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 '팀 코리아' 밀라노 입성…쇼트트랙 삼총사, 설렘 속 자신감 작성일 01-31 24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935525"><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1/31/0000476219_001_20260131191612084.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이 엿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태극기를 앞세워서 밀라노 현지에 입성했습니다. 최민정과 김길리, 임종언까지 쇼트트랙 삼총사의 설렘 가득한 표정 속엔 강한 자신감이 엿보였습니다.<br><br>전영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대한민국 파이팅! 코리아 파이팅!]<br><br>응원 현수막을 든 밀라노 교민들은 선수단을 뜨겁게 맞았습니다.<br><br>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와 남자 쇼트트랙 이준서는 태극기를 들고 가장 먼저 입국장을 나왔습니다.<br><br>[환영합니다.]<br><br>출전 종목 5개 모두 시상대에 오르겠다고 선언한 쇼트트랙 김길리, 오랜 비행에도 입가엔 미소가 끊이질 않았습니다.<br><br>[김길리/쇼트트랙 대표팀 : 오자마자 응원도 받고, 좋은 기운도 받는 것 같아요.]<br><br>앞선 두 번의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목에 건 최민정도 뜨거운 환대 속에 가슴이 뛰기 시작합니다.<br><br>[최민정/쇼트트랙 대표팀 : 정말 이제 올림픽이라는 것이 실감이 나는 순간인 것 같아요.]<br><br>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서는 쇼트트랙 막내 열아홉 살 임종언은 패기가 넘쳤습니다.<br><br>[임종언/쇼트트랙 대표팀 : 가슴이 벅찬 것 같아요. 저는 이제 준비됐습니다.]<br><br>비장함보단 유쾌함이, 긴장감보단 자신감이 입국장을 가득 채웠습니다.<br><br>팀 코리아는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합니다.<br><br>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2월 6일 개막해 17일간 펼쳐집니다.<br><br>쇼트트랙은 2월 10일 혼성 2000m를 시작으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br><br>대한민국은 금메달 3개 이상, 종합 순위 10위 진입을 목표로 합니다.<br><br>우리 선수단의 첫 경기는 2월5일 목요일 새벽 김선영-정영석 조가 출전하는 컬링 믹스더블 스웨덴전 입니다.<br><br>[영상취재 방극철 홍승재 영상편집 구영철] 관련자료 이전 "LPBA 판 갈아엎는다"...여제 무너뜨린 '차세대 여왕' 정수빈, 데뷔 첫 결승행 쾌거!→세대교체 신호탄 쏘나 01-31 다음 유재석의 동생들 잡도리에 하하 폭발 "고소할 것" ('놀뭐')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