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이팅" 밀라노 입성...쇼트트랙 또 부탁해! 작성일 01-31 2 목록 [앵커] <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본진이 이탈리아에 도착했습니다.<br><br>목표로 삼는 금메달 3개 이상과 종합 순위 10위 진입을 위해선 아무래도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에 거는 기대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br><br>이대건 기자입니다.<br><br>[기자] <br>대한민국 화이팅!<br><br>코리아 화이팅!<br><br>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이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br><br>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와 쇼트트랙 이준서가 태극기를 들고 앞장섰습니다.<br><br>밀라노 현지 교민들과 총영사관·한인회 관계자들이 선수단을 크게 반겼습니다.<br><br>썰매 종목 등 선수단 7명은 코르티나담페초에 도착했습니다.<br><br>현지에 도착한 선수단에 가장 시급한 건 시차 적응과 컨디션 조절입니다.<br><br>6개 종목에 선수단 130명을 파견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이상, 종합 순위 10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br><br>이를 위해선 금메달 9개가 걸린 쇼트트랙에서 2개 이상 나와야 합니다.<br><br>[임종언 / 쇼트트랙 국가대표 : 그냥 2주 동안 시합이 꾸준히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잘 준비해서 그날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될 것 같아요.]<br><br>여자 1,500m 최민정과 남자 1,500m 임종언이 우승 후보이고, 남녀 계주도 금메달을 노립니다.<br><br>[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 사실 첫 종목이 혼성 종목인데 선수들 모두 잘 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해서 저도 제 역할을 다 하려고 하고 있고….]<br><br>갈수록 경쟁은 치열합니다.<br><br>캐나다 남녀 에이스인 윌리엄 단지누와 코트니 사로가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고, 평창 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 에이스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중국의 린샤오쥔도 무시할 수 없는 상대입니다.<br><br>YTN 이대건입니다.<br><br>영상편집 : 김지연 <br>출처:대한체육회<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지연과 이혼’ 황재균의 솔직 고백 “내 아이 낳고 싶다” (‘전참시’) 01-31 다음 러셀, 28득점 활약...대한항공, KB손해보험 꺾고 선두 추격 0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