고교 졸업 후 착용이 가능해진 피어싱에 대해서는 "기분 전환이 돼서 좋다"며 그날의 기분에 따라 선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헤어핀은 "100엔 숍 아메핀이 제일 좋다"며 실용적인 면모도 보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31/0000591404_002_20260131024015620.jpg" alt="" /><em class="img_desc">▲ ⓒ미야자키 토모카 SNS</em></span></div><br><br>팬들은 "이렇게 귀여운데 일본 톱 선수라니 대단하다", "태국 아이에게 받은 선물 이야기가 좋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br><br>미야자키는 지난해 전일본선수권 여자 단식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직전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기록했다. <br><br>세계 랭킹 9위 미야자키는 지난 항저우 월드투어에 막차를 탔다. 월드투어 파이널은 한 해 동안 월드투어 포인트 상위 8명만 초청되는 시즌 최종 무대다. 같은 국가 선수 2명 출전 제한으로 인해 세계 랭킹 5위 천위페이(중국)이 밀렸고, 남은 한 장의 티켓이 미야자키에게 돌아갔다. <br><br>그러나 조별리그에서 안세영에게 처참하게 패했다. 미야자키는 경기 내내 안세영의 공세를 막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계속해서 실수를 연발하며 격차가 벌어졌다. 안세영의 노련한 플레이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결국 0-2로 패했다. 미야자키는 여자 단식 A조에 속했으나, 준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일찌감치 짐을 싼 바 있다.<br><br>올해에도 꾸준하게 대회에 나서고 있다. 미야자키는 말레이시아 오픈부터 시작해 인도 오픈, 인도네시아 마스터즈까지 3개 대회에 모두 도전장을 냈으나 토너먼트 초입에 탈락하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31/0000591404_003_20260131024015663.png" alt="" /><em class="img_desc">▲ ⓒ미야자키 토모카 SNS</em></span></div> 관련자료 이전 ‘걸어서 세계속으로’ 도미니카공화국, 메렝게 리듬과 럼주의 향기 01-31 다음 SATUR(세터), 라이즈와 함께한 ‘RIIZE with my SATUR’ 캠페인 공개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