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차세대 스타' 정수빈, 생애 첫 결승行...'베테랑' 임경진과 대결 작성일 01-31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1일 LPBA 준결승서 백민주에 완승<br>프로 데뷔 네 시즌 만에 첫 결승 진출<br>1일 밤 10시 임경진 상대로 7전4선 결승전</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여자 프로당구(LPBA) ‘차세대 스타’ 정수빈(26·NH농협카드)이 프로 첫 우승에 도전한다.<br><br>정수빈은 3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에서 백민주(크라운해태)를 세트스코어 3-0(11-7 11-1 11-10)으로 누르고 데뷔 첫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31/0006210728_001_20260131183510345.jpg" alt="" /></span></TD></TR><tr><td>정수빈. 사진=PBA</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31/0006210728_002_20260131183510357.jpg" alt="" /></span></TD></TR><tr><td>임경진. 사진=PBA</TD></TR></TABLE></TD></TR></TABLE>정수빈은 첫 세트를 11이닝만에 11-7로 따내며 기선을 잡았다. 2세트도 2이닝에서 터진 하이런 8점을 앞세워 5이닝만에 11-1로 승리를 거둔 뒤 3세트마저 11-10(14이닝)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셧아웃으로 경기를 마쳤다.<br><br>이로써 정수빈은 지난 시즌(2024~25) 2차 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본인의 최고 성적(4강)을 뛰어넘었다. 지난 2022~23시즌 데뷔한 정수빈은 빠른 성장세로 LPBA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br><br>정수빈은 이번 첫 판부터 예사롭지 않은 큐 감각을 뽐냈다. 64강 첫 경기서 전어람을 상대로 애버리지 1.389를 기록한 데 이어 16강서는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8강에서는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br><br>우승까지 한 걸음 남은 정수빈의 상대는 만만치 않다. 상대는 준우승 2회의 ‘베테랑’ 임경진(45·하이원리조트)다. 정수빈보다 결승전 경험이 많고, 8강에서는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4강서는 김보미(NH농협카드)를 풀세트 끝에 제압하는 등 녹록지 않은 상대다.<br><br>나란히 LPBA 양강을 무너뜨린 두 선수는 2월 1일 밤 10시부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우승 상금 4000만원이 걸린 7전4선승 결승전에서 대회 최종 승자를 가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판사 이한영’ 최강 판벤저스 뭉쳤다 01-31 다음 ‘환연2’ 이나연, 30세 선물 ‘4800만 원’ 명품 시계 받아...‘그사세’ 인증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