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LPBA 양대산맥' 김가영·스롱, 나란히 8강에서 탈락…정수빈·백민주·김보미·임경진 준결승행 작성일 01-31 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31/0002241550_001_2026013110301000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한휘 기자= LPBA(여자프로당구) 투어의 '양대 산맥'이 8강에서 동시에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br><br>김가영(하나카드)은 30일 경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8강에서 정수빈(NH농협카드)에 세트 스코어 0-3으로 졌다.<br><br>1세트에서 15이닝 장기전 끝에 4-11로 진 김가영은 2세트에서 8-11(10이닝)로 지면서 궁지에 몰렸다. 3세트에서 접전을 벌였으나 9-11(7이닝)로 지면서 끝내 8강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31/0002241550_002_20260131103010046.jpg" alt="" /></span></div><br><br>지난 29일 16강전에서 오수정을 꺾고 올라온 김가영이 '천적' 정수빈을 넘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였다. 정수빈은 이번 대회 전까지 김가영을 상대로 통산 2전 2승을 기록했으며, 최근 맞대결인 7차 투어 하이원리조트챔피언십 32강에서도 승부치기 끝에 이겼다.<br><br>결국 이 둘의 상성은 이번 맞대결에서도 이어졌다. 정수빈이 현재 LPBA 투어 랭킹 1위인 김가영을 '셧아웃'으로 탈락시키는 이변을 일으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31/0002241550_003_20260131103010105.jpg" alt="" /></span></div><br><br>같은 날 김가영에 이어 투어 랭킹 2위를 달리는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도 탈락하면서 랭킹 '투톱'이 8강에서 나란히 물러나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스롱은 임경진(하이원리조트)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br><br>이후 펼쳐진 두 경기에서는 김보미(NH농협카드)와 백민주(크라운해태)가 각각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과 김다희(하이원리조트)를 세트 스코어 3-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br><br>LPBA 준결승전은 대회 7일차인 오늘(31일) 오후 2시 30분부터 정수빈-백민주, 김보미-임경진의 대진으로 펼쳐진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31/0002241550_004_20260131103010140.jpg" alt="" /></span></div><br><br>한편, 같은 날 열린 PBA 32강에서는 '토종 강자'들이 줄줄이 탈락의 고배를 들이켰다. '헐크' 강동궁(SK렌터카)은 베트남 출신 응우옌득아인찌엔을 상대로 5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끝내 패퇴했다.<br><br>PBA 투어 랭킹 6위인 '신성' 김영원(하림)도 베트남의 강호 응우옌꾸옥응우옌(하나카드)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1-3으로 지면서 짐을 쌌다. 조재호(NH농협카드) 역시 최원준(에스와이)과의 맞대결에서 분전했으나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한 채 탈락했다.<br><br>외국인 강자들은 큰 어려움 없이 16강에 안착했다. 랭킹 1위를 달리는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는 이상용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제압했다.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와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도 '셧아웃' 승리로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PBA 16강은 오늘(31일) 오후 12시부터 4턴에 나눠 진행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31/0002241550_005_20260131103010194.jpg" alt="" /></span></div><br><br>사진=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승 거두는 데 무려 '5시간 27분' 걸렸다...'세계 최강' 알카라스, 호주오픈 결승서 '레전드' 조코비치 상대한다 01-31 다음 이변의 연속! 女당구 김가영 ‘천적’ 정수빈에 또 패배…男 조재호·강동궁 모조리 탈락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