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SKT 번호이동 시 판매점 최대 보조금 70만원 작성일 01-3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업계 “지난해 빼앗긴 가입자 되찾기” vs SKT “본사 무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E8ZDLxR0"> <div contents-hash="cb69f3044aafe92deff92ed8463e1da9047c100afa182ffad47671a37080f1c0" dmcf-pid="3dD65woMe3" dmcf-ptype="general"> 지난해 대규모 가입자 이탈을 겪은 SK텔레콤이 알뜰폰 가입자를 겨냥한 과도한 보조금 경쟁을 벌이고 있다. 번호이동 한 건당 최대 7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하면서다. SK텔레콤은 해당 정책을 두고 본사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597cc28b9ba25aedb343f6b8c0eb24fb9a45f1bf3ef3905433be7fe4a33689" data-idxno="435834" data-type="photo" dmcf-pid="0JwP1rgR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12월 21일 서울의 SK텔레콤 직영 매장.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552810-SDi8XcZ/20260131060020459ibvh.jpg" data-org-width="600" dmcf-mid="tWrQtmae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552810-SDi8XcZ/20260131060020459ib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12월 21일 서울의 SK텔레콤 직영 매장.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3ed1335af33f76c519b964fd95938b937856fc0297377093f44fb370337b88" dmcf-pid="pirQtmaent" dmcf-ptype="general">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달 말까지 알뜰폰 가입자를 상대로 번호이동 20건 이상을 달성한 판매점에는 기존 보조금에 더해 건당 8만원의 보조금을 추가 지급한다. 대상 휴대폰 기종은 갤럭시A17·스타일폴더2·갤럭시 퀀텀6·갤럭시 와이드8 등 효도폰·키즈폰으로 불리는 저가폰이다.</p> <p contents-hash="26ed316bdea7fbaa6797c8314e407a033ec5fe3db4037ad2f7c33c67dd2aa899" dmcf-pid="UnmxFsNdM1" dmcf-ptype="general">가령 판매점이 갤럭시A17·스타일폴더2·갤럭시 퀀텀6에 월 3만3000원 요금제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기존 알뜰폰 가입자를 SK텔레콤으로 유치할 경우 건당 보조금 66만원을 받는다. 또 판매점이 갤럭시 와이드8에 월 4만3000원 요금제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알뜰폰 가입자를 SK텔레콤으로 유치할 경우 건당 보조금 70만원을 받는다. 이때 가입자가 회선을 6개월 이상 유지해야 하는 조건 등이 붙는다.</p> <p contents-hash="5694767538138ac566d17f06033794be60c5571069ff36432d66a6e0bdb16f85" dmcf-pid="uLsM3OjJM5" dmcf-ptype="general">업계 일각에서는 위약금 면제 시행 등으로 지난해에만 총 70만명의 가입자를 빼앗겼던 SK텔레콤이 알뜰폰 업계를 향해 반격에 나선 것이라고 해석한다. 지난해 12월 31일부터 1월 13일까지였던 KT 위약금 면제 당시 KT와 LG유플러스를 타깃으로 했다면, 이번에는 알뜰폰을 타깃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221f842fabf5fcde06e44687119160dc6f7ba136eab4ee5b40826333a60ca98" dmcf-pid="7oOR0IAiLZ"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KT 위약금 면제 기한이 끝나기는 했지만 SK텔레콤이 지난해 잃어버린 가입자를 되찾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보통 저가 요금제를 사용할 때는 보조금이 거의 붙지 않는데 최근에는 사정이 달라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9fcaee67eb88681b193eaf26ec71fb2b73ea3424d2e93181eb52c41f237375f" dmcf-pid="zgIepCcneX" dmcf-ptype="general">앞서 SK텔레콤은 KT 위약금 면제 당시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였다. SK텔레콤으로 번호이동하는 고객은 당시 최신폰이었던 아이폰17과 갤럭시S25를 공짜폰으로 살 수 있었다. KT와 LG유플러스도 반격에 나서면서 휴대폰 유통 시장이 뜨겁게 타올랐다.</p> <p contents-hash="c36ba10ee45de73e12b5b2508bbd18a1b8fb029868763b11ecb4d386e0359ae5" dmcf-pid="qaCdUhkLdH" dmcf-ptype="general">그 결과 2주였던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KT의 총 이탈 고객 31만2902명 중 20만1562명이 SK텔레콤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SK텔레콤의 순증은 16만5370명 수준으로, 지난해 총 이탈 규모인 70만 명에는 미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ceed1187f48126a5b9cffaa9db10860b7848f3d901b03303e2237aa7889d233f" dmcf-pid="BNhJulEoMG"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이번 알뜰폰 가입자 유입 정책이 본사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최근 특별히 정책이 변한 것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소위 도매 딜러 등 유통업자들 사이에서 나온 이야기로, 본사가 지향하는 정책과는 맞지 않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e201e8a95a6059a9136f5059bd41c919ce511a68d6d27b1446eee06f1e12f9f" dmcf-pid="birQtmaeJY" dmcf-ptype="general">김광연 기자<br>fun3503@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재용 “마지막 기회”… 최태원 “아직 배고파” 01-31 다음 STO는 기본, AI도 척척… 증권사 ‘디지털 투자’ 경쟁 사활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