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차세대 스타’ 정수빈, 생애 첫 프로 우승 도전… 상대는 ‘준우승 2회’ 임경진, 오늘(1일) 오후 10시 격돌 작성일 02-01 2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1/0004031311_001_20260201002015713.jpg" alt="" /><em class="img_desc">정수빈(왼쪽)과 임경진./PBA</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여자 프로당구(LPBA) ‘차세대 스타’ 정수빈(26∙NH농협카드)이 프로 첫 우승에 도전한다.<br> <br>3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에서 정수빈은 백민주(크라운해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11-7, 11-1, 11-10)으로 승리를 거두고 데뷔 첫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br> <br>준결승서 정수빈은 첫 세트를 11이닝 만에 11-7로 따내며 기선을 잡았다. 이후 2세트 2이닝에서 터진 하이런 8점을 앞세워 5이닝 만에 11-1로 승리를 거둔 후 3세트마저 11-10(14이닝)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세트스코어 3-0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1/0004031311_002_20260201002015760.jpg" alt="" /><em class="img_desc">정수빈./PBA</em></span></div><br>이로써 정수빈은 지난 시즌(24-25) 2차 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본인의 최고 성적(4강)을 뛰어넘었다. 지난 22-23시즌 데뷔한 정수빈은 빼어난 외모와 매 시즌 눈부신 성장세로 LPBA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br> <br>정수빈은 이번 첫판부터 예사롭지 않은 큐 감각을 뽐냈다. 64강 첫 경기서 전어람을 상대로 애버리지 1.389를 기록한 데 이어 16강서는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두었고, 8강에서는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을 세트스코어 3-0 완승으로 돌려세우는 등 가파른 기세에 올라와 있다.<br> <br>그러나 우승까지 한 걸음 남은 정수빈의 상대는 만만치 않다. 상대는 준우승 2회의 ‘베테랑’ 임경진(45∙하이원리조트)이다. 정수빈보다 결승전 경험이 많고, 8강에서는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4강서는 김보미(NH농협카드)를 풀세트 끝에 제압하는 등 녹록지 않은 상대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1/0004031311_003_20260201002015818.jpg" alt="" /><em class="img_desc">임경진./PBA</em></span></div><br>나란히 LPBA 양강을 무너뜨린 두 선수는 2월 1일 밤 10시부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우승 상금 4000만 원이 걸린 7전 4선승 결승전에서 대회 최종 승자를 가린다. 관련자료 이전 ‘前 CJ 과장’ 유용욱, 카카오 김범수 회장 반응에 퇴사 결심 ('전참시') 02-01 다음 '태극마크 달고' 3번째 올림픽! AG 金 뒤엔 가슴에 손 올려…이 정도면 '찐' 한국인→'바이애슬론 간판' 압바꾸모바의 도전 [2026 밀라노]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