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정사정'에서 안성기 대사는 딱 한마디…처음엔 출연 거절했었다 작성일 01-31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6WVXhDL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40aa73ead4dcc97e2379c318257aa84b9bb2674d37764e85527d6b3ea3f09b" dmcf-pid="x0Yivgx2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첫 장면은 영화 개봉 27년이 넘어서도 여전히 회자되는 명장면이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hankooki/20260131070144611nymv.jpg" data-org-width="430" dmcf-mid="4TiZPFyO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hankooki/20260131070144611ny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첫 장면은 영화 개봉 27년이 넘어서도 여전히 회자되는 명장면이다. </figcaption> </figure>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01374ee2f3317118d8940ba7fc5c7723d87522906505a4441f501c1ee5584e3e" dmcf-pid="Wje5Q3WILR" dmcf-ptype="blockquote2"> 당신이 잘 몰랐던 배우 안성기<5> </blockquote> <p contents-hash="6be821b0e891f11f220899cb2b9ffd1a996020a54cfb3c80573afa80a3e423bf" dmcf-pid="YAd1x0YCiM" dmcf-ptype="general">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는 1998년 12월 2일 촬영에 들어갔다. 부산에서였다. 촬영 첫날 영화의 첫 장면을 찍었다. 늦은 오후 비가 갑자기 쏟아진다. 선글라스를 쓰고 트렌치코트를 입은 중년사내 장성민(안성기)이 막대 비슷한 물건을 들고 걸어간다. 그는 한 계단가에서 안경 쓴 중년남성을 칼로 공격한 후 가방을 빼앗고 사라진다. 그룹 비지스의 노래 ‘홀리데이(Holiday)’가 잔혹한 범죄 장면에 흐른다.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이 서정적이면서도 리듬감 있게 그려진다. 영화팬들이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언급할 때마다 떠올리는 명장면이다(<span>여기에서 보기</span>).</p> <p contents-hash="27671e801c9dcbdbd80214fb1e22f6c3dcb53459456ab0031c4e3f92f79bf605" dmcf-pid="GcJtMpGhex" dmcf-ptype="general">영화의 첫 장면은 대다수 감독들에게 중요하다. 관객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자신의 강렬한 인장을 찍어야해서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이명세 감독도 다르지 않다. 이 감독은 ‘개그맨’(1989)으로 데뷔해 ‘나의 사랑 나의 신부’(1990), ‘첫사랑’(1993), ‘남자는 괴로워’(1995) 등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독특한 영상미학을 선보여왔다. 영상미를 강조하는 그는 누구보다도 첫 장면 촬영에 공을 들여왔다. 그래서 이 감독은 거듭 생각하고 많이 준비하기 위해 첫 장면을 가능하면 촬영 후반부에 배치하곤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1b653ca2b523964ef687e72fb9accaa5743a32a3b3ad113bfeff8445522157" dmcf-pid="HkiFRUHl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정사정 볼 것 없다'는 안성기의 과묵하고 날카로운 면모가 돋보이는 영화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hankooki/20260131070146031ihzz.jpg" data-org-width="550" dmcf-mid="8GfCzvwa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hankooki/20260131070146031ih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정사정 볼 것 없다'는 안성기의 과묵하고 날카로운 면모가 돋보이는 영화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c232392e126fece99fe89f0b405e3313cba4dcfa5245393c6f9ed633485d95" dmcf-pid="XEn3euXSMP" dmcf-ptype="general">‘인정사정 볼 것 없다’는 달랐다. 첫 촬영날에 첫 장면을 찍은 거다. 이 감독은 촬영이 끝난 첫 장면의 필름을 바로 현상한 후 포지티브 필름으로 인화했다(아날로그 시절 영화는 네거티브 필름으로 촬영해 현상 후 포지티브 필름으로 인화). 러쉬필름(촬영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필름)을 만들어 배우 안성기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안성기는 러쉬필름을 본 후 흡족해 했다. 일말의 불안감을 느껴왔던 이 감독은 비로소 안도감을 느꼈다. </p> <p contents-hash="ff0026249f160b39a1bf2b312a5d12cafb43baa56fb4e60cd3fff1202cd04a60" dmcf-pid="ZDL0d7ZvL6" dmcf-ptype="general">이 감독과 안성기의 인연은 오래됐다. 이 감독은 배창호 감독의 ‘철인들’ 연출부였을 때 안성기와 첫 인연을 맺었다. 이 감독은 안성기가 주연한 ‘고래사냥’(1984)와 ‘고래사냥2’(1985), ‘황진이’(1986), ‘기쁜 우리 젊은 날’ ‘안녕하세요 하나님’(1987)의 조연출을 잇달아 맡기도 했다. 안성기는 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개그맨’과 ‘남자는 괴로워’(1995)의 주연배우이기도 했다. 평소 이 감독이 “성기 형”이라고 부를 정도로 안성기와는 친밀할 수 밖에 없는 관계였다. 오래 교류하며 신뢰를 다져 왔던 사이인데 이 감독이 안성기에게서 불안감을 떨칠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button data-cmd="hk-paragraph-remove" role="button" title="삭제" type="button"><svg class="fr-svg" focusable="false" viewBox="0 0 24 24" xmlns="http://www.w3.org/2000/svg"><path d="M9.595 1c.957 0 1.736.715 1.976 1.667H16.5v1.25h-1.088l-.787 11.041c0 1.199-.829 2.211-1.921 2.287l-.133.005H5.43c-1.113 0-1.985-.967-2.048-2.106l-.004-.138-.79-11.09H1.5v-1.25h4.928c.23-.907.949-1.599 1.844-1.661L8.405 1h1.19zm4.563 2.917H3.841l.784 11.041c0 .556.334.982.72 1.036L5.43 16h7.142c.393 0 .753-.39.8-.964l.006-.126.781-10.993zM7.958 6v7.083h-1.25V6h1.25zm3.334 0v7.083h-1.25V6h1.25zM9.595 2.25h-1.19c-.252 0-.49.16-.642.417h2.474c-.134-.228-.338-.38-.558-.411l-.084-.006z"></path></svg></button></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a3418edfbb8656b3265892a4e6766bc9642e2433c888da7675d0af1913f9dfd" dmcf-pid="5wopJz5TM8"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7b88dab5a8547da5edfc80c0653ee7b4185311d66fdde960667b4cfdeb2b2e8a" dmcf-pid="1CcBa2pXi4" dmcf-ptype="h3">내리막길에 접어든 국민배우</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c88beed7351f20ca9acd3ee3917d68dafa710e389a6106c7f60259f56db5cb" dmcf-pid="thkbNVUZ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정 사정 볼 것 없다'는 탁월한 영상미와 배우들의 명연기가 눈길을 잡는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hankooki/20260131070147431zyxe.jpg" data-org-width="550" dmcf-mid="6imKjfu5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hankooki/20260131070147431zyx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정 사정 볼 것 없다'는 탁월한 영상미와 배우들의 명연기가 눈길을 잡는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4c7a531951b64ae88424ae3f6ba238f44d4287b732e987c710eb035e171451" dmcf-pid="FlEKjfu5nV" dmcf-ptype="general">1980년대는 안성기의 시대였다. 감독 이름은 달라도 흥행작에는 안성기의 이름이 당연한 것처럼 들어가 있었다. ‘고래사냥’과 ‘깊고 푸른 밤’(1984), ‘성공시대’(1988) 등이 잇달아 관객몰이에 성공했다. 1990년대 들어서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남부군’(1990)과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베를린 리포트’(1991), ‘하얀 전쟁’ ‘그대 안의 블루’(1992) 등 화제작에 출연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1993년 연말 개봉한 ‘투캅스’는 서울에서만 관객 86만 명을 모았다. 안성기는 비리 경찰 조형사를 연기하며 코미디 연기에도 소질이 있음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22b1ea0b571f28ea3d3526b758e71ef7a510e35cc75f4534be467c2c0570fde6" dmcf-pid="3SD9A471d2" dmcf-ptype="general">1990년대 중반부터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안성기는 주연배우로 활동을 이어갔으나 대중의 반응은 예전만 못했다. ‘헤어 드레서’(1995)와 ‘박봉곤 가출사건’(1996),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퇴마록’(1998) 등이 흥행에서 별 재미를 못 봤다. </p> <p contents-hash="4cf3a9d2a23a4ac092d580d822534a01c9f1c37dab9216b7aed471945cc3da35" dmcf-pid="0vw2c8ztL9" dmcf-ptype="general">한국 영화는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었다. 이창동과 홍상수, 김기덕 등 새로운 감독들이 등장해 새로운 이야기와 새로운 형식을 선보일 때였다. 한석규와 송강호, 최민식 등 신진 배우들이 시대 변화에 조응하듯 스크린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안성기는 입지가 점차 좁아졌고 조금씩 위기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누구에게나 다가오지만 누구나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0315ca4c4df7f9764ada869309d3f13a4a67eb54746e873977d7f124489127" dmcf-pid="pTrVk6qF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정 사정 볼 것 없다'는 박중훈과 장동건 등 여러 유명 배우들이 참여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hankooki/20260131070148826skly.jpg" data-org-width="550" dmcf-mid="PcQG45Sr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hankooki/20260131070148826sk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정 사정 볼 것 없다'는 박중훈과 장동건 등 여러 유명 배우들이 참여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1013900b1881626f05ce45f02ce2008582f8072c924aea6f1ab21889cc011e" dmcf-pid="UymfEPB3Jb"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당연히 자신을 주연으로 여겼다. 그는 출연을 결정하고 시나리오를 읽고 난 후에야 장성민 역할이 조연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안성기는 충격을 받았을 만하다. </p> <p contents-hash="4091791b4a82282ac9454cfe9fd6ada4d8b2a497e4ae950d297a415969ab2b80" dmcf-pid="uWs4DQb0iB" dmcf-ptype="general">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1998년 9월 27일 부산에서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제작 발표회를 열기로 했다.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하는 날이었다. 전국 영화팬들 시선이 부산으로 쏠릴 때 주목받겠다는 계산이 작용했다. 출연이 확정된 박중훈 안성기 장동건 최지우 등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누가 봐도 영화계 대형 이벤트였다.</p> <p contents-hash="f86a45709f92e7b3c2e6e05f92ee2f7684e3366053bb1981ba5b41da70ba5717" dmcf-pid="7YO8wxKpMq"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제작 발표회 일정을 확정한 날 안성기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안성기의 말은 이 감독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안성기는 “이번 작업을 같이 할 수 없겠다”고 했다. 이 감독은 안성기의 성격을 익히 잘 알고 있었다. ‘늘 뭐든 숙고해서 결정하는 성기 형이 안된다고 하면 정말 안된다’는 것을.</p> <p contents-hash="2d7bfd4537975047273e5b69ccefee8e15b8331f94d60485b4ddc45fa78fcfd6" dmcf-pid="zGI6rM9Uiz"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만류하지 않았다. 다만 제작 발표회에 참석할 배우들과 제작진이 당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 감독은 “출연은 안 해도 되니 제작 발표회에 와서 후배 배우들에게 격려만 해달라”고 안성기에게 부탁했다. 제작 발표회를 마친 후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안성기가 중도하차했다고 발표하면 될 일이었다. 안성기는 받아들였다. </p> <p contents-hash="7527960120dbcd31d0dc8eed34e0d8bc3a42f7deaff4deef68e738b6b1f21d19" dmcf-pid="qHCPmR2ud7"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안성기와의 대화 내용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그는 무거운 마음으로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안성기가 발언할 차례였다. </p> <p contents-hash="7698c7eb387a3b1dba7a3be900040e1b955c02486be051ee24034faca5314655" dmcf-pid="bLPYfZlwLU" dmcf-ptype="general"><span>※ 이 기사는 한국일보의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은 한국일보닷컴에서 로그인 후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 넣으세요.</span></p> <p contents-hash="66a2ca43d5d2fbd94d31a80f935ced7c49370e8b6a4afa08911a59014643b946" dmcf-pid="KoQG45Srep" dmcf-ptype="general">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6012919020001489 </p> <div contents-hash="328618155f603b624b07ef91f2b60c781b05102b88f37e7673c8be6d469a1bb7" dmcf-pid="VNRZPFyORF" dmcf-ptype="general"> <p> </p> <div> <p><strong>시크릿 시네마</strong></p> </div> <ol> <li> <div> <strong>① 당신이 잘 몰랐던 박찬욱 감독</strong> </div> <ol> <li>• 초보 감독 박찬욱에게 주연 배우가 던진 질문 "영화 줄거리가 뭐죠?"<br>(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091502520001939)</li> <li>• “내가 추천한 영화 재미없다고 발길 뚝” 비디오점 운영 실패에 유학 고민 ‘박찬욱의 시련’<br>(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092512130001927)</li> <li>• ‘JSA’ 대신 ‘아나키스트’ 메가폰 잡았다면… 박찬욱 운명 가른 일주일<br>(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093012450005344)</li> <li>• 단편영화 한 편이 '히치콕 숭배자' 박찬욱의 영화인생을 바꿨다<br>(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01311000000538)</li> <li>• “트랜스젠더 영화 만든 그 친구 없었다면”… 박찬욱을 흔든 한국 감독<br>(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11300590001796)</li> <li>• 한국 영화 최초 205개국 수출… '기생충' 기록 깬 '월드클래스' 박찬욱의 존재감<br>(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12001090004144)</li> </ol> </li> <li> <li> <div> <strong>② 당신이 잘 몰랐던 연상호 감독</strong> </div> <ol> <li>• “첫 장편 애니로 오스카 가겠다”… 무명 신인 감독 연상호의 패기<br>(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12715050001783)</li> <li>• 야외 상영 '19금 애니'에 뛰쳐나간 관객...연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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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hash="4b3bce220ec16497382a31e4331218aec43349b538b7d12b725a47618c345199" dmcf-pid="fje5Q3WILt" dmcf-ptype="general"> <div> <strong>연관기사</strong> </div> <div> <div> <div> • '마녀사냥'의 연애상담가 곽정은, 첫 명상 체험 때 엉엉 울었던 이유 <br>(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11210440004273) </div> </div> <div> <div> • 전쟁 탓에 목포 떠나 부산에서 사업한 김대중, 그곳에서 대학생 이희호 만나다 <br>(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12814350001080) </div> </div> <div> <div> • "첫해 1군 못 뛸 실력"…감정싸움 끝에 LG 입단해 19시즌 지킨 '원클럽맨'은? <br>(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12809260002704) </div> </div> <div> <div> • “9600㎞ 쉼없이 달려야 합격” K2 전차 변속기 개발의 험난한 도전 <br>(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12709000003089) </div> </div> <div> <div> • 구글이 염소 떼에 풀 먹이고, 유기농 채소를 기르는 이유 <br>(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12217200002386) </div> </div> </div> </div> <p contents-hash="9b38e0170ce2a740871d7cc95d27e7400daa9f394a7fec8b35ec14d39eb57cd4" dmcf-pid="8cJtMpGhJ5" dmcf-ptype="general">라제기 영화전문기자 wenders@hankookilbo.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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