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출격하는 태극 전사들, 결전지 밀라노 입성…목표는 金 3개+TOP 10 진입! 작성일 01-31 1 목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극 전사들이 결전지 밀라노에 입성했다.<br><br>이수경 단장과 더불어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38명은 31일(한국시각) 직항편을 이용해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본단과 함께 출국했던 썰매 종목 등 코르티나담페초행 본단 7명은 프랑스 파리를 거쳐 현지로 향했다.<br><br>이번 올림픽엔 약 90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선수단 2900여명이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116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을 벌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31/0001110267_001_2026013114010967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31/0001110267_002_2026013114010972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한국은 이번 대회에 선수 71명 등 총 13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목표는 금메달 3개와 종합 순위 10위 진입이다.<br><br>한국이 동계 올림픽 메달 집계 ‘톱10’에 든 건 국내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7위·금5·은8·동4)이 마지막이다. 외국에서 열린 대회로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5위·금6·은6·동2)이 최근 사례였다.<br><br>태극기를 든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 쇼트트랙 이준서를 필두로 한국 선수단은 모습을 드러냈다. 박지우는 개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이고, 이준서는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주장이다. 이수경 단장과 김택수, 김나미 부단장 등 선수단 임원들도 밝은 표정으로 뒤를 따랐다.<br><br>뒤이어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등 대표팀 주축 선수들이 피곤한 내색 없이 당당하게 입국장으로 나왔다. 최태호 주밀라노 총영사와 한인회 관계자들은 ‘대한민국 선수단 여러분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선수단을 반겼다.<br><br>선수단은 각각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선수촌에 입촌해 시차 적응과 컨디션 조절에 들어간다. 한국은 5일 오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경기로 대회를 시작하며, 개회식은 7일 밀라노 산시로에서 펼쳐진다.<br><br>한편 올림픽 선수촌은 이날 공식 개장했다. 대회 조직위는 “이탈리아 선수단이 가장 먼저 선수촌에 입촌한 가운데 독일과 체코, 일본 선수단도 선수촌에 짐을 풀었다”고 전했다.<br><br>선수촌은 올림픽 기간 출전 선수들의 생활 거점으로 활용되고, 숙소와 식당, 훈련 및 회복 시설 등을 갖춘 종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개장 당일엔 자원봉사자 180여명과 100여명의 직원이 투입돼 입촌 및 선수 지원 업무를 담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31/0001110267_003_2026013114010977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이한주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UFC 파이터로 귀국하겠다”…김상욱 계체 통과 01-31 다음 "살아있는 실험체" 41살 기적의 주인공 올림픽 앞두고 충격 부상…金 도전 대위기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