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신승태 "집이 온통 빨간딱지...父 위 녹아내려 위암 3기 판정" 눈물 (살림남)[종합] 작성일 01-3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SEBlEoM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f5f46b549767c683b77f5fa3018be828af146c5d07dee92150e51d9cc7cebd" dmcf-pid="8wTwKvwa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Chosun/20260131231808179olwl.jpg" data-org-width="698" dmcf-mid="2tNMGaMVd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Chosun/20260131231808179olw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ff8e88f7a24f00910ac2dad79e1533449f1d62b3f871730d0bb1e7d732b9c2" dmcf-pid="6ryr9TrNdG"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트로트가수 신승태가 아픈 가족사를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fe3ecc73d835b9dcaadac81f014a675500e6c5f121c329ddd7c71d7bf3b17ab5" dmcf-pid="PmWm2ymjRY" dmcf-ptype="general">3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살림남' 고정을 두고 라이벌 구도를 형성 중인 '트로트 야생마' 신승태의 집을 찾았다. </p> <p contents-hash="9efa88d5fb6c9312b90620e07c4f211504b4d8cb6a1ce1fe9268cf67a7b68bda" dmcf-pid="QsYsVWsAeW" dmcf-ptype="general">이날 신승태의 초대를 받은 박서진은 데님 풀착장에 진주 목걸이까지 더한 '꾸꾸꾸' 스타일로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8b7ece4eda2c38a1406d65f18dbda576916afa4ca0c9466f011fe18c1fac03df" dmcf-pid="xOGOfYOcJy" dmcf-ptype="general">신승태는 '살림남'을 위해 부모님과 누나까지 총출동한 가족 완전체와 자신의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놀라운 입담을 자랑하는 신승태 부모님에 은지원과 이요원은 "너무 재밌으시다"라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fddc9dd1c5380add34e3eafe020ba52d6f6914852ab7cf430396d396e95f9574" dmcf-pid="y2e2CR2uiT" dmcf-ptype="general">집 구경을 마친 신승태 가족들과 박서진은 식사를 함께 하기로 했다. 아들 대신 신승태의 어머님을 도운 박서진은 '둘째 아들' 같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a8d767f99b6adb4be212de0dc27f51b4476f99f9fd6ca55557b74d055a95910" dmcf-pid="WVdVheV7Lv" dmcf-ptype="general">'결혼' 이야기에 잔뜩 쪼그라든 신승태는 "'살림남'에서 소개팅 해주냐. 지상렬 형처럼"이라고 기대했다. 박서진은 "100일 넘으셨다"라며 근황을 대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007e6aaeca4cb4ff233e7d37566c9e7c043185db237e41be867e7baa6ee552" dmcf-pid="YZzZL7Zv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Chosun/20260131231808409qmkw.jpg" data-org-width="1198" dmcf-mid="Vrro3woM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1/SpoChosun/20260131231808409qmk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5b04e4daf76b2b5f23f11d1ec0d373a480d60682b0336b5209da78da2e0d49" dmcf-pid="G5q5oz5Tdl" dmcf-ptype="general"> 신승태 아버지는 "내가 바라는 건 손주 보는 거다"라 했고 신승태는 "나보다는 누나가 먼저 가야지. 누나는 이제 노산이다"라며 43세 누나에게 차례를 미뤘다. </p> <p contents-hash="08f60232ae2370a24e1443668ff5444735785ce584d5752d2b564e2c77f178d6" dmcf-pid="H1B1gq1yRh"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박서진의 가족과 집안이 비슷하다며 한탄했다. 신승태의 아버지도 보증을 많이 서줬었다고. </p> <p contents-hash="3bb08f9dc43f348f9953fad501bc4dadc37305ebb66d451f5ca4fe96a01fd983" dmcf-pid="XtbtaBtWdC"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진짜 갈 곳이 없게 모든 것이 경매로 넘어갔다. 경매로 집이 넘어가자 남매의 자취방에 모여 살았었다"라 회상했다. 좁은집에 온가족이 모여살았던 것. </p> <p contents-hash="09a1b02e7fc265e62db99d6c1cf04d23e43b165cf1fcd1b9a67ba1c910fcdc77" dmcf-pid="ZFKFNbFYMI" dmcf-ptype="general">죄책감과 미안함에 벼랑 끝에 몰렸던 아버지는 "죽고 싶은 심정으로 술을 엄청 많이 마셨다. 잊어버리려고. 그때는 건강 검진도 안했다.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서울에 올라와 자리를 잡고 건강검진을 해보니까 위가 다 녹아내렸더라"라며 위암 3기 판정을 받았던 순간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dd8a66f2f13a1d5eecbf9fccb2bc74526dad603f4895df017414ca481ddba5af" dmcf-pid="5393jK3GRO" dmcf-ptype="general">신승태 아버지는 항암치료를 16번하고 위의 3분의 2를 절제했다고. 그 옆을 묵묵히 지켜왔던 아내는 눈물을 훔쳤다. 다행히 현재는 100% 완치된 상태였다. </p> <p contents-hash="38276fd602409cbbd41900edc783dfc8f66906756d085c9056bf8ed127b2be08" dmcf-pid="1020A90HMs"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 넘은 평가’ 이관희, 홍진경에 공개 사과→“찐천재 나와라”로 두 마리 토끼 01-31 다음 김혜윤, 로몬에게 달려가 안겼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종합]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