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세진 티빙 연합군…이젠 '애플TV 오리지널'도 본다 작성일 01-3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pple TV 패스' 출시…일반 이용권 구매자도 시청 가능<br>'티빙X디즈니+' 이용권자는 구매 불가…"다양성 추구 위한 것"<br>시장 경쟁력 강화·수익성 제고에 도움…"이용자 부담일 수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bVda2pXa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3ec8d630faaab23bda0f52b3d4c73d614079f9fa48ac40f1bc3174b6999d42" dmcf-pid="1KfJNVUZk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홍연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552788-vZw4wcp/20260131071306031krzm.png" data-org-width="700" dmcf-mid="Z5QgEPB3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552788-vZw4wcp/20260131071306031krz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홍연택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01449a735d5aa888bf9ca1935cafc464da2142dfd3d00de13635c052a391f7" dmcf-pid="t94ijfu5cm" dmcf-ptype="general">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프리미엄 이용권이 아닌 일반 이용권 이용자에게도 애플(Apple) TV 오리지널 콘텐츠 시청 기회를 확대했다. 업계에서는 OTT 1위 넷플릭스에 대응하기 위한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이용자 선택지를 넓힌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p> <p contents-hash="6bc1c30abf0349cfc6260b1e94117e9b11f426de77278191a5a4511c23e420e0" dmcf-pid="F28nA471Ar" dmcf-ptype="general">31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지난 28일부터 오리지널 콘텐츠만 시청할 수 있는 '애플 TV 패스' 이용권을 출시했다. 가격은 월 4400원이다. 단독 구매는 불가능하고 티빙 월간·연간 이용권 또는 티빙X웨이브 이용권을 구독 중인 이용자에 한해 추가 구매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bd70f1c71e872bb34c207a41983cd94924816e191174921cb60c9a58d12e917f" dmcf-pid="3V6Lc8ztaw" dmcf-ptype="general">다만 이용권 종류에 따라 구매 가능 여부가 다르다. 구매 가능 대상 이용권은 ▲티빙 월간 및 연간 이용권(광고형 스탠다드, 베이직, 스탠다드) ▲티빙X웨이브 이용권(더블 광고형, 슬림, 베이직, 스탠다드)다. 통신사 제휴 이용권 사용자와 '티빙X디즈니+' 결합 이용권, 쿠폰 이용권 이용자는 애플 TV 패스를 구매할 수 없다. </p> <p contents-hash="b280c9f3bf89de9741c0b7bd61aa73b78f9b2dc7fbe5570a6e40c80c42e6a1f6" dmcf-pid="0fPok6qFoD" dmcf-ptype="general">티빙 관계자는 "최근 이용자들은 다양성을 추구하고, 애플 TV의 콘텐츠를 좋아하는 이들이 많아 티빙 요금제를 이용하면, 더 합리적인 가격에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며 "가격적인 메리트 외에도 하나의 앱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고, 해외 OTT의 경우 채널 등을 추가하는 방식인 애드온(add-on)을 활용하는 사례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952cb89eb53c57cde77ea8c211c5b498d5246352ca71591a1f8ffc7bb9136fd" dmcf-pid="p4QgEPB3cE" dmcf-ptype="general">당초 애플 TV 브랜드관이 2024년 12월 티빙에 처음 론칭됐을 때는 티빙 프리미엄 이용권 가입자만 애플 TV 오리지널 콘텐츠 시청이 가능했다. 그러나 이번 패스권 도입으로 일반 이용권 이용자들도 별도 결제를 통해 해당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p> <p contents-hash="8ea1abc713a8cfc9a0735d3fc37adb1da164737c40c0b9ad221bb26c003cf9c7" dmcf-pid="UWX72HCEak"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티빙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다양한 OTT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다는 점이 경쟁력 강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 국내 OTT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유지 중인 넷플릭스에 대항하기 위해 티빙이 이용권 선택지를 넓히는 전략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dca8bcd0d2b75da2845e99392c6e00766f1509700915c35ca56d353d1bfd12a6" dmcf-pid="uYZzVXhDoc" dmcf-ptype="general">현재 OTT 시장 1위는 넷플릭스다. 모바일인덱스 조사 결과 지난해 12월 넷플릭스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559만명으로 집계됐다. 그 뒤는 843만명을 기록한 쿠팡플레이가 차지했으며, 같은 기간 티빙은 735만명을 기록했다. 웨이브의 경우 403만명이고, 디즈니플러스는 323만명이다. </p> <p contents-hash="1a069adc1d55d1dfd258f34eba121d97e8999b341c5da50f2f14d5771cd3b17b" dmcf-pid="7G5qfZlwcA" dmcf-ptype="general">시장 점유율 차이도 확연하다. 지난해 6월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국내 OTT 시장에서 넷플릭스는 33.9%를, 티빙과 웨이브는 각 21.1%, 12.4%의 점유율을 보였다. 현재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의 스튜디오·스트리밍 부문 인수를 확정하고 작업을 진행하는 점과 최근 한국 콘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장기 투자 의지까지 내비쳐 시장 경쟁이 더 심화된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cdd06a549507df46276df48a64f9d67b42c282388e28623fb08a45a247d007e9" dmcf-pid="zH1B45Srkj" dmcf-ptype="general">또 애플 TV 패스권은 티빙의 새 수익원 창구가 될 수 있다. 적자 구조를 이어오는 중인 만큼 수익 개선을 위한 돌파구를 지속 마련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3분기 티빙은 매출 2892억원, 순손실 77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8.1% 줄었고, 손실은 26.5%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434a43a4b19ad206f3c14516fcb305ff76b58320141a934709b24531269a0ba2" dmcf-pid="qXtb81vmAN" dmcf-ptype="general">반면, 이용권 별도 구매가 이용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잇따른다. 업계 한 관계자는 "한 OTT 안에서 여러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장점"이라며 "커져가는 넷플릭스의 영향력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 될 수도 있으나 아무리 저렴하다 해도 OTT에 이미 많은 소비를 하고 있는 이용자들의 경우 추가 결제가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6ac42a96ca24d52a9275dabdd46864698b918cfe50c8c87e81d433a126b4e7c" dmcf-pid="BZFK6tTsja" dmcf-ptype="general">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젓가락질부터 보안까지” JYP식 연습생 교육 얘기에 대성 ‘참관 욕심’ (집대성) 01-31 다음 JYP 박진영·정욱 등 3인, 세계 음악 산업 내 영향력 있는 인물 선정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