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은 홍진경 몫…이관희 망언→영상 비공개→사과 문자 다 받아준 대인배 [ST이슈] 작성일 01-31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39LQDLxl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500388f15f9722e751ed2e73d18d636b18b9b14c7b231d3897ed618084d304" dmcf-pid="t39LQDLx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관희, 홍진경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rtstoday/20260131140931083ezyq.jpg" data-org-width="600" dmcf-mid="ZraSw5Sr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rtstoday/20260131140931083ezy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관희, 홍진경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4780c42e41a1d8153609609e37796ca6422bb0ee1948b8dd1c234131a313e1" dmcf-pid="F02oxwoMW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농구선수 이관희가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을 향한 무례한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오르자, 영상을 은근슬쩍 비공개로 전환한 뒤 홍진경에게 사과 문자를 보냈다. 그럼에도 홍진경은 넓은 마음으로 이관희를 용서하는 대인배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39416d8ac31304c4489d002e527454fc5d357cc2e4004a37ea66f4fc00c025bf" dmcf-pid="3pVgMrgRvi"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솔로지옥3' 출연자인 이관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 '농구선수갓관희'에 '솔로지옥5'를 리뷰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윤하빈과 함께 '솔로지옥5'를 시청하던 중, 이관희는 MC 홍진경의 멘트를 보고 "제가 이 얘기를 하고 싶었다. 진경 누나 연애도 잘 모를 것 같은데 저기서 연애 훈수를 두는 게 화가 난다"고 저격을 시전했다.</p> <p contents-hash="a635bfcbcb79938776950c5c008d4fd7737cdcacb13912a3cb8282d6db348799" dmcf-pid="0UfaRmaeSJ" dmcf-ptype="general">윤하빈이 "(홍진경이) 결혼하고 아이도 있으시지 않나"라고 하자, 이관희는 "결혼하면 나보다 나은 거냐. 나도 결혼할 건데"라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내 생각에는 한해 씨, 덱스 씨, 이다희 누나는 다 인정한다. 그런데 진경 누나는 솔직히 이해를 못하겠다. 연애를 나보다 더 잘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홍진경을 향한 강한 불신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482c44deeec6ccdd90394f936e99ccfdcf6524549a0c8808b58898719009ab21" dmcf-pid="pu4NesNdvd" dmcf-ptype="general">심지어 카메라를 보며 "진경 누나는 나랑 안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윤하빈이 "저는 존중한다. 본인의 스타일도 있는 거 아닌가"라며 분위기를 수습하려 애를 썼으나, 이관희는 "진경 누나, 잘 좀 해라. 재미없다"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f68ccf92fdd91f8f6f26262217e0c550ae800583d4f4e2afce4c2e2def8d0026" dmcf-pid="U78jdOjJTe" dmcf-ptype="general">해당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어쩌면 이렇게 무례할 수 있냐", "소신 발언과 무례함의 차이를 모른다", "할 말 못할 말 구분도 못한다", "MC가 훈수를 둬야지 그럼 무슨 말을 해야 하냐"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관희의 발언을 비판했다. 논란이 일자 이관희는 어떤 해명이나 사과 없이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18f999a8da63d42b48b1791f9252647343dfc1e8e501b341b335ce57a7a65f" dmcf-pid="uz6AJIAi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홍진경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rtstoday/20260131140932342svtp.jpg" data-org-width="600" dmcf-mid="5IIFWbFY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rtstoday/20260131140932342sv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홍진경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1ccdecbc54a75a2dece3979df464f379e4b4fe228f2f2f3ebe53f1ae70cb1e" dmcf-pid="7qPciCcnyM" dmcf-ptype="general"><br> 사태는 31일 홍진경이 자신의 SNS에 이관희와 나눈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새 국면을 맞았다. 홍진경은 문자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솔로지옥 #사과지옥 ㅋ"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525e909d1f804eab725a66c419710c841e8b28d58b9772aa90a898a5a7f8ebd" dmcf-pid="zBQknhkLyx" dmcf-ptype="general">문자로 나눈 대화에서 이관희는 "정말 좋아하는 누나인데 제 실수로 이렇게 논란을 만들어서 죄송합니다"라며 "재미 있으려고 한 말이 누나한테 상처를 준 것 같아 반성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전 욕 먹어도 괜찮지만 누나 마음 상할 일은 절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3e9f50a085d1acb868de8b593a087dfe192bb0c141447bccc8b4d43cad4152b" dmcf-pid="q39LQDLxhQ" dmcf-ptype="general">이에 홍진경은 "관희야 어제도 전화해 놓고 오늘 또 문자까지. 아 진짜 사과 좀 그만해!"라며 "나도 방송하다 본의 아니게 말 실수 많이 해. 괜찮아 괜찮아. 넌 빨리 '찐천재' 나와서 농구나 가르쳐줘~ 이제 사과 그만~ 좋은 하루 보내"라고 답장했다.</p> <p contents-hash="4ef19ecb9c2c944c1a1492a146f70b24c3c7e59182fab620bb59b85d106d3afd" dmcf-pid="B02oxwoMhP" dmcf-ptype="general">이관희가 잘못하고, 수습은 결국 홍진경이 했다. 이관희의 경솔한 발언을 감싸준 홍진경에게 대인배라는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1476c331469ae9733c69c2ea8ae6c9c0b3c43050264650ae9d88641cb4ca2fce" dmcf-pid="bpVgMrgRl6" dmcf-ptype="general">앞서 이관희는 '솔로지옥3' 출연 당시 큰 키에 빈지노를 닮은 훈훈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여성 출연자들을 향해 손가락질하며 "쟤, 얘, 얘"라고 지칭하는 모습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상대방 이름을 부르지 않고 사물을 지칭하듯 무례한 표현을 반복해 시청자들에게 불쾌감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308c9a6213d5acf53f9b9347862aed8947ef848af92e6cc75f2c78486a94631" dmcf-pid="KUfaRmaev8"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솔로지옥3' PD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장에서 듣고 귀를 의심했다"며 "어떻게 될까 너무 궁금했다. '관희가 저렇게까지 했는데 세 분이 계속 다가갈까? 관희는 사라지는 걸까?' 하면서 주의깊게 봤다. 솔직히 그 발언 이후 관희는 이번 시즌에서 퇴장이구나 생각했다. 분량이 없겠구나 했는데 불씨가 살아나더니 다시 관희 지옥이 됐더라. 불사조 같은 모습을 보는 재미가 컸던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57c2dcd9c37bdb22772ed82d8c074ccad1c1a50d925da4f4a9fdd9f6fa5a177d" dmcf-pid="9u4NesNdy4"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원하모니, 콘서트 전석 매진에 추가 회차 오픈 01-31 다음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 위기일발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