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식, 시각장애인 된 이동우 위해 3년째 책 낭독.."날 살린 친구" 작성일 01-31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B6zzJ4qi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59a5d9b55ec7d1b3a3efc83d576e1d9f52f1b3aed6bc66f45230ba3cc72057" dmcf-pid="XKQBBn6b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Chosun/20260131152926675hsbo.jpg" data-org-width="640" dmcf-mid="WrL66kiP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Chosun/20260131152926675hsb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cdabe0316a57f86978e6ab398b24e431b3b50768fd3b62e4035d1f93eb82c7" dmcf-pid="Z9xbbLPKM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김경식이 절친 이동우와의 각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db8f168798122f70962cf64c493ea134f4ba116e2fd3230c6a66a1be62b5db59" dmcf-pid="52MKKoQ9iy" dmcf-ptype="general">30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는 '들숨에 토크 날숨에 개인기| EP55.김경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02defc2a47e4bcd836ec668c7d2dd79366853e3bf0aff49f983130b26da346b7" dmcf-pid="1VR99gx2RT"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김경식은 절친 이동우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 '우.동.살.이'(우리가 동화처럼 살아가는 이야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f91162b3ea1e45a86e2bf520a7ff27fbbaa2c384423e94d45052f1be73f9c788" dmcf-pid="tfe22aMVLv" dmcf-ptype="general">그는 "동우가 시각장애인이 되면서 '네가 하고 싶은데 가장 힘든 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동우가 책을 좋아한다. 그런데 책을 더 이상 못 읽으니까 '(오디오북 대신) 직접 읽어주면 어떠냐'고 해서 내가 낭독하게 된 거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726579b67a457eadd0855b0fdf238bd9e895fe83f6e4133459cf6d6cc6deea2" dmcf-pid="F4dVVNRfeS" dmcf-ptype="general">이어 "유튜브 채널에서 내가 같이 책 읽어주는 게 3년이 넘었다. 읽어주다 보니까 내가 책을 많이 읽게 됐다. 책 많이 읽으니까 나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도 깊어지고 나는 누구인가. 무엇 때문에 살까. 이런 것도 생각하게 되면서 나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하게 됐다. 같이 있는 사람한테도 배려하게 되고 더 잘하게 됐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be55f13cc2d4429b863863fa748715d809b1cf96efe4f640765b2f9371e129" dmcf-pid="3rvDDZlwi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Chosun/20260131152926912xizu.jpg" data-org-width="640" dmcf-mid="YcL66kiP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Chosun/20260131152926912xiz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eec6c9e841ea954c10e9531d4c26be93a8119164e034011fd2eebdbe0f33703" dmcf-pid="0mTww5SrJh" dmcf-ptype="general"> 임하룡은 "동우를 위해서라기보다는 동우가 경식이를 위한 것도 있을 거다. 두 사람 우정이 참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경식은 "사실 몇 번씩 얘기해서 사람들이 자꾸 나에게 천사처럼 날개를 달아주는데 동우가 날 살린 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1beb0196b6faf079e4119d42416c7908e69a0c946712ab5d582e7c3c3f54ccf" dmcf-pid="psyrr1vmnC" dmcf-ptype="general">그는 "동우가 처음 시각장애인이 되고 나서 힘들 때 그때부터 내가 찾아갔어야 되는 건데 솔직히 얘기하면 내가 인생 밑바닥으로 가고 너무 힘들 때 동우를 찾아갔다"며 "동우는 과거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내 얘기를 들어주고 공감하고 기다려주고 따뜻한 햇볕에 나올 때까지 기다려줬다. 내가 혼자 깨고 나올 때까지 기다려준 친구다. 고맙고 위안이 되고 위로가 된다"며 이동우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b275cb1a2aa9e0d6ede20c5e2aaf1b09436cd76c0c2f408bb22fd9c34829352" dmcf-pid="UOWmmtTsMI" dmcf-ptype="general">한편 이동우는 희귀병 망막색소변성증에 걸려 지난 2010년 시력을 잃었다. 망막색소변성증은 빛을 받아들이는 광수용체의 기능장애로 발생하는 진행성 망막변성 질환으로 녹내장, 당뇨병성망막증과 함께 후천성 3대 실명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전 매니저 퇴사처리 안했다…여전히 사내이사 등재 01-31 다음 키키 수이, '음악중심' MC 출격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