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 女당구 ‘차세대 스타’ 정수빈, 프로 데뷔 첫 우승 정조준…김가영→백민주 연달아 제압 ‘결승 진출’ 작성일 01-31 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31/0001213792_001_20260131220613414.jpg" alt="" /></span></td></tr><tr><td>정수빈. 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여자 프로당구 LPBA ‘차세대 스타’ 정수빈(26∙NH농협카드)이 프로 데뷔 첫 우승에 도전한다.<br><br>정수빈은 31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LPBA 준결승에서 백민주(크라운해태)를 세트스코어 3-0(11-7 11-1 11-1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br><br>정수빈은 지난 시즌 2차 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에서 달성한 프로 역대 최고 성적인 4강을 뛰어 넘어 사상 첫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br><br>그는 이번 대회 64강 첫 경기에서 전어람을 상대로 애버리지 1.389를 기록한 데 이어 16강에서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대역전승극 펼친 적이 있다. 이어 8강에서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3-0 완승으로 돌려세우는 등 엄청난 기세를 뽐냈다. 마침내 백민주까지 넘어 트로피를 정조준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31/0001213792_002_20260131220613469.jpg" alt="" /></span></td></tr><tr><td>임경진. 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상대는 준우승 2회의 ‘베테랑’ 임경진(45∙하이원리조트)이다. 정수빈과 비교해서 결승전 경험이 있다. 임경진은 8강에서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4강에서 김보미(NH농협카드)를 풀세트 끝에 제압했다.<br><br>나란히 LPBA 대표 스타를 연달아 무너뜨린 정수빈과 임경진은 1일 오후 10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우승 상금 4000만 원이 걸린 7전4선승 결승전에서 격돌한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리바키나, 사발렌카 꺾고 호주오픈 우승...4년 만의 메이저 트로피 01-31 다음 이혜성, 전현무과 결별 4년만 핑크빛?..."한해와 2년째 해외 가는 사이" ('놀토')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