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성병 은폐 시도’…엡스타인 문건에 ‘화들짝’ 작성일 01-31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게이츠 측 “사실무근”<br>일론 머스크와 연락 내용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rJ18zt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59df83c019ac999603609b0b6ead5c81c0db42ce7f988273569d5634d2b3c5" dmcf-pid="Gsmit6qF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로이터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dt/20260131151213994nbqh.jpg" data-org-width="378" dmcf-mid="WBi9CpGh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dt/20260131151213994nb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로이터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b6886726d01cedd630b8cd4720538a89752311a33efebc60a5197eef1a945a" dmcf-pid="HOsnFPB3yi" dmcf-ptype="general"><br>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혼외 관계를 통해 성병에 걸렸으며,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주장을 담은 이메일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4b7a022c7017b89393fa75473e87bb3b73f867cfd76b9bc90a242e398a10c27" dmcf-pid="XIOL3Qb0SJ"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엡스타인의 이메일 교환 사실도 확인됐다.</p> <p contents-hash="8ceca304d2db4478a3f52105e430c0a14b81d5e2ccbc6d5c2d0b0d60b50def4e" dmcf-pid="ZCIo0xKpWd" dmcf-ptype="general">3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이날 추가로 공개한 300만 페이지 분량의 엡스타인 문건에는 게이츠를 비롯한 정·재계 유명 인사들의 이름이 등장한다.</p> <p contents-hash="abd59ef4e2ad2d3bac109565a2285dadcf8eee7a3b2a070abc1dffebad31028e" dmcf-pid="5hCgpM9UTe" dmcf-ptype="general">엡스타인이 자신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한 이메일에는 게이츠가 러시아 여성들과의 관계 이후 성병에 걸린 뒤 당시 배우자였던 멀린다에게 이 사실을 숨기려고 했다는 미확인 내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4f0391321863b21505d1836d1bde000abbc9a02d8d5f66418113acf82efb8727" dmcf-pid="1lhaUR2uCR" dmcf-ptype="general">게이츠가 엡스타인에게 항생제를 구해달라고 요청했고, 성병 증상을 엡스타인에게 설명한 뒤 이메일을 삭제하라고 요구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18b6bcf07eb0e47e701d32b21a323660319c06a1f21b866629ac81f10c0c5452" dmcf-pid="tSlNueV7hM" dmcf-ptype="general">게이츠의 대변인은 이에 “터무니없고, 완전히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그는 “문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엡스타인이 게이츠와의 관계가 끝난 데 대해 좌절했고, 게이츠를 함정에 빠뜨리고 명예를 훼손하려고 시도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60b73833be385c9e0348817b61169b7b77d02127922536f03eb48d16dc7c8a8c" dmcf-pid="FvSj7dfzvx" dmcf-ptype="general">앞서 게이츠는 언론 인터뷰에서 엡스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자선사업 문제로 여러 차례 만났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그를 믿은 것은 커다란 실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f107f44a53dfe22656f4737365fba822fc9f67b1ae8700874154ba722ea1bab" dmcf-pid="3fVtNymjCQ" dmcf-ptype="general">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인 엡스타인은 수십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된 직후인 2019년 뉴욕의 감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p> <p contents-hash="2d564d5f65c7b30d8d65fb2bcc147717ebea7cffe69c7720f64bea906449adb2" dmcf-pid="04fFjWsASP" dmcf-ptype="general">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와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등 유명인들도 엡스타인과 개인 항공기로 여행을 가는 등 친분을 쌓은 사실이 확인돼 파장을 일으켰다.</p> <p contents-hash="c8519289721a50de6bf1ceb83401810d010177ec7ae8e97445473cee0c36e0f4" dmcf-pid="p843AYOcC6" dmcf-ptype="general">앞서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공개한 사진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엡스타인이 함께 찍은 사진도 포함됐다.</p> <p contents-hash="0839c93ef7c8757e8a2d8ddd4b5dc7e7a2485326f446f44a5304ca85250395c7" dmcf-pid="U680cGIkS8" dmcf-ptype="general">머스크도 엡스타인과 이메일로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다..</p> <p contents-hash="ed8a8eb1fccc0a133034ad6810613c6dd0cdb36e83012a4d1ecf191394c87e9f" dmcf-pid="uP6pkHCEl4"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2012년과 2013년 엡스타인의 “가장 흥겨운 파티는 어느 날에 하나”라며 개인섬에 방문하고 싶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p> <p contents-hash="8cb2e028fce77ef2914f5afc995029b9502fb5edc710ea2348a9672483067232" dmcf-pid="7QPUEXhDlf" dmcf-ptype="general">엡스타인이 당시 머스크의 배우자 탈룰라 라일리를 언급하면서 “내 섬의 남녀 비율이 탈룰라를 불편하게 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자 머스크는 “탈룰라에게 비율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d4b6a4bc24354f0fc4a4f5bbb341b994cc71e682bdcba31800c45deac90d4e72" dmcf-pid="zxQuDZlwhV" dmcf-ptype="general">다만 머스크는 이후 ‘사정상 섬에 방문하지 못할 것 같다’는 취지의 이메일을 보냈다.</p> <p contents-hash="90a9d81b012dff5df99ff01235f4a48799c7d51a58fcb0a54b32a79d10c9e212" dmcf-pid="qMx7w5SrT2" dmcf-ptype="general">앞서 머스크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엡스타인을 ‘소름이 끼치는 인물’이라고 표현하면서 “여러 차례 섬으로 초청했지만 거절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c1037f729af6863394c2eadfd81ee9473e847497035323ff39c22966af20cc" dmcf-pid="BRMzr1vmT9" dmcf-ptype="general">김성준 기자 illust76@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터 킴, 한 이불 덮은 경수·국화에 질투 폭발..."하얗게 불태워"(나솔사계) 01-31 다음 엑소, 매진·품절 행렬…정규 8집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 성황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