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키나, 女테니스 세계 1위 사발렌카 꺾고 호주오픈 정상 올랐다 작성일 01-31 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31/0000734363_001_20260131223415048.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5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꺾고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렸다.<br> <br>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 순간을 만끽했다. 리바키나는 3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6 호주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사발렌카를 2-1(6-4, 4-6, 6-4)로 이겼다. 이로써 생애 첫 호주오픈 정상을 밟는 데 성공했다. 그는 지난 2023년 대회에선 준우승에 머물렀다.<br> <br> 3년 전 아쉬움을 말끔히 털어낼 수 있었다. 당시 결승 무대에서 가로막았던 상대가 바로 사발렌카였다. 이번엔 달랐다. 리바키나는 2시간18분여 승부를 거쳐 1, 3세트를 가저오며 지난 2022년 윔블던 우승에 이어 커리어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다.<br> <br> 특히 이번 호주 오픈에선 강자들을 연이어 제압한 게 돋보인다. 리바키나는 세계 랭킹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6위 제시카 페굴라(미국) 등을 제압한 뒤 마침내 사발렌카까지 꺾었다. 상대 전적도 리바키나 기준 7승8패로 좁혔다. 직전 대결이었던 지난해 11월 WTA 투어 파이널스 결승에서도 리바키나가 웃은 바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반지하 집 콤플렉스” 성해은, 신축 아파트 새집 공개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해피해은) 01-31 다음 장동주, 인간 된 김혜윤 비밀 알았다..."못 돌아갈 수도 있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