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제 꺾은 차세대 스타' 정수빈, 준결승도 3-0 완승→데뷔 첫 결승 진출…상대는 '스롱·김보미 잡은' 임경진 작성일 02-01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1/0001969983_001_2026020101200843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여자 프로당구(LPBA) '차세대 스타' 정수빈(NH농협카드)이 프로 첫 우승에 도전한다.<br><br>정수빈은 3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에서 백민주(크라운해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11-7, 11-1, 11-10) 승리를 거둬 데뷔 첫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br><br>첫 세트를 11-7(11이닝) 승리로 시작한 정수빈은 이어진 2세트에서 2이닝째 터진 하이런 8점을 앞세워 11-1(5이닝) 대승을 거뒀다. 이후 3세트에서도 11-10(14이닝)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세트스코어 3-0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br><br>이로써 정수빈은 지난 시즌(24-25) 2차 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본인의 최고 성적(4강)을 뛰어넘었다. 지난 22-23시즌 데뷔한 정수빈은 빼어난 외모와 매 시즌 눈부신 성장세로 LPBA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1/0001969983_002_20260201012008483.jpg" alt="" /></span><br><br>정수빈은 이번 투어 첫 경기부터 예사롭지 않은 큐 감각을 뽐냈다. 64강 전어람을 상대로 애버리지 1.389를 기록한 데 이어 16강서는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뒀다.<br><br>앞선 8강전에서는 '당구여제' 김가영을 세트스코어 3-0(11-4, 11-8, 11-9)으로 제압하며 천적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정수빈은 지난 2024-2025시즌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64강(25-23, 16이닝), 이번 시즌 7차투어 LPBA 32강(승부치기 4-3)에 이어 이번 8강전까지 김가영과 상대전적 3승무패를 기록 중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1/0001969983_003_20260201012008533.jpg" alt="" /></span><br><br>정수빈의 우승 상대는 준우승 2회의 베테랑 임경진이다. 임경진 역시 이번 투어에서 만만치 않은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8강에서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를, 4강에서 김보미(NH농협카드)를 풀세트 접전 끝에 잡아냈다.<br><br>나란히 LPBA 양강 김가영과 스롱을 무너뜨린 두 선수는 2월 1일 오후 10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우승 상금 4000만원이 걸린 7전4선승 결승전을 치른다.<br><br>사진=PBA 관련자료 이전 허영만, 전재산 날렸다 루머에 “난 투기 하는 법 몰라, 땅 사기는 당했다”(데이앤나잇) 02-01 다음 충격 또 충격! '음주운전 2년 처벌' 김민석, 헝가리 귀화→올림픽 출전 '시끌'…"한국 오지도 못하게 해야" vs "프로 선수들 징계 끝나고 계속 뛰던데" [2024 밀라노]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