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키나, ‘세계 1위’ 사발렌카 잡고 호주오픈 정상…통산 두번째 메이저 타이틀 작성일 01-31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메이저 호주오픈 女단식 결승서 2대1로 승리<br>2023년 대회 결승 패배 ‘완벽 설욕’ 마무리<br>사발렌카, 3번째 우승 노렸지만 결승서 좌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31/0004585191_001_20260131204711313.jpg" alt="" /><em class="img_desc">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엘레나 리바키나가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em></span><br><br>엘레나 리바키나(5위·카자흐스탄)가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꺾고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1억 1150만 호주달러·약 1100억 원) 여자 단식 정상에 섰다.<br><br>리바키나는 3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사발렌카를 2시간 18분 만에 2대1(6대4 4대6 6대4)로 물리쳤다.<br><br>2023년 대회에서도 결승에 올랐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던 리바키나는 당시 우승컵을 가져간 사발렌카를 상대로 완벽한 설욕에 성공하며 왕좌에 올랐다.<br><br>2022년 윔블던 대회 우승자인 리바키나는 4년 만에 호주오픈을 제패하며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br><br>2023년과 2024년 호주오픈을 연속으로 가져갔던 사발렌카는 2025년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결승에서 무릎을 꿇으며 눈물을 흘려야 했다.<br><br>이날 두 선수의 경기는 2세트까지 팽팽한 흐름으로 진행됐다. 서로 1세트씩을 주고 받은 두 선수의 운명은 3세트에서 갈렸다. 리바키나가 상대의 3,4번째 서브 게임을 연속으로 브레이크해내며 승기를 잡았고 결국 우승컵은 그의 손에 들어가게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경무의 오디세이] 야닉 시너가 '불사조' 조코비치에 패한 이유? 01-31 다음 펑키스튜디오 측 "유준원 도둑팬미팅 발각, 법적조치한다" [공식입장]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