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서은수 "정우성·현빈 선배님이 내 옆에? 찬란했죠"[인터뷰] 작성일 01-3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서 검사실 소속 수사관 오예진 역<br>"소처럼 열심히 연기해서 '소은수'로 불리고 싶어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VCzvwaCy"> <div contents-hash="078732d3fbc90723a3b5a7c33aee1a327c9e91ab12d870b802659bc5ed5b55e5" dmcf-pid="KgfhqTrNvT" dmcf-ptype="general"> <p> </p> </div> <div contents-hash="2a668efe230427060273a800124d2d83fbb087124f582961c872ad0ce140257e" dmcf-pid="9a4lBymjW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35269b32b73ed837cfb0bbed871bc807cd1d1fb5c12968192f293a2795e40c" data-idxno="1186266" data-type="photo" dmcf-pid="2N8SbWsA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은수.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Hankook/20260131070150155gyon.jpg" data-org-width="600" dmcf-mid="3popJz5T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Hankook/20260131070150155gy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은수.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dd1d2feb1dca99ddfb573cfa90e89df6d34be84236474e6cb5b20dc09c6d80" dmcf-pid="Vj6vKYOcC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50a5f27f17635f54f0ea9bfeb6d37ce991eb1569c46a941d2a6e61ab8684535" dmcf-pid="fAPT9GIkhh" dmcf-ptype="general"> <p>서은수는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현빈, 정우성과 함께한 현장을 "찬란했다"고 표현한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이 갈망하던 새로운 얼굴을 꺼내 보였다.</p> </div> <div contents-hash="12ecc7929313beb15bc5932b7b6709b0b42434c11d34a9a9da8f66aa596a4a52" dmcf-pid="4cQy2HCECC" dmcf-ptype="general"> <p>서은수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한국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출연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작 소식을 접한 몇 주 뒤 대본을 읽으며 현빈, 정우성과 함께할 촬영 현장을 꿈에 그렸다.</p> </div> <div contents-hash="73ee1da12653e83ea78e42f371ed09c283c6f219f3730161c2d8852e4bbf85a3" dmcf-pid="8kxWVXhDhI" dmcf-ptype="general"> <p>극에서 서은수는 장건영 검사실 소속 수사관 오예진 역을 맡았다. 감독으로부터 미팅을 제안받은 그는 출연 결정 여부를 모른 채 A4 용지에 오예진에 대한 분석을 한가득 적어갔다.</p> </div> <div contents-hash="776e4093daf7a2140ce93fd3c49bb3ab94da9cfdbd16da766e000dac9c9741e1" dmcf-pid="6EMYfZlwWO" dmcf-ptype="general"> <p>"감독님이 작품을 하신다는 기사를 먼저 봤어요. 그리고 몇 주 뒤에 대본을 받았죠. 미팅이 있을 거라고 했는데 거의 다 결정되고 감독님과 미팅을 하는 자리더라고요. 이미 현빈, 정우성 선배님이 출연한다는 걸 알고 대본을 읽으니 그림이 그려졌어요. '같이 호흡을 맞추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촬영하다가도 문득 '정우성과 현빈이 옆에 있잖아?'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어요. 찬란했죠.(웃음)"</p> </div> <div contents-hash="e117dbd6871ac76e3660efa1c23e515dda101b555d599e3670a7e477f0c7bea8" dmcf-pid="PdBr0IAils"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ddd82560a6af197841d1da72fd5657422395893cf5235bfad5bae6902d6259" data-idxno="1186267" data-type="photo" dmcf-pid="QJbmpCcn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Hankook/20260131070151399jifc.jpg" data-org-width="600" dmcf-mid="zbopJz5T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Hankook/20260131070151399ji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81c661cc47e3537bb00137e9dd13f4945b93fbc443a0e9175236f796b41ba2" dmcf-pid="xiKsUhkLTr"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6ef35df0e0516eff057083468777a0cce1d1fe0c6b96e179d33fdaa1c510401c" dmcf-pid="yZm9A471yw" dmcf-ptype="general"> <p>오예진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뽀글머리는 우 감독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여기에 능청스럽고 거침없는 행동, 부산 사투리가 더해지며 캐릭터의 개성이 완성됐다.</p> </div> <div contents-hash="18941fe83ffa2b3a7fe67ebe66138ca16cd9d6bb962542a51bbe8a6371ab1353" dmcf-pid="W5s2c8ztlD" dmcf-ptype="general"> <p>"캐스팅되고 첫 분장 미팅 때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초년생 같은 긴 생머리를 떠올렸어요. 그런데 감독님이 '바이브가 없다'면서 사진 한 장을 보내주셨어요. 히피펌을 한 그 시대 여성의 모습이었죠. '오예진은 이거야'라고 하셔서 당황했지만 '나 믿고 해보자'고 하셨어요. 머리를 잘라야 했지만 테스트를 해보니 결과가 너무 좋았어요. 감독님의 아이디어가 없었다면 캐릭터의 색깔이 흐려졌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p> </div> <div contents-hash="ac36f8a169880f69385bc78c7241abf6e284b2441f5ccae028962e2292365e04" dmcf-pid="Y1OVk6qFvE" dmcf-ptype="general"> <p>부산 영도에서 태어나 해운대에서 자란 그는 사투리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오랫동안 품어왔던 갈증을 해소할 기회이기도 했다.</p> </div> <div contents-hash="3a14bee6bce3f4886e9b4aa30cc0c7ff665b4849058a567a21958effb27a5598" dmcf-pid="GtIfEPB3lk" dmcf-ptype="general"> <p>"사투리 연기를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는 갈망이 있었는데, 대본에서 사투리를 쓸 수 있었어요. 너무 하고 싶었죠. 편하게 해도 되겠냐고 여쭤봤더니 '하고 싶은 대로 해보라'며 전적으로 맡겨주셨어요."</p> </div> <div contents-hash="906ba6a89dd5e776b84aede49558a4ee6083acc997d1f3df1c795b4286168e14" dmcf-pid="HFC4DQb0l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ebeb79ceeb236ce366168b6a113fc1e0f2224e71362b7e1e6fe67d3f8eedb4" data-idxno="1186268" data-type="photo" dmcf-pid="X3h8wxKp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은수.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Hankook/20260131070152652ixri.jpg" data-org-width="600" dmcf-mid="BqUc5woM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Hankook/20260131070152652ix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은수.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fc3cddd3e68261182fcef90be74003657112dc98680f41cf66d8c6fb348976e" dmcf-pid="Z0l6rM9Uv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1a6eb1d5236b585cb45cca07178509883359ec1c863497c0dd89271d2c947d5" dmcf-pid="5uTxOdfzyN" dmcf-ptype="general"> <p>극 중 서은수는 추격전 도중 자신이 쫓던 강대일을 놓치자 손바닥에 침을 뱉고, 박수를 치며 침이 튄 방향을 따라 거침없이 달려 나간다. '황금빛 내 인생', '낭만닥터 김사부' 등을 통해 청순한 이미지로 각인됐던 그는 '마녀2'를 기점으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고, '메이드 인 코리아'는 그 변화를 확장한 작품이 됐다.</p> </div> <div contents-hash="680076be24fd654c74e512fd36dcfc4de22d891a203e111d964e73a3a2427285" dmcf-pid="17yMIJ4qya" dmcf-ptype="general"> <p>"감독님이 '마녀2'를 보고 에너지가 좋다고 말해주셨어요. 제가 아직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꺼내준다는 게 감사했죠. '마녀' 이후 '메이드 인 코리아'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도 그런 흐름 덕분이었어요. 지금도 주체적이고 강렬한 캐릭터에 끌려요. 그런 캐릭터를 연기할 때 현장이 뜨거워지는 느낌이 좋거든요."</p> </div> <div contents-hash="3e9dd6ace748a50bbb7550e65a16b96df5731e56800653293c2e571e0a53ece2" dmcf-pid="tzWRCi8BWg" dmcf-ptype="general"> <p>현장의 열기는 작품 속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축사에서 오물을 뒤집어쓰는 장면, 최루탄 속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장면 등 실감나는 연기 뒤에는 그만한 수고가 따랐다.</p> </div> <div contents-hash="7edde9f6d1ae22134389e5fcc4d3a549b70677abd2ab73a6dc4bbc537693ee4d" dmcf-pid="FqYehn6blo" dmcf-ptype="general"> <p>"오물을 뒤집어쓰는 장면은 냄새가 정말 심했어요. 실제 축사는 아니었지만 돼지가 있다 보니 냄새가 났죠. NG가 나면 전부 샤워를 해야 했어요. '한 번에 가자!' 했는데 한 번에 못 갔죠.(웃음) 최루탄 장면은 눈이 너무 매워서 앞도 잘 안 보였고요. 힘들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문고리를 찾는 놀이를 하는 것처럼 합을 맞춰서 재밌게 찍었어요."</p> </div> <div contents-hash="73e1f688420a9d28bbb6053973c4604db19ee44698c39491bc295636924575f0" dmcf-pid="3BGdlLPKyL" dmcf-ptype="general"> <p>여러 작품에서 활약했지만, '메이드 인 코리아'는 서은수에게 첫 프랜차이즈 캐릭터를 안겨줬다. 그는 여러 시즌에 걸쳐 하나의 인물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올해의 소망을 '메인코 잘 끝내기'라고 말하며 또한번 발돋움할 채비를 했다.</p> </div> <div contents-hash="38216d880d3ee29528e5fd93af8431893017e2c76b4db41eadf761fd8906a31b" dmcf-pid="0bHJSoQ9Cn" dmcf-ptype="general"> <p>"프랜차이즈 캐릭터를 한 첫 시리즈가 '메이드 인 코리아'라서 감사해요. 시즌 2까지 3년을 촬영한 게 영광스럽고, 계속 꺼내보고 싶은 작품이에요. 감독님이 '메인코'를 '찬란한 작품'이라고 말했는데, 저도 이 현장에 합류했다는 게 영광이고 이렇게 찬란한 날이 또 있을까 싶어요. 좋은 환경인 선배, 감독님과 작품을 하면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10년 전 인터뷰처럼 올해도 '소처럼 일하는 은수', 소은수였으면 좋겠어요.</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지 마라 그거"…원빈, 영화 안 찍는 증언 나왔다 [RE:뷰] 01-31 다음 '30세' 오마이걸 유아, 유부녀 됐다…"팬들이 상처받을까 봐 걱정, 신선한 배신감" ('Y')[인터뷰]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