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야구 관중 1200만, 부러웠다”…'월드컵스타' 김남일의 진심 작성일 01-3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UbpM9UR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780acc6686e5aa3371ffb1764fc1d65dd2e0b53b8fda41353d4454e0105944" dmcf-pid="G7uKUR2u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예스맨' 제작발표회 현장. JT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JTBC/20260131164642422xqov.jpg" data-org-width="560" dmcf-mid="PyJCDZlwR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JTBC/20260131164642422xq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예스맨' 제작발표회 현장. JTBC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d50280d0ed0562e75c7185f3dcc4963d28b73ee73fd41a42442dec8e9814a82" dmcf-pid="Hz79ueV7nX" dmcf-ptype="general"> 2002 한일월드컵스타 김남일이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며 시청자와의 소통에 나섰다. </div> <p contents-hash="7a526df70ff0a8a15e0947c05dc8322679222f2adfea021807ee43b61f15ccca" dmcf-pid="XOsSmtTseH" dmcf-ptype="general">지난 30일 JTBC 공식 유튜브 계정에는 '시청자분들에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예능프로그램 '예스맨'에 출연 중인 김남일, 테니스 이형택, 농구 하승진, 야구 윤석민이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425ce22f426b7b5945da6e4a07062cac1bcb48b3b320a796a40297165198f658" dmcf-pid="ZIOvsFyOdG" dmcf-ptype="general">윤석민은 이날 “내가 이 정도인 줄은 최근에 알았다”며 등장했고, 김남일에게 “얼굴이 마음고생한 사람처럼 핼쑥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남일은 윤석민에게 냅다 무릎을 꿇는가 하면 “잠을 못 잤다. 지인 분들에게 전화가 많이 왔다”고 토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0da52fae9a3e07a99b38fdc031526fd93277032cc7bc3d6dd1f67b03b66956" dmcf-pid="5CITO3WIn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유튜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JTBC/20260131164643859tnsp.jpg" data-org-width="559" dmcf-mid="QkG27dfzn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JTBC/20260131164643859tn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유튜브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41d3b74ef805069f6f499096895284874293ae6a40d3c129f6e3e47b4bfdbb2" dmcf-pid="1hCyI0YCJW" dmcf-ptype="general"> 앞서 김남일은 지난 24일 '예스맨' 방송에서 논쟁을 벌이다 윤석민에게 “야구는 스포츠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농담을 던졌다. 그의 예능적 멘트가 온라인상에서 퍼지는 과정에서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div> <p contents-hash="500d785ffcf2027f967dd9e5e3821d8bdf54469fd4d01ebbb14eac9497da3e73" dmcf-pid="tlhWCpGhny" dmcf-ptype="general">윤석민은 이에 대해 “우리가 사적으로 술 한잔할 때 맨날 이렇게 디스하는 얘기들을 많이 한다. 실제로 그날 방송 끝나고 회식했다. 김남일 선배 옆에서 식사했는데 야구 정말 잘 알더라. 다만, 콘셉트를 너무 세게 잡아서”라며 웃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4f8fe05c88b1393b2d36115b944b643023a796d3f076a2c893d22745b15cea" dmcf-pid="FSlYhUHl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유튜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JTBC/20260131164645143oeef.jpg" data-org-width="559" dmcf-mid="xuDIEXhD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JTBC/20260131164645143oe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유튜브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57729748bae9cab2c2d45b25c7b1bbe4ea59ffa10e3d4d7b5aa7984c63fd761" dmcf-pid="3vSGluXSiv" dmcf-ptype="general"> 이형택은 “내가 (야구)베이징 금메달 딴 영상을 얼마나 자주 보는 줄 아느냐. 그거 보면 아직도 눈물을 흘린다”고 말했고, 김남일도 “내가 야구 안 본다고 말했지만, 야구 할 때 늘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윤석민은 김남일을 향해 “유일하게 저한테 사적으로 전화도 주셨다”며 다독였다. </div> <p contents-hash="609e46a9379f19a86994a2add577ac0e421cbb455fd77a92a6d92990668c9370" dmcf-pid="0TvHS7ZvMS" dmcf-ptype="general">이어 김남일은 “그 발언 자체가 부러워서 그럴 수도 있다. (야구 관중이)1200만 명이라니. 거기에 투수는 돋보이지 않나. 투수 던지는 거 보면서 늘 '어깨 괜찮을까' 걱정을 하곤 했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9f54d551be43b7c71d1d90d1ee484e0f2508a95583da60500fa3272948e1ef8" dmcf-pid="pyTXvz5Tnl" dmcf-ptype="general">더불어 하승진이 “개인적으로 가장 잘생긴 야구선수는 윤석민이라 생각했다”는 너스레를 듣자 곧바로 “너도 그렇게 생각했어?”라며 하이파이브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f1084c84f913d4e17fdc8ae29a1629eeaee29b9da2644fcd0d2014ece3f955" dmcf-pid="UWyZTq1y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유튜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JTBC/20260131164646439obtg.jpg" data-org-width="559" dmcf-mid="yUY1WbFYJ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JTBC/20260131164646439obt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유튜브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348717593d39963f56d926bde251819a20f0696b3434122f84585e191415d35" dmcf-pid="uYW5yBtWRC" dmcf-ptype="general"> 곧이어 김남일은 진지한 얼굴로 “제가 발언한 것에 대해 정말로 깊이 반성한다.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좋게 봐 주시길 바란다”고 사과했다. </div> <p contents-hash="0e2dff297f282eba3dc8c24d30ab6a8894802e51a947d72096f822eb59445795" dmcf-pid="7GY1WbFYJI" dmcf-ptype="general">하승진도 “저희 사이도 좋고 서로의 종목도 존중한다. 진짜 오해 안 하고 봐 주셨으면 좋겠다. 재미를 위해서 그랬다”면서 “포맷 자체가 서로 물고 뜯고 하는 것이다 보니 욕심을 내서 석민이를 자극해서 재미있는 얘기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이게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데, 그걸 넘은 것 같아서 시청자 분이나 야구 팬분들에게 불쾌감을 드린 것 같아 앞으로 주의하겠다. 야구 정말 사랑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46b2f75e2aa375b5e221a292f4cefdbd081c22ca395d1a9ddc3c67d7bfd0414" dmcf-pid="zHGtYK3GdO" dmcf-ptype="general">이형택 또한 “우리의 발언으로 마음 불편했을 1200만 야구인 여러분 죄송하다. 방송으로 기분 나쁘게 보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발언 하나하나 신경 써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d973744fd86a77829c29cae6e198e4364bfdb4c9473204e103b5091092b1c42" dmcf-pid="qXHFG90Hes" dmcf-ptype="general">윤석민은 출연자끼리 친해서 나온 농담이었다면서 “이게 사적으로 많이 하는 장난이다. 서로의 종목이 진심으로 싫어서 한 게 아니라 재미있게 말하다 보니 그렇게 된 거다. 스포츠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봐 달라”고 당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eb2871875ae11b501b21730e2618f5775505dac85ea615eaf8fe966ff3c508" dmcf-pid="BNaEgvwa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유튜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JTBC/20260131164647717eajc.jpg" data-org-width="560" dmcf-mid="W2gkoSDg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JTBC/20260131164647717ea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유튜브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258a5e9230ea190b6354db2f8bb890f829dd2b053dd988c4168ddcc85a2181" dmcf-pid="bjNDaTrNRr" dmcf-ptype="general"> 영상 이후 SNS,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정한 사과와 빠른 피드백이 인상 깊다', '1200만 야구팬이 부러웠다고 말하는 모습이 진솔해 보인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div> <p contents-hash="48c609e87d00ea1ef5a56595608f4ec758764635c4dd8f9cadf0f8f7fca5a698" dmcf-pid="KAjwNymjiw" dmcf-ptype="general">이들이 출연하는 '예스맨'은 '예능 스포츠 맨'의 줄임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자신의 예능 경쟁력을 검증받는 생존형 예능 서바이벌이다. 이들과 함께 수영 박태환, 스피드 스케이팅 모태범, 양궁 기보배, 쇼트트랙 곽윤기, 축구 김영광 등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최초'라는 이정표를 세운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p> <p contents-hash="93d2aac73e6e26c969462c1789604d3fd82387a75804ebd346c70eda9536c2a5" dmcf-pid="9cArjWsAnD"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JTBC 유튜브 영상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현희, ‘54억 원정 도박’ 루머에 뿔났다...“의혹의 가수 저 아닙니다” 01-31 다음 박명수 "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닙니다"…예능 거성의 화끈 소신발언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