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경수·옥순 가정사 공개에 곽정은 "아이 생각 안하나" 작성일 01-31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b5VZOjJX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35091ed4c478bcb96ac32ac7d7123c84ad585d9c8bab6d782398dc0b857ca3" dmcf-pid="2K1f5IAi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김창옥쇼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NEWS1/20260131115427011kwht.jpg" data-org-width="885" dmcf-mid="beoYcM9U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NEWS1/20260131115427011kw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김창옥쇼4'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fefa2a2263d2f7333068eecbe3ea3ca90827a415558906b6e127cbcfb13102" dmcf-pid="V9t41Ccn5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겸 작가 곽정은이 '나는 솔로' 22기 옥순 경수 부부가 방송에 출연해 가정사를 고백한 것을 지적했다.</p> <p contents-hash="f80598e068d17ac6adc0c27a6972b027ea549510eb3c5b080a2daf47dba3f2c9" dmcf-pid="f2F8thkL1i"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에는 '나는 솔로' 출연자 22기 옥순과 경수 부부가 참석해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d32b28d8c60829ffef84ea9f01dba066ce7181692064f3c71e179e71933d9fd" dmcf-pid="4V36FlEo1J" dmcf-ptype="general">옥순과 경수는 재혼 부부다. 옥순은 자기 아들은 경수를 아빠로 생각하지만, 경수의 11세 딸은 상황이 다르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빠(경수)는 가정을 이뤘다는 것만 기쁜 것 같다, 전 생각이 다르다"라면서 "제 아들은 친아빠를 본 적도 없고 연락할 일이 없다, 그런데 딸은 엄마를 알고 있고 면접(만남)도 한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85c6175ccfee9b01a0056b1f38e372892902345fbc9a271cc8badd59c1f65e04" dmcf-pid="86uMUymjZd" dmcf-ptype="general">경수는 "사실 저는 안 어색하다, (옥순의) 아들이 친부에 대한 기억이 없어서 수월하기도 했다, (옥순이 딸에게) 평생 이모라고 해도 된다고 했지만 막상 살아보니 엄마라고 부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0ffc9e42bd4d80011e85c9ef49c801e96da26e8d85c2f715ada990d4ed73cb" dmcf-pid="6P7RuWsAte" dmcf-ptype="general">옥순은 경수가 자신에게 잘해주는 모습에서 불안감을 느낀다고 했다. 이에 대해 경수는 "전처를 대학교 1학년 때 만나서 결혼생활을 10년간 하고 상대방의 외도로 이혼하게 됐다"라고 했다. 이어 "그때는 결혼하고 일을 하면서 바쁘고 야근도 많았다, (전처를) 못 챙겨준 느낌이 들더라, 그러다 보니 누군가 만났을 때 제가 다 해줘야 할 것 같고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85ea38f6e0443409c4e46f687c675d14ce97dc9fc159c55aeca217ca8889ba" dmcf-pid="PQze7YOc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곽정은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NEWS1/20260131115428396jxkh.jpg" data-org-width="528" dmcf-mid="KfnIi2pX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NEWS1/20260131115428396jxk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곽정은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7048073a300ccbabb379237666efb6e9ba7ce4e68e26cf5253a97c4060dbff" dmcf-pid="QxqdzGIk1M" dmcf-ptype="general">곽정은은 자신의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을 통해 이 방송 내용에 대해 꼬집었다. 곽정은은 "이거부터 아셔야 한다, 방송 제작진은 게스트의 행복에는 관심이 없다,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사연에 관심이 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2b5e4d0dc01d2e3a2876a0480b9d51ef9c81ccd997aaf2f823c13b8693cae5a" dmcf-pid="xMBJqHCEGx" dmcf-ptype="general">이어 "어른은 자기가 원해서 얼굴을 내밀지만 아이는 선택권이 없다, 내밀한 가정사가 전 국민에게 공개되고 영상으로 계속 남아있는 상황에서 아이는 그 기억을 지우기 어려운 일이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984f64e1d97fb82666fa0f5d7bf8fbc3cd2dfc074b1bd42601ce7350bc6510e" dmcf-pid="yWwXDdfzYQ" dmcf-ptype="general">그는 "아이는 친엄마든 새엄마든 사랑하고 싶어 한다, 자기에게 중요한 존재이지 않나, 그런데 전 국민이 엄마의 과거를 알고 손가락질한다면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하나, 무책임한 선택이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680bc0ed15ceec0b26eb4ce6622acaa80524587bb9e99b1d1c2b3089c40d7ac" dmcf-pid="WYrZwJ4qX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방송에서 눈물을 흘리셨는데 아이는 '내가 힘들다고 말하면 부모를 더 힘들게 할 것'이라고 생각해 상처를 꼭꼭 숨기고 착한 아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라면서 "제작진이 아이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심리학 전문가에게 이런 내용이 방송돼도 괜찮을지 물을 수 없었나"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d21733e40a76e40b608baa9bac0cf3ac5ac903c39f29cf543cc9ed3dddec806" dmcf-pid="YGm5ri8BY6" dmcf-ptype="general">이어 "이 방송이 과연 누구에게 이득을 주는가, 부부는 잠시 속이 시원하고 유명해지는 데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아이는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나"라면서 "'우리 가족 이야기니까 괜찮다' 이런 생각은 부모의 가장 큰 오만일 수 있다,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독립된 인격체다, 내밀한 이야기가 불특정 다수에게 오르내릴지 말지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아이에게도 있다는 걸 너무 쉽게 잊어버린 건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7866cb3f17709dcd0e8e7cda1e42384ad30c9a144418061e6817025b7175512" dmcf-pid="GHs1mn6bX8"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오늘 日 ‘Venue101’ 특별 방송 출연 01-31 다음 이서진 '비서진', 박신혜 편 끝..시즌 마침표 [공식]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