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콘서트 홍콩 공연 잠정 연기…잇단 해외 K-POP 무대 차질에 업계 우려 확산 작성일 01-3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Yv5IAi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293a152fa77cbc7e7704795505cead50dbe7c39db71123e46df5b7f572a427" dmcf-pid="yeRPnVUZ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RTSSEOUL/20260131124144389pfso.jpg" data-org-width="700" dmcf-mid="Q0Q4dK3G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RTSSEOUL/20260131124144389pfs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e75f9042a1a0ef27866a51905e96bec06c2c0e929c70cee9d5f23ef0c658c74" dmcf-pid="WdeQLfu5Sg"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 이 현지 주관사의 일방적인 일정 변경 통보로 잠정 연기되면서, 해외 K-POP 공연을 둘러싼 운영 리스크와 책임 구조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42577797b0176514d34777352c9e3a02d1396bed760976d01b2e1a77abccc9ab" dmcf-pid="YJdxo471Co" dmcf-ptype="general">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는 공식 입장을 통해, 협회와 프롬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해 오는 2월 6~7일 홍콩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한국 주관사 및 협회의 사전 동의 없이 중국 측 주관사인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의 일방적인 공지를 통해 연기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1a94f10593cb51718b9a430891935da6db413bee1fe544fbfa72c17763ceb9b" dmcf-pid="GiJMg8ztCL" dmcf-ptype="general">협회와 주관사는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의를 이어왔으나, 사전 협의나 충분한 설명 없이 전달된 연기 통보로 인해 당초 일정에 따른 행사를 더 이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b910f4fa2108e66fd9b035c8b1e2e94971e1372a22b144b6a8e658899470253f" dmcf-pid="H849xz5TCn" dmcf-ptype="general">이번 연기는 협회 및 한국 주관사의 귀책 사유에 따른 결정은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공연을 기다려온 관객과 아티스트, 관계사에 혼란과 불편을 초래한 점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했다. 현재 협회와 주관사는 정확한 경위와 책임 소재를 파악하기 위한 계약 및 법률 검토 등 후속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74646ca8a7581c18cb4fbcf5fb77528a9bee0efd0519d4fa67488f6185a9d086" dmcf-pid="X682Mq1yCi" dmcf-ptype="general">이번 사안은 최근 해외 K-POP 공연 현장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일정 변경 및 취소 사례와 맞물리며 업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홍콩 드림콘서트 연기 소식과 시기를 같이해, 쇼! 음악중심 in MACAU 역시 마카오에서 예정됐던 공연이 취소되며 현지 운영 환경과 리스크 관리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제기됐다.</p> <p contents-hash="bf1b4f56f89abcb6e2ca250f01e15736ddbf61a54c9758095c362c61df8ef46e" dmcf-pid="ZP6VRBtWWJ" dmcf-ptype="general">공식적으로 발표된 사유는 각각 다르지만, 업계 안팎에서는 해외 공연을 둘러싼 현지 주관 구조, 행정 환경, 계약 이행 과정에서의 책임 분산 문제가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대형 K-POP 공연일수록 복수의 주관·중개 구조가 얽히며, 일정 변경이나 돌발 변수 발생 시 책임 주체가 불분명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de14b8ccc4328a0bee609e9628c78177a765fd9752c112fa0f4afe627a6beebc" dmcf-pid="5QPfebFYvd"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사례를 단일 공연의 연기 문제로 보기보다, 해외 K-POP 공연 전반에서 드러나고 있는 구조적 불안정성과 운영 리스크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글로벌 확장이 가속화되는 만큼, 공연 기획 단계부터 현지 파트너십, 의무 이행, 리스크 관리 체계에 대한 보다 현실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p> <p contents-hash="ab429c2a8164c5c113b47085dc84e0e8e52b9774a42bd8ba5c6701acbc978972" dmcf-pid="1xQ4dK3Gve" dmcf-ptype="general">잇따른 홍콩·마카오 공연 차질은 K-POP의 글로벌 위상 이면에 존재하는 해외 공연 환경의 한계를 드러낸 사례로 남게 됐다. 이번 사안을 계기로 해외 K-POP 공연을 둘러싼 구조적 문제와 개선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ebd70ac782b510678448678c131dc53bd29ae28afc9ce3fa037b663baed36698" dmcf-pid="tMx8J90HTR" dmcf-ptype="general">pensier3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드림콘서트 in 홍콩’ 못 보나 “中 현지 주관사가 일방적 연기 통보” 01-31 다음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밀라노 입성...‘금 3개·톱10 목표’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