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 러-벨라루스 선수들 출전 허용… 부총재·집행위원 인선도 단행 작성일 02-01 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01/0000734365_001_20260201020312224.jpg" alt="" /></span> </td></tr><tr><td> 조정원 총재(오른쪽)와 토마스 시톨레 부총재.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세계태권도연맹(WT)은 31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후자이라에서 임시 집행위원회를 개최해 러시아 및 벨라루스 선수들의 국제대회 출전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br> <br>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러시아 및 벨라루스 주니어 선수들의 자국 국기 아래 2026년 다카르 유스하계올림픽 참가를 허용한 결정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집행위는 31일부터 러시아 및 벨라루스 주니어 및 시니어 선수들의 자국 국기 아래 국제대회 출전을 허용하기로 했다.<br> <br> 다만, 러시아 내 국제 이벤트 개최 금지, 러시아 및 벨라루스 정부 관계자에 대한 인증 발급 제한 등 기존 제재 조치는 계속 유지된다.<br> <br> 조정원 WT 총재는 짐바브웨 출신의 토마스 시톨레 전 IOC 국제협력·개발국장 겸 전 IOC 위원을 WT 부총재로 임명했다. 시톨레 부총재는 2027년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그는 과거 WT 부총재를 역임한 바 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01/0000734365_002_20260201020312285.jpg" alt="" /></span> </td></tr><tr><td> 조정원 총재(왼쪽)와 임신자 위원.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또한 에티오피아 출신 IOC 위원인 다그마윗 기르마이 베르하네 위원을 집행위원으로 선임했다. 베르하네 위원은 태권도 수련 경험을 보유한 IOC 위원이다. 이어 집행위는 두 차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우승 경력을 지닌 임신자 교수를 국기원 추천 몫의 당연직 집행위원으로 임명하는 안건을 승인했다.<br> <br> 2026년은 태권도박애재단 창립 1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이에 조 총재는 올림픽 난민 재단이 오는 4월 요르단에서 개최 예정인 ‘호프 앤 드림스 스포츠 페스티벌’에서 공식 참여할 예정임을 밝혔다.<br> <br> 한편 다음 정기 집행위원회는 4월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br> 관련자료 이전 '이럴 수가' 안세영 우승 0회! 이런 대회가 아직도 있다고?…그래서 챔피언 하러 갑니다→1일 중국 출국 02-01 다음 ‘살림남’ 신승태父, 빚보증에 암투병까지 “위가 다 녹아내렸다”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