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여제 린지 본, 동계올림픽 10여일 앞두고 무릎 부상 날벼락 작성일 01-31 10 목록 <b>스위스 월드컵 활강 경기에서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넘어져...올림픽 복귀 무산 위기</b><br> ‘활강 스키의 여제’로 불리는 스타 린지 본(42·미국)이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불과 10여 일 앞두고 월드컵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 본인은 부상에서 회복해 올림픽 출전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으나 출전 가능성은 불투명해졌다.<br><br>본은 30일(현지 시각) 스위스 크랑몽타나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활강 경기 도중 점프 코스에서 뛰어올라 착지하던 중 균형을 잃었고, 균형을 잡으려는 과정에서 몸이 뒤로 넘어가면서 넘어진 뒤 슬로프 옆 그물과 충돌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1/31/0003956368_001_20260131091615470.jpg" alt="" /><em class="img_desc">활강 스키의 여제 린지 본이 30일(현지 시각) 스위스 크랑몽타나에서 열린 월드컵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뒤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 본은 5분간 의료진의 처치를 받은 후 스키 폴을 이용해 균형을 잡으며 나머지 슬로프를 내려왔지만 도중에 여러 차례 무릎을 부여잡는 모습이 포착됐다.<br><br>이후 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된 린지 본은 검진을 받았으나 어떤 부상인지는, 회복 기간은 얼마나 걸릴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올림픽에 대한 꿈은 끝나지 않았다”며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출전 의사를 밝혔다. 본은 “올림픽 개막을 1주일 정도 앞두고 이런 일이 벌어져 안타깝다”면서도 “하지만 저는 ‘컴백’에 대한 노하우가 있다”며 자신감을 표하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1/31/0003956368_002_20260131091615596.jpg" alt="" /><em class="img_desc">30일 경기 도중 무릎 부상을 당한 린지 본이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AP 연합뉴스</em></span><br> 활강 스키의 여제인 린지 본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활강에서 동메달을 따낸 뒤 2019년 은퇴했다. 하지만 2024-2025시즌 현역으로 복귀했다. 올 시즌(2025-2026) FIS 월드컵 우승 2회, 준우승 2회, 3위 3회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에서도 활강, 슈퍼대회전, 단체전 등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린지 본의 올림픽 첫 경기 날짜는 오는 2월 8일로 예정되어 있어 회복 기간은 불과 10여일이 불과한 상황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사망 2년전 子맥컬리 컬킨 만나 '눈물' 01-31 다음 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공개 이유 있었다…"연락처 묻는 남자 많아" ('조선의 사랑꾼')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