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영화 ‘투모하는 로우’ 현실로? 美 전역 ‘초강력 눈 폭풍’ 사망자 속출 작성일 01-3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2rzu2pXi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aee5dca5618e3dc0ecec1160a5eaaa5b152e01e749aa3933830b6ed219c090" dmcf-pid="ZXRTSXhD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37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rtskhan/20260131032847344akdo.jpg" data-org-width="800" dmcf-mid="WDN4VM9U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rtskhan/20260131032847344ak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37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0d5cae6d2540cf9422889cd8b60fb7736cc3e84166246e5f4597bb1d72380f" dmcf-pid="5ZeyvZlwRE" dmcf-ptype="general">31일 오후 9시 30분 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37회는 ‘초강력 눈 폭풍’으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미국 상황과 런던 내 ‘중국대사관’ 건립 반대하는 영국 시민들 우려를 전한다.</p> <p contents-hash="b23ae1e3860592950decb17ee08fa7e564563765334ad61b25b1dcc18f6431fa" dmcf-pid="15dWT5Srek" dmcf-ptype="general">■ 한파에 역대급 눈 폭풍, 얼어붙은 지구</p> <p contents-hash="178d44147f6d6e9eabdf75f6444960f70eaaffb4097b59f357b1d02b40b04024" dmcf-pid="t1JYy1vmRc" dmcf-ptype="general">미국 전역에 몰아친 초강력 눈 폭풍으로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번 사태를 폭설과 대재앙을 합친 단어 ‘스노포칼립스(Snowpocalypse)’로 부를 정도다. 눈이 잘 오지 않는 미국 남부부터 북동부까지 한반도 길이의 두 배에 가까운 지역에 30cm 이상의 눈이 쌓였다. 눈 폭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한파가 찾아와 26일, 미국 주 전체 평균 기온은 영하 12.3도로 2014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de342dd48cd8adb3134a7666020a7a68dec132de8e1b6ae9a42c85af2a0c0c97" dmcf-pid="FtiGWtTsiA" dmcf-ptype="general">기록적인 눈 폭풍으로 인해 현재까지 최소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미국 22개 주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지난 25일에는 미국 내 약 9천 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는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일 최고 기록이다. 대규모 정전 사태도 이어졌다.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눈 폭풍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3일부터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30만 가구 이상이 전기가 끊긴 채 생활하고 있다. 소셜미디어에는 텅 빈 대형마트 식료품 코너나 사재기한 식료품들로 거실을 가득 채운 영상 등이 게시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ddf33da081a0e3b5da2e657024dc27c32b27f659b8ac2f27959229869fef7c3" dmcf-pid="3FnHYFyORj" dmcf-ptype="general">이상 기후 현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곳은 미국뿐만이 아니다. 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도 60년 만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12월부터 내린 눈은 사람 키만큼 쌓여 현관문을 찾지도 못할 정도다. 폭설로 건물 지붕이 무너져 2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다. 일본 홋카이도에서는 지난 25일, 1999년 통계 시작 이후 1월 기준 역대 최고치 수준의 눈이 내려 약 7천 명이 공항에 고립되어 밤을 보내야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a5d4b053b0248809ff842d1e6bad8980ef366dfd51cb6eae1b3a97c5097960" dmcf-pid="03LXG3WI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37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rtskhan/20260131032849660kifc.jpg" data-org-width="800" dmcf-mid="YAnKB8zt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rtskhan/20260131032849660ki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37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1eb1af067cc447f61850dff4564aa301a02843e30064acb25742a6edce6eeb" dmcf-pid="p0oZH0YCea"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북극 소용돌이가 약해지고 쪼개지면서 각각 남하하여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이상기후 현상이 나타났다고 예측하며 이런 예측 불가한 기후 현상이 앞으로 계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구촌을 꽁꽁 얼려버린 역대급 눈 폭풍 속을 들여다본다.</p> <p contents-hash="386b4520e78a1eb5754b29551f13766929d9c5f3e7ec2bc405400bfe44a70aac" dmcf-pid="Upg5XpGhRg" dmcf-ptype="general">■ 런던 심장부 중국 대사관, ‘스파이 요새’ 논란</p> <p contents-hash="74619efa79a38d3fb8f53fc941957ee9c96b9b6795f6a2330db025d083c25c2a" dmcf-pid="uUa1ZUHleo" dmcf-ptype="general">1월 28일, 스타머 영국 총리가 중국을 방문했다. 영국 총리의 방중은 2018년 이후 8년여만이다. 그런데 그의 방중을 두고 ‘경제’를 위해 ‘안보’를 내팽개쳤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2b80664dfd8b49022c5535d1f252d8d6be5e458732b63aa5232b08a08584923e" dmcf-pid="7uNt5uXSeL" dmcf-ptype="general">최근 런던 한복판에 모여 시위를 벌인 수백 명의 사람이 들고나온 피켓에는 망원경을 들고 어딘가를 보고 있는 귀여운 곰돌이 푸 그림이 그려져 있다. 하지만 그 아래에 적힌 문구는 어딘가 섬뜩하다.</p> <p contents-hash="06a12d3b62096e2298c1a8bcfbeb2edb3eb0422a00498f5d2cac42b44336d17e" dmcf-pid="z7jF17ZvMn" dmcf-ptype="general">“CCP is watching you”</p> <p contents-hash="f88158f7f3f14135f0cf124c7fcd78bb79437912bf869fe12b4d197f0575c22d" dmcf-pid="qEUaoEnQMi" dmcf-ptype="general">“중국 공산당이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p> <p contents-hash="7e53d5363a6da348f6819adc99f8ab2e80894493543ae0307a6f61b22cb90e2a" dmcf-pid="BDuNgDLxRJ" dmcf-ptype="general">20일, 영국 정부는 런던 내 중국대사관 건설 계획을 승인했다. 위치는 런던 시내 한복판. 대표적 관광지인 타워 브리지, 런던탑과 매우 가깝고 옛 영국 왕립조폐국이 있던 곳이다. 규모는 22,000제곱미터로, 유럽 내 중국 공관 중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b9dcde08ceafd38292cef94e931f47495f2ecfe2a82d3f7eb263fbdf1bfdcc" dmcf-pid="bw7jawoMJ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37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rtskhan/20260131032852045slgz.jpg" data-org-width="800" dmcf-mid="GsUaoEnQ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rtskhan/20260131032852045slg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37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1d284fe7c5330bc0ffff5dfd00e11d9ebea35f8c964a3b71cd85ee43ae4265" dmcf-pid="KrzANrgRie" dmcf-ptype="general">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12일, 편집되지 않은 중국대사관 설계 도면을 입수해 보도했다. 내용은 충격적이었다.</p> <p contents-hash="0ab708db3c1b178399a12a1c0760e8ca68e0cf9dc32730daf751e37207abb83c" dmcf-pid="9mqcjmaeMR" dmcf-ptype="general">대사관 지하에 중국이 208개의 비밀방을 만들고 장기간 머물 수 있도록 화장실, 샤워실까지 만들려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비밀방과 고작 1m 거리에 런던 내 금융 데이터와 인터넷 이메일 및 메시지 트래픽 데이터를 전송하는 광섬유 케이블이 지나가고 있다.</p> <p contents-hash="d52c6b65f94e7e77ba7cb9fa3c612cc910169071106b6c51864464a97f5c0b14" dmcf-pid="2sBkAsNdJM" dmcf-ptype="general">영국의 국가‧금융 기밀이 탈취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208개의 비밀방이 영국 내 반중국 정부 인사들을 가두는 ‘비밀 감옥’으로 운영될 것이라는 주장까지 나오며 영국 시민들 사이 중국대사관 건설에 대한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국가 안보 논란에도 불구하고 영국 정부가 중국대사관 건설 계획을 승인한 이유는 무엇일까?</p> <p contents-hash="f102e2ce12e7fa9ba19f8d2ed8e69e15286d819b814030a6ef90763cc9ae2619" dmcf-pid="VObEcOjJnx" dmcf-ptype="general">이번 주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에서는 최근 영국 주재 중국대사관 건설 승인 상황을 살펴보고 영국과 유럽 국가들이 안고 있는 딜레마를 분석해 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e474ad7332446463ae8aca4f47d1a36cec1fe6d8e4c329d6a93b6124199d5d" dmcf-pid="fIKDkIAi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37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rtskhan/20260131032854394nfxb.jpg" data-org-width="800" dmcf-mid="HplV9Qb0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rtskhan/20260131032854394nf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37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c5366214b5a3ffe3fec68261af64419555b7011b3c7ec54ffb5b4df10c360d" dmcf-pid="4C9wECcndP" dmcf-ptype="general">‘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437회에는 윤수영 아나운서, 김재천 교수(서강대), 오건영 단장(신한은행), 문충식 교수(중앙대), 이종혁 교수(성균관대)가 출연하며 1월 31일 밤 9시 30분 KBS1에 생방송 된다.</p> <p contents-hash="c33e5274d9de04e24423ad005e7e2529e7459e0a81b6cb0fa582a710f2d1785c" dmcf-pid="8h2rDhkLR6"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욕설 퍼부어도 "팬이니까"?…K리그는 지금 '사이버 불링' 중 01-31 다음 전현무, '두쫀쿠' 유행 종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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