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집에’ 케빈 엄마 오하라 별세…‘아들’ 맥컬리 컬킨의 마지막 인사 “다시 만나요” 작성일 01-31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42UR2uh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06f8ac54d567a482796e5f07c1806d7b7fb202df7aa235a262ee72c1ee48e3" dmcf-pid="4k8VueV7W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캐서린 오하라, 맥컬리 컬킨. 사진 | 페이스북 ‘DramatizeM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RTSSEOUL/20260131141016947ivrc.jpg" data-org-width="700" dmcf-mid="VFhz18zt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RTSSEOUL/20260131141016947iv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캐서린 오하라, 맥컬리 컬킨. 사진 | 페이스북 ‘DramatizeM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b185e7ca063587515360ff736160bfe320fc44ad0ec039027a4aed4cb56040" dmcf-pid="8E6f7dfzSK"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주인공 케빈의 ‘엄마’ 역할로 열연했던 캐서린 오하라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그의 마지막 순간이 담긴 911 신고 내용이 공개되면서, 전 세계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2fd36ae13226a1db8e0c126d4dd51cdcb537c71411028b906472cf441173309" dmcf-pid="6DP4zJ4qlb" dmcf-ptype="general">외신 주요 매체는 오하라의 소속사 CAA가 30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브렌트우드 자택에서 투병 끝에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병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가 자택에서 호흡 곤란으로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졌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1a047ba920ab9dfa7ec877695e8138dfd24b5ef4ca4d0c06fa98b9af205b9ea" dmcf-pid="PZEAJIAiyB" dmcf-ptype="general">영국 연예매체 데일리메일이 입수한 긴급 출동 오디오에 따르면 이날 새벽 “숨 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료 지원 요청을 받고, LA 소방국(LADFD)가 오전 4시 48분 해당 주소로 출동했다. 당시 “70대 여성 한 명을 위중한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라고 녹음된 음성 파일을 통해 긴박했던 상황을 알 수 있다.</p> <p contents-hash="5ba430718b0a4aee510c8f75c4d2123c42a97863fdd77db212a7b784d9393fe8" dmcf-pid="Q5DciCcnSq" dmcf-ptype="general">병원으로 이송된 오하라는 몇 시간 만에 사망했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94510e369b005e6d0965b56166fa16792c66068de946ce8bedb76f3f8982afb" dmcf-pid="x1wknhkLvz" dmcf-ptype="general">지난해 9월 에미상 레드카펫이 오하라의 마지막 공식 무대였다. 이달 초 열린 2026 골든글로브 후보에 올랐지만 불참했다. 지난 행사부터 제기된 건강 이상설이 다시 불거진 바 있다.</p> <p contents-hash="f67c1a9b870e6fae06a8973ebcc8885e64de154c0de56e60a312745d9170a48a" dmcf-pid="yLB75471S7" dmcf-ptype="general">비보가 전해지자 동료 배우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나 홀로 집에’ 1·2시리즈에서 아들 케빈을 연기했던 맥컬리 컬킨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우리에게 아직 시간이 더 있는 줄 알았어요. 의자에 나란히 앉아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어요. 사랑해요. 다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화 속 장면과 2023년 재회 사진으로 애도했다.</p> <p contents-hash="9330b346a519a052fe4d5570e519e758deed26abcd0d7770cce2c0907b5ce3d5" dmcf-pid="Wobz18zthu" dmcf-ptype="general">영화 ‘제2의 연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메릴 스트리프는 “캐서린 오하라가 연기했던 괴짜 역할에 대한 기지 넘치는 연민은 세상에 사랑과 빛을 전했다”라며 “가족과 친구들, 그의 친구 같았던 관객에게는 큰 슬픔”이라고 추모했다.</p> <p contents-hash="6f5a38ba27795ddd51143a0e40844f420eb3015c9f0664b6d54685693e1d8e58" dmcf-pid="YgKqt6qFTU" dmcf-ptype="general">‘비틀쥬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도 잇따라 애도의 뜻을 전했다. 알렉 볼드윈은 페이지식스를 통해 “영화계에서 손꼽히는 위대한 코미디 연기자 중 한 명이었다”라며 “그 누구와도 닮지 않은 고유한 품격과 결을 지닌 배우”였다고 회상했다. 마이클 키튼은 “우리는 첫 번째 ‘비틀쥬스’ 이전부터 함께였다. 스크린 속에서는 아내이자 원수였지만, 현실에서는 진정한 친구였다”라며 “그가 정말 그리울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a52c3e89f8f562b498ef3eb64df69c1a6a5eda5a6123dee4aa24608d97ab24" dmcf-pid="Ga9BFPB3Wp" dmcf-ptype="general">캐나다 출신의 코미디 전문 배우인 오하라는 1970년대 토론토 코미디 극단 ‘세컨드 시티’에서 데뷔, 할리우드 진출 후 1988년 팀 버튼 감독의 ‘비틀쥬스’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 인기 스타로 등극했다. 특히 1990년 개봉한 영화 ‘나 홀로 집에’를 통해 ‘크리스마스의 어머니’로 불렸다.</p> <p contents-hash="ec19c1de01a13c31d9b540a2fc5758c9774f82069472e046deb487be9440ca3f" dmcf-pid="HN2b3Qb0y0" dmcf-ptype="general">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 위기일발 01-31 다음 허경환 ‘유퀴즈·놀뭐’ 고정 희망고문 “3월 이후로도 안 되면 나도 포기”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