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사실혼 동거녀 살해한 범인…시체 토막 유기에 방화까지 작성일 01-3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채널 '용감한 형사들4', 30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ByNPB3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e511384f5e3eb5a10c401fbf7bf1016d6c7a1cf71e037aa9bdddc75b61de95" dmcf-pid="ZsiqTkiP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용감한 형사들4'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NEWS1/20260131132019157jste.jpg" data-org-width="444" dmcf-mid="HCoKYwoM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NEWS1/20260131132019157js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용감한 형사들4'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d32538d9cc216813ed4d5f579bec58bcf1cc20e39e76d68d2b9fe0dfbbe1fb" dmcf-pid="5OnByEnQH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용감한 형사들'이 참혹한 범행의 실체를 밝혀내기 위한 형사들의 끈질긴 수사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1a2dd84bdebd4d126711f712a4d53753b5a4c564b6fac016bd24565de271de8" dmcf-pid="1ILbWDLxXa" dmcf-ptype="general">지난 30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69회에는 양산경찰서 형사1팀장 조태기 경감, 형사2팀 조현기 경위, 형사6팀 박재우 경위와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예능인 엄지윤이 게스트로 함께해 활약을 펼쳤다. </p> <p contents-hash="592a3a64db7ed98e8996c41a6f09fa3fc7a17e14ad3b805e1d5780d49fdd6162" dmcf-pid="tCoKYwoM5g" dmcf-ptype="general">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새벽 시간, "재개발이 예정된 교회 자리에서 연기가 난다"는 화재 신고로 시작됐다. 불은 곧 진압됐지만, 쓰레기 더미에서 휘발유 냄새와 함께 심상치 않은 탄 냄새가 남아 있었다. 처음에는 동물 사체로 보였던 잔해는 확인 결과 사람의 신체 일부였고 머리와 몸통, 골반 등 여러 부위가 분리된 상태였다.</p> <p contents-hash="a9288670574ba4d790690d9f8a5dd8271f4b5840353275a6d45033862cda08a4" dmcf-pid="Fhg9GrgRto" dmcf-ptype="general">골반 크기를 토대로 피해자는 여성으로 추정됐다. 현장 주변은 재개발로 출입이 제한돼 펜스가 높게 쳐져 있었지만, 인근 CCTV에서 결정적인 단서가 포착됐다. 신고 약 30분 전 방화로 보이는 불꽃이 확인됐고 사건 전후 현장을 오간 인물은 단 한 명, 박 씨(가명)였다. 그는 화재 직전 펜스 안으로 들어갔다가 몇 분 뒤 나왔고 이후 인근 연립주택으로 들어갔다. 박 씨는 과거 상해치사 전과가 있는 인물로 주민들은 "한동안 박 씨의 아내가 보이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두 사람은 12년간 살아온 사실혼 관계였으며, 동거녀가 마지막으로 포착된 시점은 화재 발생 16일 전이었다.</p> <p contents-hash="725aec870ddfdf7ce6b455370cbf419fa55bc42509a4cae7a2bfc2f55d839aba" dmcf-pid="3la2Hmae5L" dmcf-ptype="general">피해자의 여동생은 언니와 연락이 끊겼다며 걱정하고 있었고, 화재 며칠 전부터는 여동생의 문자와 전화에 박 씨가 대신 응답한 사실도 드러났다. 피해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박 씨의 도박 빚을 갚아주는 등 뒷바라지를 해왔다. 수사팀은 화재 발생 12시간 만에 박 씨를 체포했다. 집안은 깨끗해 보였지만 루미놀 반응이 나왔고, 냉장고 안에서는 망치, 전정가위, 톱 등 범행 도구가 발견됐다. CCTV를 통해 박 씨가 방화 전날 들렀던 장소에서 나머지 시신도 수습됐다.</p> <p contents-hash="519603cc5feaa4b7a3082cc8d96d14b484fcf12b6bae0b9e6e37e309fdab39bc" dmcf-pid="0SNVXsNd5n" dmcf-ptype="general">박 씨는 범행을 부인하다가 증거가 제시되자 "자고 일어나니까 동거녀 시체가 화장실에 있었다"거나 "술 마시고 깨 보니까 비닐봉지에 싸여 있었다"는 등 황당한 진술을 늘어놓았다. 그는 끝까지 피해자가 술 문제로 잔소리를 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사체는 훼손이 심해 정확한 사인은 특정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박 씨의 과거 상해치사 전력도 주목받았다. 당시 사건 기록을 통해 피해자에게 몹쓸 짓을 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그는 최종 징역 35년형을 받았다.</p> <p contents-hash="c4157622ec93923d0301e4c544777b6dd564fdf15323ba73c09b495ea352f772" dmcf-pid="pvjfZOjJZi"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솔사계’ 미스터킴, 질투의 화신? 26기 경수·국화 관계 진전에 대충격 01-31 다음 '만약에 우리', 20일째 1위 누적 217만↑…'신의악단' 2위 81만↑ [Nbox]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