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LPGA 투어 개막전 2R 공동 3위…'샷 이글' 황유민, 공동 5위 작성일 01-31 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31/0001329131_001_2026013109590955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골프선수 양희영</strong></span></div> <br>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2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br> <br> 양희영은 오늘(31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62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 달러)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br> <br>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가 된 양희영은 순위를 1라운드 공동 6위에서 공동 3위로 끌어 올렸습니다.<br> <br> 8언더파 136타로 공동 선두인 리디아 고(뉴질랜드), 로티 워드(잉글랜드)와는 1타 차입니다.<br> <br> 양희영은 2라운드 11번 홀(파5) 버디로 한때 7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서기도 했지만 이후 타수를 줄이지 못해 리디아 고와 워드에게 추월을 허용했습니다.<br> <br> 2024년 6월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투어 6승을 달성한 양희영은 1년 8개월 만에 7승 가능성을 키웠습니다.<br> <br>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아림과 올해 LPGA 투어 신인 황유민은 나란히 6언더파 138타를 치고 공동 5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김아림은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골라냈고, 황유민은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3개로 5타를 줄이며 1라운드 공동 16위에서 공동 5위로 껑충 뛰었습니다.<br> <br> 황유민은 첫날 50%(7/14)였던 페어웨이 안착률이 78.6%(11/14)로 올라갔고, 퍼트 수도 32개에서 25개로 줄었습니다.<br> <br> 특히 18번 홀(파4)에서는 두 번째 샷이 그대로 홀 안으로 향하는 샷 이글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br> <br>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양희영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br> <br>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넬리 코르다(미국) 등과 함께 5언더파 139타, 공동 8위입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놀라운 우주] 인공지능이 찾아낸 기이한 천체들 01-31 다음 밀라노 입성한 올림픽 한국 선수단…목표는 ‘금 3개·톱10’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