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김승수, 김형묵과 앙숙인 이유→유호정과 이혼 선언 [종합] 작성일 01-31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46znSDgW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e7cd4fadb66ffe41a06cf546ccfac29fdc7ebc6477bce1fae77251bc79d919" dmcf-pid="68PqLvwa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rtstoday/20260131214131484lmbx.jpg" data-org-width="600" dmcf-mid="bLyaW90H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rtstoday/20260131214131484lm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61dd85814e9188222b7137706c489478fe2c800bfc34345dc6283215a762b2" dmcf-pid="P6QBoTrNW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김승수와 김형묵의 집안이 서로 앙숙인 이유가 밝혀졌다. 김승수는 가족들 앞에서 유호정과 이혼을 선언해 충격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19452daffe98d7a0ed17cd44cc212b863c97cae5e18e7a8200533bc8ae4a6eb4" dmcf-pid="QPxbgymjyM" dmcf-ptype="general">31일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첫 방송됐다.</p> <p contents-hash="b730cd8fe3cd89427b6eeb572bd04c1c410620b418e8017948ecbd88d06ca487" dmcf-pid="xQMKaWsAWx" dmcf-ptype="general">한성미(유호정)는 수많은 방송에 출연하는 스타 의사다. 그는 시어머니 나선해(김미숙)를 모실뿐만 아니라 독립 안 한 자녀들, 시동생 부부까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방송에 출연해 "제가 가장 본받고 싶은 사람이 저희 어머님이세요. 정말 아름다우세요. 자기 관리도 뛰어나셔서 저랑 다니시면 자매냐고 그러시고요"라며 "제가 바깥일을 할 수 있는 것도 모두 어머님 덕분이에요. 바쁜 저를 대신해 손주들도 자식처럼 키워내셨고 큰 살림을 홀로 도맡는 든든한 기둥같은 분이세요"라고 나선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3a653ffe93f882c6faf88ed2261c8dd4c3408f4dc9cf6f6e1a36571ab7e2d69" dmcf-pid="yTWm3M9UWQ" dmcf-ptype="general">남편 공정한(김승수)은 한성미의 생일에 전화를 걸어 돈을 요구했다. 한성미는 공정한에게 "그럼 그렇지. 돈 때문에 전화했니? 필요할 때만 전화하지? 내가 돈이 어딨니"라고 말했다. 공정한이 고주파 온열기와 초음파 기계 할부가 밀렸다고 하자, 한성미는 "그러니까 그걸 왜 사냐고. 변두리 코딱지만한 병원에서"라며 분노했다. 이어 "당신이 뭘 어떻게 해결해. 또 대출받아 사채 쓰게? 제발 보험 수가라도 나오는 환자 좀 받아. 무상진료 그만하고. 어쩜 그렇게 남 생각만 해. 당신이 자선사업가야? 제발 사고 좀 그만쳐"라고 잔소리를 했다.</p> <p contents-hash="233039b159a6d2a9af29ebfb84676bffc1fc514be56cfd6766489714f5bce00a" dmcf-pid="WyYs0R2ulP" dmcf-ptype="general">나선해는 한성미의 생일을 축하했고, 한성미는 나선해에게 전화를 걸어 "어머니, 생일이 뭐 별거라고 챙기시고 그래요"라며 감사를 표했다. 나선해는 "정한이가 전화했다며? 돈은 신경쓰지마. 해결했어"라고 밝혔다. 한성미가 "건물주한테 보증금 땡겼어요? 아니면 곗돈을 털었어요?"라고 묻자, 나선해는 "알아서 했어. 주말에 천천히 와. 바쁜데 서두르지 말고"라며 따뜻한 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f30091d8a3aba081aa06c46e2b0cb07ee24b1b682d197744a2d54432da4ecce" dmcf-pid="YWGOpeV7y6" dmcf-ptype="general">공정한은 양동익(김형묵)이 폐지를 주워 사는 할머니에게 약 38만 원어치를 팔았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그는 양동익에게 "환불해달라고 당장"이라고 요구했고, 양동익은 "못한다니까"라고 받아쳤다. 공정한은 양동익을 향해 "야 이 양아치야"라고 소리쳤고, 양동익은 "착한 의사 코스프레하다가 병원 말아먹을 판에 끝까지 정의로운 척하는 위선자야"라며 말싸움을 벌였다. </p> <p contents-hash="87b4dd5f218a45338ec4b5f5c747ac2a0b51de3ff1fba28c8bac65a8610c493b" dmcf-pid="GRdVAHCEv8" dmcf-ptype="general">경찰은 두 사람이 싸우는 이유를 물었고, 오진아(김민아)는 30년 전 나선해의 남편과 양선출(주진모)의 아내가 눈이 맞아 야반도주했다고 말해줬다.</p> <p contents-hash="bd972a9d079ec4995fba85090f9bde3f77bde2b53dae5498ff3fce78da6b01c1" dmcf-pid="HeJfcXhDS4"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양동익의 아들 양현빈(박기웅)이 아르헨티나 유학 후 한국에 돌아왔다. 택시에 올라탄 그는 창문을 열고 "음 한국 스멜. 탁하고 매캐한 이 공기가 참 그리웠습니다"라며 "한국은 잠깐 왔어요. 짧고 굵게 딱 1년 정도만요. 누가 저를 애타게 찾아서 말이죠"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a37913bbed9e02d8f0b5856c4cab2e5ba0600c4a22b596e56402d98c61a8aa6" dmcf-pid="Xdi4kZlwSf" dmcf-ptype="general">공주아(진세연)는 홈쇼핑에 출연해 옷 판매에 나섰으나, 옷을 입던 중 지퍼 고장으로 의도치 않은 노출 사고를 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상으로 빠르게 퍼져나갔다.</p> <p contents-hash="5326bc7dec67de5abfc0caa258042b1702311ad9f2540ec4488fec4a07615de9" dmcf-pid="ZJn8E5SrvV" dmcf-ptype="general">양현빈은 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던 중 혼술 중이던 공주아를 만나게 됐다. 공주아는 "낯이 익은데?"라며 말을 거는 양현빈에게 "SNS에 홈쇼핑 노출 사고 보신 거냐. 사람들이 참 못됐어. 자기들은 실수 안 하고 사나. 그런 일은 사고나 재앙에 가까운 일 아니냐. 모르는 척해주고 그럴 수도 있는 거지 않나. 그걸 박제를 해서 조리돌림을 해야 속이 시원한가. 진짜 어쩜 그렇게 인류애가 없어. 그런 일을 당한 사람은 죽고 싶을 만큼 수치스러울 수 있다고요"라며 신세한탄을 했다. 하지만 영문을 모르는 양현빈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41dd2a796f61f365c1409dbd1d0c9d7970208d0954da312d4e8a337c2e93129" dmcf-pid="5iL6D1vml2" dmcf-ptype="general">한편 공정한은 술을 마시고 제사에 늦었다. 그는 한성미에게 제사에 늦은 이유에 대해 자초지종을 설명했으나, 한성미는 "어떻게 이래. 어떻게 맨날 집안일을 다 내팽개치고 당신 멋대로 살아"라고 했다. 이에 공정한은 "너도 우리 엄마한테 다 맡겨놓고 너 하고 싶은 대로 살잖아"라고 말해 한성미의 화를 돋웠다.</p> <p contents-hash="cb513651a9608ab59a885dc8c796ba3a3e96ccab3144c21af4804f516394623f" dmcf-pid="1noPwtTsT9" dmcf-ptype="general">한성미는 "진짜 정 떨어진다 당신. 내가 밖에서 어떻게 사는지 알기나 해?"라고 했고, 공정한도 "너야말로. 내가 어떻게 사는지 알기나 해?"라고 받아쳤다. 한성미가 "당신이랑 결혼한 거 후회된다"고 하자, 공정한은 "피차일반이야"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29a0274271b163c95bb148463d061d6f0fa9f1e18dd2296bd7af4c6c4363cae" dmcf-pid="tLgQrFyOhK"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공정한은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성미야, 너무 힘들면 나랑 그만 살아도 돼"라며 이혼을 선언했다.</p> <p contents-hash="2463bf9aa980594e4c5297181aab01b1b0ec791fb30434cdc22e60c443c75144" dmcf-pid="Foaxm3WIv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내부감사에 예삐 찾아 나섰다 [TV나우] 01-31 다음 김장훈, 7세 동생 강호동에 굴욕 맛봤다 "대기실로 불려가 패대기..비참했다"[아는형님]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