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TCR 유럽 풀시즌 재도전... "3위 넘어 정상권으로" 작성일 01-31 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첫 출전서 팀 종합 3위... 유럽 무대 경쟁력 입증<br>박준성·박준의 라인업 유지, 경험 축적에 승부 건다<br>아반떼 N TCR 앞세워 풀시즌 완주 넘어 상위권 도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31/0000148738_001_20260131163908120.png" alt="" /><em class="img_desc">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지난해 TCR 유럽에서 팀 종합 3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데 이어 2026 시즌에도 TCR 유럽 풀시즌 출전을 확정하며 유럽 챔피언 무대 도전을 이어간다.(▲박준성 선수가 2025 TCR 유럽 최종전 우승 후 샴페인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현대성우쏠라이트</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지난해 유럽 투어링카 정상급 무대에서 팀 종합 3위를 차지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2026년 TCR 유럽 풀시즌 출전을 확정했다. 동일한 드라이버 라인업과 검증된 차량을 앞세워, 두 번째 시즌에서는 성과의 '확장'을 노린다.<br><br><strong>첫 시즌 '팀 종합 3위' 성과… 유럽 무대 경쟁력 입증</strong><br><br>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2026 시즌 TCR 유럽 풀시즌 출전을 공식화했다. 지난해 첫 출전에서 팀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데 이어, 두 번째 시즌에서는 보다 안정적인 상위권 경쟁을 목표로 한다.<br><br>TCR 유럽은 각 지역 시리즈 중 최상위 대회로 꼽히는 무대로, 제조사와 드라이버 간 경쟁 강도가 특히 높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2025 시즌 동안 꾸준한 포인트 획득과 완주율을 바탕으로 '신생팀의 반짝 성과'라는 평가를 넘어섰다.<br><br><strong>박준성·박준의 투톱 유지… 경험 축적이 가장 큰 무기</strong><br><br>드라이버 라인업은 변화 없이 박준성과 박준의 체제를 유지한다. 두 선수는 지난해 풀시즌을 소화하며 유럽 서킷과 레이스 운영에 대한 경험을 축적했다.<br><br>박준성은 시즌 최종전이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단번에 주목을 받았고, 시즌 종합 6위로 마무리했다. 박준의 역시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br><br>팀은 "드라이버 교체보다 경험의 누적이 성적 향상으로 이어질 시점"이라고 판단했다.<br><br><strong>'아반떼 N TCR' 지속 투입… 셋업 완성도에 초점</strong><br><br>출전 차량은 지난해와 동일한 Elantra N(아반떼 N) TCR이다. 아반떼 N을 기반으로 제작된 TCR 규격 경주차로, 최고출력 350마력과 450Nm의 토크를 발휘한다.<br><br>차량 변경 대신, 서킷별 데이터 축적과 셋업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팀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현지 테스트와 함께 드라이버 컨디션 관리, 운영 전략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br><br><strong>강호 즐비한 2026 시즌… 유럽 정상급 팀들과 재격돌</strong><br><br>2026 TCR 유럽은 총 6라운드로 진행된다. 3월 이탈리아 무젤로에서 개막해 벨기에, 프랑스, 헝가리, 이탈리아를 거쳐 10월 스페인에서 시즌을 마무리한다.<br><br>이번 시즌에는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아르헨티나 등 다양한 국적의 13개 팀, 28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한다. 전 시즌 챔피언 팀을 비롯해 최근 수년간 상위권을 형성해온 강팀들이 대거 출전해 경쟁 강도는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br><br><strong>창단 29주년… 국내 최정상팀의 '유럽 정착' 시험대</strong><br><br>올해 창단 29주년을 맞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국내 최정상급 모터스포츠팀으로 평가받는다. 아시아와 유럽 무대를 오가며 꾸준히 성과를 쌓아왔고, 최근에는 유럽 투어링카 시리즈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br><br>지난해의 성과가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2026 시즌은 '정착 여부'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팀이 다시 한 번 상위권에 안착할 경우, 한국 모터스포츠의 유럽 무대 입지는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br><br><strong>2026 TCR 유럽 일정</strong><br><br>· 1라운드: 3월 20~22일, 이탈리아 무젤로<br><br>· 2라운드: 5월 15~17일, 벨기에 스파-프랑코르샹<br><br>· 3라운드: 6월 5~7일, 프랑스 폴 리카르드<br><br>· 4라운드: 7월 3~5일, 헝가리 헝가로링<br><br>· 5라운드: 9월 25~27일, 이탈리아 몬자<br><br>· 6라운드: 10월 23~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데브, 쿠키런 화이팅!"…동심 가득찬 5주년 팬 페스티벌 '운명의 집결' 01-31 다음 동계 올림픽 선수단, 결전지 이탈리아 입성 "금메달 3개, 종합 10위 노린다"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