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엘, 韓연예계서 살아남는 법…"한국인처럼 치열하게"(인터뷰) 작성일 01-3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fPvcJ6hk"> <p contents-hash="063e0a265f11ce7e7de246c7fa45e51e589abe1e189eb701985471fc7e38cda9" dmcf-pid="bZxdHmaelc" dmcf-ptype="general">그룹 BTL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조엘의 도전은 계속된다. 혼혈 방송인으로서 한국 연예계에서 꿋꿋이 버텨온 그만의 생존 노하우를 들어볼 수 있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5e4d84f689c688541922ffc1736211639623af657cbfbb879415387f20085f" dmcf-pid="K5MJXsNd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iMBC/20260131120246283vdbj.jpg" data-org-width="800" dmcf-mid="uIqgFlEo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iMBC/20260131120246283vd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21bf1b249f3e164218097496652a4a03d7dac405cca5c0154a0eabb88094f6" dmcf-pid="91RiZOjJCj" dmcf-ptype="general">최근 조엘은 iMBC연예와 상암 MBC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해외에서 활약하는 재외동포 전문가들의 인터뷰 시리즈 '오버보더(Over Border)' 촬영을 위해 취재진을 만난 조엘은 자신이 출연했던 '오징어게임 더 챌린지'를 비롯해 유년 시절 미국에서 겪었던 재외동포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2af4f46cdc55239bde10dbc1409f99a757ed562f2fba1a7c8b91cfcfd1488ba5" dmcf-pid="2ten5IAiCN" dmcf-ptype="general">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2학년까지 미국에서 생활했던 조엘. "어렸을 땐 미국인들은 대한민국을 잘 몰랐다. 주변에선 동양인 혹은 중국인, 일본인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는 그는 동양인이 거의 없는 환경에서 자라 재외동포로서 외로움을 느끼기도 했다고. </p> <p contents-hash="254b5a490b934c9f5325a25ff63b4f89c57ffdff73c39eae5126200c45d1d214" dmcf-pid="VFdL1CcnSa" dmcf-ptype="general">한국에서 발견한 재외동포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은 '애매함'이었다. 조엘은 "아이덴티티를 찾는 데 좀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래도 어머니께서 한국인으로서의 마인드를 일찍이 가르쳐주셔서, 아직까지 내게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제일 부족했던 한국어부터 공부하기 시작했던 조엘은 피나는 노력 끝에 한국 연예계에서 수월하게 활동할 수 있었다고도 말했다. </p> <p contents-hash="ad6c8b2f3d80e024cb6747cdd08c89648f01ff7d7f98131c4489e012fc1452cc" dmcf-pid="f3JothkLvg" dmcf-ptype="general">아버지의 주한미군 복무를 계기로 한국에 정착해 연기자를 준비하다 가수 데뷔 기회가 생겨 2014년 아이돌그룹 BTL로 데뷔했던 조엘. 팀 활동 종료 후 현재 성우, 광고모델, 라디오 DJ, 팟캐스트, 유튜브 예능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이다. "BTL 해체 후 아이돌로서 재데뷔를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기회를 찾지 못해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그만 두려했었다. 그러던 중 좋은 기회로 지금 소속사를 만나게 됐고, 카메라 앞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배웠기에 마인드가 강해졌다"고 지금의 자신을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feb8556914617ffab5696d68a22322eca4be799cec779a28d01e102db8aa93" dmcf-pid="40igFlEo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iMBC/20260131120247583ocel.jpg" data-org-width="800" dmcf-mid="79vYRBtW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iMBC/20260131120247583oce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453876c12a6ce40bb5362dfb767d7f158759a18d2852a43cb69c0252c110df" dmcf-pid="8ctpjQb0lL" dmcf-ptype="general">과거의 자신을 돌이켜 본 조엘. "2006년에 한국에 처음 왔을 땐 지금과 완전 달랐다. 지금은 한국이 전세계에서 주목받는 나라가 아닌가. 그 당시만 해도 한국 가수가 빌보드에 올라가는 건 상상도 못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ebebd8d17a0eca79fba3e1304a65fb83cd347a7949bb22e271fc249ddfe573bc" dmcf-pid="6kFUAxKpCn" dmcf-ptype="general">높아진 K-컬쳐의 위상은, 한국 연예계를 발판삼아 커리어를 쌓아오던 조엘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기도 했다. 지난 2023년에는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오징어게임 더 챌린지'에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연하게 된 것. </p> <p contents-hash="5b599649e94d47845d111406a5cd03c2e1b70d00348f194cb21a15f71ed7b05a" dmcf-pid="PE3ucM9Uvi" dmcf-ptype="general">조엘은 "당시에는 그 프로그램이 지원자를 모집한다는 것도 몰랐는데, 친구의 도움으로 알게 됐고 마감 전날 '어차피 안 될테니 한 번 넣어보자'는 마음으로 지원서를 넣게 됐다. 그 다음날 넷플릭스에서 연락이 왔고, 3차 인터뷰까지 3개월이 걸린 끝에 런던에서 촬영을 하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7c4107814ed4124961da043f23d709106a8dc4919c8047a45551295d11eeb683" dmcf-pid="QD07kR2uyJ" dmcf-ptype="general">물론 아쉽게도 1등은 하지 못해 6~70억 원에 달하는 상금을 차지하진 못했지만 "정말 열심히 버텼다"는 그다. 그럼에도 조엘은 "한국에서 세계적인 한국의 IP 작품에 출연할 수 있었다는 게 너무 영광이었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d2ca882aa07cc2a6dff2f317a01b197ba82d89dc859936b2d1d1b80a827980" dmcf-pid="xwpzEeV7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iMBC/20260131120248847kcgn.jpg" data-org-width="647" dmcf-mid="zGFUAxKp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iMBC/20260131120248847kc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ac099a6b612e619da3126c1f73900ee5dffca06249975742cee4da81f20743" dmcf-pid="yBjEzGIk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iMBC/20260131120250097vpow.jpg" data-org-width="800" dmcf-mid="qoDs91vm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iMBC/20260131120250097vp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f397d336c910258a51dfe291e6711216cb67179b8e95d0f34312a747f917d3" dmcf-pid="WbADqHCEyR" dmcf-ptype="general">조엘은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한국 연예계를 종횡무진해왔다. 특히 지난 2020년엔 '트롯 전국체전'에도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천천히 쌓아올렸다. "아이돌로서 활동할 때 노래를 불렀던 방식과 완전히 다르더라. 혼혈이기에 목 쓰는 것도 완전히 달랐기에 잘 못했었다. 한국인들만 할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e69c5881ba8fb9e5557f3cfe905be93009a599aaa621e8f7628209cef8ea0c0d" dmcf-pid="YKcwBXhDyM" dmcf-ptype="general">'만능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조엘의 목표는 미국과 한국을 잇는 가교가 되는 것. "반은 미국 사람이고, 반은 한국 사람이니 나는 두 문화 간 다리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다.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65f3b4b9fc66e9094bb8e9df9b9348946a9c201d280105abaa5f003d84d36542" dmcf-pid="G9krbZlwS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직 배우 활동을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다니엘 헤니 선배님처럼 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나중에는 할리우드로 넘어가서 활동하는 것도 목표"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20defa6c50ff75fcf96f818ef5114850b4ed5bee4851dd29ef8e324e471a897" dmcf-pid="HfwO2tTsTQ" dmcf-ptype="general">자신과 같은 한국 혼혈 방송인들에게 건네고 싶은 조언도 있을까. 조엘은 "한국에서 활동하려면 한국만의 문화를 먼저 배워야 한다. 한국 사람처럼 해야 성공할 수 있다. '외국인이니까 봐주겠지' 이런 생각은 하지 말고, 진짜 다른 한국 연예인들처럼 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41da5b01a9a86a7317302cafd5f80c00c0a17ce4a5444f2d16a484c176ef918" dmcf-pid="X4rIVFyOhP" dmcf-ptype="general">조엘의 모든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 영상은 재외동포청 공식 유튜브 채널 '동포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8278364a718cce465e444deec40a36199c09a4cf9c71b5c68cbbb79d8b993291" dmcf-pid="Z8mCf3WIv6" dmcf-ptype="general">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 사진출처 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는 영화 산업 포기했나 01-31 다음 김다나 측 “이마 혈관수술 후 회복 중…통증 참고 녹화 참여”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