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다녀온 기안84도 항복…'영하 20도' 청계산 등반하다 욕설 터져 작성일 01-3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g4QmR2uZ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9ecb5db909ab17508c6598aac752880c21b8b47bc1ee01c61a7feecad1616f" dmcf-pid="fa8xseV7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데이식스 도운이 새해를 맞아 청계산 새벽 등산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moneytoday/20260131072446975ysrl.jpg" data-org-width="500" dmcf-mid="9IhTKYOc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moneytoday/20260131072446975ys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데이식스 도운이 새해를 맞아 청계산 새벽 등산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ed1836b8ef045aa021ac06513f93f06fb378fb36cacff1fe2181beedf0198" dmcf-pid="4a8xseV7HU" dmcf-ptype="general">혹한의 청계산이 기안84를 무너뜨렸다. 북극을 다녀온 그마저도 매서운 한파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p> <p contents-hash="ac842ee4b2ba39caf4cecc624a7f32719432374b05d167a89143329314e53db0" dmcf-pid="8N6MOdfztp" dmcf-ptype="general">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데이식스 도운이 새해를 맞아 청계산 새벽 등산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67f2fcc97381528c900f1997dbf6c7af9d9b32f7fc80cb7ea88f530090172274" dmcf-pid="6jPRIJ4qY0" dmcf-ptype="general">이날 기온은 영하 14도, 체감온도는 영하 20도까지 떨어졌다. 혹독한 추위 속에서 등산을 이어가던 기안84는 결국 욕설을 내뱉었고,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술렁였다. 도운 역시 말을 잇지 못한 채 추위와 사투를 벌였다.</p> <p contents-hash="49e38f884d0e80ad6e8fefd4b913522848f4aefeec08ba1121adf42ba751e2d0" dmcf-pid="PAQeCi8BX3"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민호는 두 사람의 복장을 지적했다. 그는 "겨울 산은 얇게 여러 겹을 입어야 한다"며 "귀와 목, 손만 제대로 가렸어도 훨씬 나았을 것"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4105429c188ac695e6a4d68fb2f01d72e3686d71141104ba0b0e45e0ef10f0c" dmcf-pid="Qcxdhn6bXF" dmcf-ptype="general">정상에 가까워질수록 상황은 더 심각해졌다. 두 사람의 얼굴은 칼바람에 퉁퉁 붓고 울긋불긋해졌고, 정상에 도착한 뒤에도 일출까지 40분을 더 기다려야 했다. 도운이 챙겨온 은박 담요와 생존식량, 기안84가 준비한 따뜻한 커피로 버텨보려 했지만 얼어붙은 몸은 쉽게 풀리지 않았다. 혀까지 굳어 맛조차 제대로 느끼기 어려운 상태였다.</p> <p contents-hash="9ee91b906eed66e1d847adae0b7f8a24541caf8b560db0ab631b161e825cd8f2" dmcf-pid="xkMJlLPKHt" dmcf-ptype="general">기안84는 "북극이 훨씬 따뜻하다"며 "북극 갈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들, 우리나라랑 날씨가 비슷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말도 어눌해지고 정신도 혼미해진다. 무슨 얘기를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고 털어놨다. 도운은 "우리 둘 다 거지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db5da18649fb16ff0842500270148a3b0b2030f9349b19ee8ac4415c9308472" dmcf-pid="y7WX81vmY1" dmcf-ptype="general">한편 기안84는 최근 예능 '극한84'를 통해 실제 북극 체험에 나섰다. 극지 환경을 견뎌낸 그가 한겨울 청계산에서 또 다른 '극한'을 마주하며 색다른 웃음을 안겼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7f3828b3a408b7300fab4939d9aa8b982f3e9252e19868b70e54c7ad34f4b8" dmcf-pid="WzYZ6tTs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혹한의 청계산이 기안84를 무너뜨렸다. 북극을 다녀온 그마저도 매서운 한파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사진=머니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moneytoday/20260131072448267wglc.jpg" data-org-width="400" dmcf-mid="2MyH45Sr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moneytoday/20260131072448267wg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혹한의 청계산이 기안84를 무너뜨렸다. 북극을 다녀온 그마저도 매서운 한파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사진=머니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878dbabc04d4768fadc375dcad5a1518047137f2d726ed2805334eece074fb" dmcf-pid="YqG5PFyOtZ" dmcf-ptype="general"><br>이재윤 기자 mto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진경 대놓고 저격' 이관희, 비난폭주에 영상 비공개..입장 전할까 [핫피플] 01-31 다음 ‘100kg 인간 호랑이’ 유지태, 권력의 얼굴이 되다 [인터뷰]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