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는 아는데’ 낯설다! 코르티나담페초…알프스산맥 숨은 관광지 작성일 01-31 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탈리아 북동부의 휴양도시…1956년 단독 개최 역사<br>봅슬레이·컬링 메달 기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31/0008745646_001_20260131080610767.jpg" alt="" /><em class="img_desc">이탈리아 북동부의 관광도시 코르티나담페초.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올림픽 역사 중 가장 처음으로 공동 개최로 펼쳐지는 역사적인 대회다. 그동안 하계, 동계올림픽 모두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주요 도시를 개최 도시로 정했고, 그 주변에서 일부 종목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br><br>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때도 베이징에서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컬링 등 빙상 종목만 펼쳐졌다. 설상 종목은 베이징에서 약 220km 떨어진 장자커우에서 진행됐다. 대회 명칭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이지만 사실상 공동 개최나 다름없었다.<br><br>그러나 이번엔 IOC에서 사상 처음으로 공동 개최로 명하면서 대회의 의미가 더해졌다.<br><br>동계 올림픽을 개최하는 두 개최지 중 밀라노는 이탈리아 경제 수도로 불리는 이탈리아 경제의 중심지다. 더불어 패션과 디자인의 도시로도 알려졌으며 인터 밀란과 AC밀란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축구 구단의 연고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31/0008745646_002_20260131080610825.jpg" alt="" /><em class="img_desc">ⓒ News1 김지영 디자이너</em></span><br><br>하지만 코르티나담페초는 낯설다. 코르티나담페초는 이탈리아 동북 지역에 있는 작은 도시로 인구도 약 6000명에 불과하다. 하지만 알프스산맥의 일부인 돌로미티산맥의 심장부에 있어 여름에는 하이킹, 겨울에는 스키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다.<br><br>동계올림픽 역사적으로도 코르티나담페초는 의미 있는 장소다. 코르티나담페초는 1956년 이탈리아 최초로 동계 올림픽을 개최한 장소다. 당시 총 32개국이 참가했는데, 소련이 처음 참가했다. 더불어 마지막으로 야외에서 피겨 스케이팅 종목을 진행한 대회로 역사에 남았다.<br><br>이번에 코르티나담페초에서는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썰매 등 설상 경기가 개최돼 아름다운 풍광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실내에서 진행되는 컬링도 펼쳐진다.<br><br>한국 선수단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펼쳐지는 봅슬레이와 컬링 등에서 메달 소식을 기대한다. <br><br>김진수를 중심으로 한 남자 2인승과 4인승 모두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남자 4인승은 지난해 11월 올림픽 트랙에서 열린 시즌 첫 월드컵에서 3위에 올랐다. 김진수와 김형근이 팀을 이루는 남자 2인승에도 같은 코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4위를 마크한 바 있다. <br><br>컬링 종목에서는 여자 대표팀에 희망을 건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이뤄진 경기도청은 현재 세계 3위에 올라있다.<br><br>한편 이번 대회는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외에도 발텔리나, 발디피엠메 등 알프스산맥이 자리한 곳에서도 진행된다.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확대경]⑥ '스켈레톤 vs 루지' 구분하시나요? 01-31 다음 선우용여, '81세'에도 피부 팽팽한 비결 "피부과 NO, 초고가 화장품만 발라"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