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감동, 추격 액션까지…설 연휴 한국영화 ‘풍성‘ 작성일 01-3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극 ‘왕과 사는 남자’<br>첩보 액션 ‘휴민트’ <br>휴먼 드라마 ‘넘버원<br>스크린 3색 이야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mcoK3GoE"> <div contents-hash="a65a5cc5b7925104fe98d2c6f157c83a973033165da29597da8e4285eba48507" dmcf-pid="Zgskg90Hak" dmcf-ptype="general"> 다음달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한국 상업영화 세 편이 관객과 만난다. 4일 개봉하는 사극 ‘왕과 사는 남자’를 시작으로, 11일에는 첩보 액션물 ‘휴민트’와 휴먼 드라마 ‘넘버원’이 연달아 스크린에 걸린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e8d26950469c055524fadf7b94a4c12e56c07ff232e373fb0c50a1b6b320e7" dmcf-pid="5LrALbFYA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왕과 사는 남자’. 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egye/20260131060422395ldnc.jpg" data-org-width="1200" dmcf-mid="Y9OEa2pX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egye/20260131060422395ldn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왕과 사는 남자’.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a2ee6d47cd88f99ddf7f85fe75ba4390e6bbd5512ae576cd1528424ea52397d" dmcf-pid="1omcoK3GoA" dmcf-ptype="general"> 명절 극장가에서는 무난하고 둥근 감정선이 힘을 발휘하곤 한다. 가족 단위 관객을 겨냥한 ‘왕과 사는 남자’는 그 대표작이라 할 만하다. 입담으로 사랑받아온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의 조합이 짐작하게 하듯, 작품은 웃음과 감동을 앞세운 사극이다. </div> <p contents-hash="d68b48ccd453d6181eb109948ffb757b0296f66650b6f2cd185f35a31f2b1381" dmcf-pid="tgskg90Hjj" dmcf-ptype="general">1457년, 왕위에서 쫓겨나 노산군으로 강등된 단종(박지훈)은 강원 영월 청령포로 유배된다. 영화는 단종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사서에 기록된 실존 인물 엄흥도(유해진)를 전면에 내세워, 어린 임금과 시골 촌장이 깊은 우정을 나누는 과정을 그렸다. 유해진은 전반부에서는 특유의 과장된 코미디 연기로, 후반부엔 절절한 감정 연기로 극을 이끈다. 단종 역은 엠넷 ‘프로듀스 101’ 출신 배우 박지훈이 맡았다. 단종 폐위를 주도하는 세도가 한명회 역은 유지태가, 유배길에 동행하는 궁녀 매화 역은 전미도가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다.</p> <div contents-hash="554efa0e3c9df419dc5a854f5bead3d3ae8084f61f736713e9ca4d1bd7b60bb1" dmcf-pid="FaOEa2pXoN" dmcf-ptype="general"> 다음 달 11일 개봉하는 ‘넘버원’은 ‘엄마’와 ‘집밥’이라는 무적의 키워드를 내세운다. 아버지의 기일과 생일이 같고, 형마저 교통사고로 잃은 기구한 고등학생 하민(최우식)은 어느 날부터 엄마가 만든 음식을 먹을 때마다 알 수 없는 숫자를 보기 시작한다. 365, 364, 363…. 꿈에 나타난 아버지로부터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장혜진)가 죽는다는 말을 들은 뒤, 하민은 온갖 핑계를 대며 집밥을 피하기 시작한다. 이후 고향 부산에서 서울로 대학을 진학하고, 서울에서 직장을 잡으며 하민은 엄마와 점점 소원해진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436583210b3faa44146abf4188dd9c86a00b4342390dbf880f3a9be9843833" dmcf-pid="3NIDNVUZo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넘버원’. 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egye/20260131060422757soho.jpg" data-org-width="1200" dmcf-mid="GjcoeuXSA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egye/20260131060422757so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넘버원’. 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194f709d5bbec70ff01b1db4024f5f97942778c52e6285146e62e17e9a18c5d" dmcf-pid="0jCwjfu5Ng" dmcf-ptype="general"> 이 영화는 일본 소설 ‘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328번 남았습니다’를 원작으로 한다. 영화 ‘기생충’(2019) 이후 최우식과 장혜진이 다시 모자 관계로 호흡을 맞췄다. 영화는 ‘당신이 엄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얼마나 남았습니까?’라는 노골적 질문을 던지며 끝을 맺는다. 관객에게 “지금 당장 엄마한테 전화해라”고 다그치는 듯한 마무리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cec984a513b29074ec2ff911a3fd5f57111e41bf50bf3dbbc1c0ab7eb1f92c" dmcf-pid="pAhrA471j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휴민트’. NEW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egye/20260131060423075vjsz.jpg" data-org-width="1200" dmcf-mid="H2697SDga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egye/20260131060423075vj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휴민트’. NEW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e50268c82aa365533dd3ea2162e43e48d0bcb79654a7fa1b66a161752e2fa9f" dmcf-pid="Uclmc8ztoL" dmcf-ptype="general"> 같은 날 개봉하는 ‘휴민트’는 류승완 감독표 첩보 액션 영화다. 자신이 실행한 작전에서 희생된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한 국정원 블랙요원 조과장(조인성),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 등 인물들이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펼치는 화려한 액션과 추격 장면이 백미다. 앞서 ‘베를린’(2013), ‘모가디슈’(2021)에서 해외 로케이션을 성공적으로 해낸 류승완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는 라트비아에서 볼거리를 담아내 기대감을 높인다. 순제작비 235억원이 투입된 대작. </div> <p contents-hash="b222bc3c38d430c248e2a57d2e1dbba2b4145ca6cbb82783f30e9e34083bc6c0" dmcf-pid="ukSsk6qFcn" dmcf-ptype="general">이규희 기자 lkh@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 시즌즈’ 아이들, 10cm와 부감샷 퍼포먼스 [TV온에어] 01-31 다음 "입만 열면 이혼·재결합"…함소원의 3년째 전 남편 팔이, 지긋지긋하네 [엑's 이슈]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