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소식! '선수촌 내 음주 운전 사고→자격정지→솜방망이 징계 중 헝가리 귀화'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 한국 아닌 타국 대표로 올림픽 출전 작성일 02-01 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1/0002241579_001_2026020101101129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과거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성공해 올림픽 영웅으로 불렸지만, 음주 운전으로 명예를 실추했던 김민석이 헝가리 국적을 달고 3번째 올림픽에 출전한다.<br><br>헝가리빙상연맹에 따르면 김민석은 오는 6일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열리는 2026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000m와 1,500m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br><br>1999년생인 김민석은 지난 2018년 평창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팀 추월 부문에서 이승훈, 정재원과 합을 맞춰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1,500m에선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후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1,5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해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500m 부문 최초로 2회 연속 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br><br>평생 영웅으로 남을 줄 알았던 김민석의 인생은 지난 2022년 7월 송두리째 바뀌었다. 당시 그는 충청북도 진천선수촌에서 음주 운전 사고를 일으켰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대한빙상경기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는 그에게 1년 6개월의 자격 정지 징계를 내렸다.<br><br>음주 운전을 한 선수에게 1년 6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내린 결정에 대해서 일각에선 '솜방망이 징계'라는 지적도 있었으나 전성기를 보내고 있었던 김민석에겐 악몽과도 같은 시간이었다. 게다가 그는 그사이 성남시청과 계약 기간이 만료되며 개인 훈련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찾지 못했다.<br><br>결국 김민석이 선택한 길은 쇼트트랙 임효준(중국)과 마찬가지로 귀화였다. 그는 쇼트트랙 문원준과 함께 헝가리로 귀화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br><br>김민석은 이제 대한민국이 아닌 헝가리 국기를 가슴에 달고 올림픽 빙판을 누빌 예정이다.<br><br>사진=헝가리빙상연맹 공식 SNS 캡쳐<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지연 “함소원과 1997년 미스코리아 동기”…방까지 함께 썼다(동치미) 02-01 다음 이유비, 셀프 메이크업 한 컷에 난리…"장원영인 줄" 닮은꼴 반응 폭발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