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개막전 선발 유력... 네일, SSG 포비아 극복할까 작성일 01-31 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SSG와 개막전 치르는 KIA, 네일 개막전 출격 가능성 높아</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1/31/0002503381_001_20260131101613649.jpg" alt="" /></span></td></tr><tr><td><b>▲ </b>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불펜 피칭을 하고 있는 KIA 외국인 에이스 네일</td></tr><tr><td>ⓒ KIA타이거즈</td></tr></tbody></table><br>KIA 타이거즈가 1년 만에 다시 원정에서 개막전을 시작하게 된다. KIA의 개막전 상대는 SSG 랜더스, 장소는 인천 SSG 랜더스 필드다.<br><br>아직 개막전까지 시간은 많다. 하지만 KIA의 개막전 선발로 유력한 선수가 있다. KIA의 특급 외인 제임스 네일이다.<br><br>네일은 2024년부터 KIA 유니폼을 입은 우완 외국인 투수로 첫 시즌부터 KIA의 외국인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2024년 네일의 성적은 26경기 12승 5패 평균자책점 2.53이었다. 시즌 막판 타구에 턱을 맞는 부상이 있었으나 재활을 무사히 마치고 한국시리즈에 돌아왔다. 삼성과의 2경기에서 각각 5이닝 1실점(1자책), 5.2이닝 2실점(2자책)으로 호투를 선보였다. 네일의 활약에 힘을 입은 KIA는 7년 만에 통합 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뒀다.<br><br>작년에는 호투를 많이 선보였음에도 승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27경기 8승 4패 평균자책점 2.25의 성적을 거뒀다. QS 19개, QS+ 8개를 기록하는 등 선발에서 제 역할을 해주었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1/31/0002503381_002_20260131101613702.jpg" alt="" /></span></td></tr><tr><td><b>▲ </b> KIA 특급 외인 네일에게 약점이 있다면, SSG 상대로 작아지는 모습을 보였다</td></tr><tr><td>ⓒ KIA타이거즈</td></tr></tbody></table><br>이변이 없는 한 네일은 오는 3월 28일에 있을 SSG와의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KIA 입장에서도 고민거리는 있을 법하다. 바로 네일의 SSG전 성적이다.<br><br>통산 SSG 상대로 5경기 나와 3패 평균자책점 6.67로 고전했다. 출루 허용률(1.70)부터 피안타율(0.336), 피OPS(0.829) 등 세부 지표도 좋지 않았다. 더 큰 문제점은 인천에서는 3경기 나와 2패 평균자책점 8.27로 더 좋지 않았다. 출루 허용률(1.47)부터 피안타율(0.313), 피OPS(0.826) 등 세부 지표 역시 좋지 않았다.<br><br>실제로 SSG 주축 타자들은 네일의 공을 잘 공략했다. 리드오프 박성한(11타수 5안타 2타점 3득점)을 필두로 최지훈(15타수 6안타 2타점 3득점), 에레디아(12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 등 주축 타자들의 네일 상대 성적표가 그 증거다.<br><br>지난 시즌에도 SSG 상대로 3경기 나왔으나 2패 평균자책점 7.04로 저조했다. 인천에서도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8.71로 네일 명성에 걸맞지 않은 성적이었다.<br><br>아직 KIA의 공식적인 개막전 선발이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네일의 출격 가능성이 심히 높은 상황이다. 하지만 SSG전 상대 전적이 너무 걸림돌이다. 오히려 KIA의 또 다른 외국인 선발투수인 올러는 SSG 상대로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1.38로 상당히 강했다. 이 부분도 KIA는 고려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br> 관련자료 이전 '차세대 얼짱, 또 당구 여제 울렸다' 정수빈, 김가영 완파하며 2번째 4강 진출 01-31 다음 노박 조코비치, 14살 어린 선수 꺾고 호주오픈 11번째 결승 진출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