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초점] '냉장고를 부탁해', 물 제대로 올랐다…다시 통한 이유 작성일 02-0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KOOIM9Ua7"> <p contents-hash="f88a3d7b0cb0754fc37b31b7555ce530d2c6fe06cc96e55bc95ac464cc3225c6" dmcf-pid="6GJJiUHlou" dmcf-ptype="general"><br><strong>'흑백요리사2'로 시작된 요리 열풍<br>셰프들의 케미·센스 있는 편집으로 호평</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66e01e1d6f81933e33a815152c2e89e2bfdb99b267664545d9904dca47f85e" dmcf-pid="PHiinuXS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가 다시 한번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THEFACT/20260201000154815bzma.jpg" data-org-width="550" dmcf-mid="V09PQ5Sr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THEFACT/20260201000154815bz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가 다시 한번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c5e3055c3a911b48b7f1f2164430719b0c342eb6d835637ff60fa1afaf4574c" dmcf-pid="QXnnL7Zvap"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가 제대로 흥행 곡선에 올라탔다. '흑백요리사'로 시작된 요리 열풍이 자연스럽게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붙은 것. 시기적인 영향도 맞물리지만 프로그램이 놓지 않는 정체성과 세련된 연출력이 시너지를 발휘했다. 자신들이 가장 잘해온 무기를 다시 전면에 내세운 결과다. </div> <p contents-hash="321d8685cf3b6e068f4234684f9d9d168ca586bcb31c0f476bef6fba5068f7ab" dmcf-pid="xZLLoz5Tj0" dmcf-ptype="general">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게스트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해 요리 대결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014년 11월 첫 방송돼 2019년 11월까지 시청자들과 만났고, 약 5년의 재정비를 거쳐 2024년 12월 새롭게 돌아와 현재까지 방영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617a17d41ac0104136a7cd9a4d8f732d7847941ac2aa15fd91f496a9bcf84516" dmcf-pid="yi11tEnQk3" dmcf-ptype="general">새롭게 돌아온 '냉장고를 부탁해'의 시청률은 1~2%대로, 시즌1 최고 시청률 7.4%(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와 비교하면 아쉬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의 예능 시장에서 시청률만으로 흥행을 판단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실제로 '냉장고를 부탁해'는 화제성 지표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3주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3위에 올랐고 김풍과 최현석 셰프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8위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ce57d93ac4aab95259f34fd977fece65b75cf39da789935465466d6371e40122" dmcf-pid="WnttFDLxcF" dmcf-ptype="general">기세는 이어졌다. 1월 4주차 기준으로도 TV 비드라마 화제성 3위,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9위를 기록했다. 출연진 개인의 화제성 역시 눈에 띈다. 손종원 셰프가 4위, 김풍 작가가 8위, 박은영 셰프가 10위에 오르며 프로그램을 넘어 출연진을 향한 관심까지 확장했다. 이는 '냉장고를 부탁해'가 다시 예능의 중심에 섰다는 방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042be5b371555703e6157043f7557b46a86209013ca227f0bc5775c697138f" dmcf-pid="YLFF3woMa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냉장고를 부탁해'는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게스트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해 요리 대결하는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THEFACT/20260201000156061sjwp.jpg" data-org-width="550" dmcf-mid="fQpbKvwaA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THEFACT/20260201000156061sj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냉장고를 부탁해'는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게스트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해 요리 대결하는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9fc05e74f24907a1f0eb0039db52d720a02376eda3870a696b756e93b9ee6b8" dmcf-pid="Go330rgRN1" dmcf-ptype="general"> <br>이 상승 곡선의 가장 큰 동력은 요리 예능 전반을 향한 관심 확산이다. 특히 '흑백요리사2'로 시작된 열풍은 셰프들을 향한 관심도 증가를 이끌었다. 시즌1에서 활약했던 박은영 최현석 권성준 윤남노에 이어 시즌2에서 두각을 드러낸 손종원 정호영 셰프까지. 이미 익숙해진 얼굴들이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새로운 공간으로 옮겨오며 보다 친밀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3222ee45ad1d7f7f0fb981e0b0a3a5bccdc434125d445dd2c4b1fa5f4b40dc66" dmcf-pid="Hg00pmaej5" dmcf-ptype="general">그렇다고 시기적인 현상과만 맞물린 것은 아니다. '냉장고를 부탁해'가 201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이유는 명확하다. 핵심은 언제나 '냉장고'였다. 스타의 냉장고를 공개한다는 설정은 그 자체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냉장고에 가득한 음식 재료들만 봐도 자연스럽게 게스트의 삶과 취향을 알아볼 수 있다. 요리를 매개로 한 토크가 억지스럽지 않은 이유다.</p> <p contents-hash="ec503086a620cf19cb4cbf387fd0bc497a743e49b827ee7ecd524ad44822b48e" dmcf-pid="XappUsNdjZ" dmcf-ptype="general">여기에 김성주와 안정환의 진행 호흡은 프로그램의 중심축 역할을 한다. 두 사람은 정보 전달과 유며 사이의 균형을 정확히 오간다. 오디오가 비는 순간을 허락하지 않는 안정적인 진행, 셰프와 게스트를 동시에 살리는 질문, 상황에 맞는 리액션이 유기적으로 맞물린다. 과하지 않지만 느슨하지도 않은 진행은 '냉장고를 부탁해'의 몰입감을 더한다.</p> <p contents-hash="8e024902c6dd743c544a2ea6c14a850fa515a9be3be2b7d1bafaacb34220d383" dmcf-pid="ZNUUuOjJcX" dmcf-ptype="general">셰프들의 케미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정호영과 샘킴의 앙숙 구도, 여전한 최현석의 허세 가득한 요리 플레이, '2025 냉부 챔피언 결정전' 결승에서 맞붙은 최현석과 박은영의 치열한 승부까지. 경쟁과 농담이 공존하는 구도는 요리 대결의 긴장감을 살리면서도 예능적 재미를 놓치지 않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bfe598af38ec891d96c3adc0b6e60ec2bb818287782233809821b0efe5ef08" dmcf-pid="5GJJiUHl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THEFACT/20260201000157314ffum.jpg" data-org-width="550" dmcf-mid="42WWYgx2a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THEFACT/20260201000157314ff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7d8794162615cffa7f136310c03a7a2d70e9dafb6a492f6739529299f6bd13c" dmcf-pid="1HiinuXScG" dmcf-ptype="general"> <br>특히 김풍 작가와 손종원 셰프의 케미가 이번 시즌을 대표하는 서사로 자리 잡았다. 초반에는 서로의 스타일을 이해하지 못하며 엇갈렸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서서히 스며드는 과정이 재미를 더했다. 제작진 역시 이 반응을 놓치지 않았다. 두 사람만을 집중 조명한 편집본을 선보이며 관계성을 강화했고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케미에 열광했다. </div> <p contents-hash="90dc3d9a840665727b8940fd0c707a8533616f17f20d3e85b5f277c36269f0d5" dmcf-pid="tXnnL7ZvcY" dmcf-ptype="general">대놓고 '흑백요리사2' 열풍을 이어가겠다는 제작진의 태도도 재미를 더했다. 로고를 바꾸고 편집을 오마주하는 등 유머를 전면에 내세웠다. 일부 회차에서는 직접적으로 "'흑백요리사'를 따라해 봤다"는 멘트까지 등장했다. 이는 단순한 차용이 아니라 요리 예능 세계관이 확장하고 있다는 신호에 가깝다. 시청자들 역시 세계관 대통합을 하나의 놀이처럼 즐기게 한다.</p> <p contents-hash="8797094ec06d922615a08048145ea1e553079f906f95241c66b5e4b6608f2b36" dmcf-pid="FZLLoz5TaW" dmcf-ptype="general">편집 센스는 소셜 미디어에서 또 하나의 화제가 됐다. "약 3시간 걸리는 요리를 15분 만에 해냈다고 자랑 중" "파블로프의 샘킴" "BTS 봉준호 손흥민 최현석 Let's go(렛츠 고)" 등 상황을 짚은 자막은 프로그램의 톤을 또렷하게 만든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웃음을 유발하는 이 유머 감각에 네티즌들은 "2025년 최고의 예능 편집"이라는 호평을 보냈다.</p> <p contents-hash="2fa808c15724b4d8f81f2833aa54557db5e7565fa466a1d36ae890b8acda4dd5" dmcf-pid="35oogq1yay" dmcf-ptype="general">결국 '냉장고를 부탁해'는 자신들이 잘하는 것을 계속해서 선보이며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다, '흑백요리사'로 촉발된 관심이 '냉장고를 부탁해'로 이어지며 자연스러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냈다. 익숙한 포맷 위에 현재의 트렌드를 얹고 예능의 기본기를 놓치지 않았다. '냉장고를 부탁해'가 다시금 사랑받기 시작한 이유다.</p> <p contents-hash="ea4f6147c39f277e9f8490b7a8d9998eb84b86155ddf379646239e7cf5e35b93" dmcf-pid="01ggaBtWaT" dmcf-ptype="general">'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시청자들과 만난다.</p> <p contents-hash="6c34f470db3490024dddcb770511d7441f2eea801ebe5825757aa6482530f9c2" dmcf-pid="ptaaNbFYgv" dmcf-ptype="general">subin713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17789bf21cc363f9b0a0a7538e441bb464b355587cd0c02ce253a7c4f6dd8871" dmcf-pid="UFNNjK3GNS"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F초점] '마니또 클럽' 김태호 PD, 또 '화려한 캐스팅'으로 승부수 02-01 다음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 2월1일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