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구름 위의 레이스'서 미래 드라이버 키운다 작성일 01-31 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구름 위의 레이스'와 손잡은 금호타이어... 신예 드라이버 육성에 방점<br>혹독한 파이크스 피크서 타이어 기술력 시험대 올라<br>단순 후원 넘어 인재 투자... 글로벌 퍼포먼스 브랜드 굳히기</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31/0000148739_001_20260131164608335.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8일(현지시간) 금호타이어가 세계적인 힐 클라임 대회인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과 차세대 드라이버 육성을 위한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금호타이어 북미마케팅부문 윤장혁 상무(왼쪽)와 PPIHC 멜리사 아이크호프 CEO). /사진=금호타이어</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금호타이어가 '구름 위의 레이스'로 불리는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과 손잡고 차세대 드라이버 육성에 나섰다. 단순 후원을 넘어 신예 발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실전 무대에서 검증하며 글로벌 퍼포먼스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br><br><strong>PPIHC와 파트너십… 차세대 드라이버 육성 본격화</strong><br><br>금호타이어가 세계적인 힐 클라임 대회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PPIHC)과 손잡고 유망 드라이버 육성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8일(현지시간) PPIHC와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래 모터스포츠 인재 발굴을 위한 지원에 착수했다.<br><br><strong>'게이닝 트랙션 프로그램' 첫 도입</strong><br><br>이번 협업의 핵심은 올해 처음 도입된 '게이닝 트랙션 프로그램(Gaining Traction Program)'이다. PPIHC 출전 경력 5년 이하의 콜로라도 기반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재능과 잠재력을 평가해 총 4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드라이버에게는 제품 공급을 포함한 재정적 지원과 함께 대회 공식 행사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br><br><strong>혹독한 코스서 타이어 성능 검증</strong><br><br>PPIHC는 1916년 시작된 미국 내 두 번째로 오래된 모터스포츠로, 해발 2862m에서 출발해 4302m 결승선까지 19.99㎞를 오르는 극한의 레이스다. 156개에 달하는 급커브와 급격한 고도 변화는 차량 성능은 물론 타이어의 내구성과 접지력을 가차 없이 시험한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프로그램의 후원 차량 전부에 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V730'을 장착해 혹독한 조건에서의 성능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br><br><strong>"챔피언보다 잠재력"… 장기적 투자</strong><br><br>금호타이어 북미마케팅부문 윤장혁 상무는 "레이싱의 미래 세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가치를 두고 있다"며 "커리어 초기 단계의 드라이버들에게 실질적인 자원을 제공해 성장의 전환점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단기 성적보다 장기적 성장 가능성에 방점을 찍은 전략이라는 설명이다.<br><br><strong>대회 측 "가치와 역사에 부합"</strong><br><br>PPIHC의 멜리사 아이크호프 CEO는 "차세대 콜로라도 드라이버를 지원하겠다는 금호타이어의 의지는 대회가 지켜온 가치와 역사에 부합한다"며 "지역의 레거시를 존중하는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환영한다"고 말했다.<br><br><strong>글로벌 퍼포먼스 브랜드 입지 강화</strong><br><br>금호타이어는 지난해에도 PPIHC 참가 레이싱 팀을 공식 후원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축적한 기술을 양산 제품에 반영, 퍼포먼스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동계 올림픽 선수단, 결전지 이탈리아 입성 "금메달 3개, 종합 10위 노린다" 01-31 다음 "한국·일본 긴장해!" U-23 준우승 찍고 EPL 입성… 중국 축구 역대급 전성기 왔다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