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안세영 우승 0회! 이런 대회가 아직도 있다고?…그래서 챔피언 하러 갑니다→1일 중국 출국 작성일 02-01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1/0001969987_001_20260201020016905.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이젠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아시아 최정상에 도전한다.<br><br>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칭다오로 출국한다. <br><br>배드민턴 대표팀은 오는 3일부터 중국 칭다오 콘손 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에 참가한다. <br><br>아시아남녀단체선수권은 지난 2016년 1회 대회를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처음 시작해 올해로 6회 째를 맞았다. <br><br>이번 대회에 한국은 남녀 각 10명의 대표 선수들이 출전한다. <br><br>여자 대표팀은 안세영을 비롯해 김가은 김민지 김혜정 이연우(이상 삼성생명) 이소희 백하나 이서진(이상 인천국제공항) 박가은(김천시청) 공희용(전북은행) 등 10명으로 구성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1/0001969987_002_20260201020017001.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1/0001969987_003_20260201020017055.jpg" alt="" /></span><br><br>남자 대표팀은 김원호·서승재를 비롯해 최지훈(이상 삼성생명) 유태빈 조현우(이상 김천시청) 박상용 진용(이상 요넥스) 강민혁(국군체육부대) 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송현(광주은행) 등 10명이 나선다. <br><br>2년 주기로 열리는 이 대회에서 한국은 지난 2024년 남자 대표팀은 3위에 출전했으나 여자 대표팀은 이전에 열린 2022년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우승을 차지하면서 자동으로 다음 우버컵 본선 진출권을 얻었기 때문에 아시아 대회에 불참했다. <br><br>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최정예 전력을 꾸려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br><br>더불어 이 대회 4강 진출하면 오는 4월 24일 덴마크 호센스에서 개막하는 토마스컵(남자세계단체선수권)과 우버컵 출전권을 획득한다.<br><br>한국은 남녀 대표팀 모두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다. 한국의 이 대회 남자부와 여자부 최고 성적은 각각 동메달(2016·2018·2022·2024년)과 은메달(2020·2022년)이다. 남자부는 결승 진출도 기록한 적이 없다. 여자부는 우승을 한 적이 없다. 올해 새 역사를 써보겠다는 의지가 크다.<br><br>이번 대회에선 한국이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그 이유는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중국, 일본이 최정예 멤버로 나서지 않기 때문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1/0001969987_004_20260201020017106.jpg" alt="" /></span><br><br>한국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이자 홈 팀인 중국은 왕즈이(세계 2위), 천위페이(세계 4위), 한웨(세계 5위) 등 여자단식에서 안세영을 상대하던 라이벌들이 모두 명단에 없다. 남자단식 최강자인 스위치(세계 1위) 역시 불참하며 여자복식 최강 류성수·탄닝(세계 1위) 조도 나오지 않는다. 사실상 2군급 전력이다. <br><br>178cm의 장신인 여자단식 가오팡제(세계 11위)를 비롯해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면서 세계선수권 4회 우승에 빛나는 여자복식 자이판과 함께 하는 자이판·장수샨 조 등이 눈길을 끈다. <br><br>일본 역시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 여자 복식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등 정상급 스타들이 모두 불참한다.<br><br>1월 초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과 인도 오픈(슈퍼 750) 2연패에 성공하고 한국에서 휴식을 취한 안세영은 이제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단체전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단체전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어쩌면 개인전보다 더 어려운 우승을 노크하는 셈이다. 안세영 입장에선 단체전 금메달의 의미도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1/0001969987_005_20260201020017155.jpg" alt="" /></span><br><br>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술 마시고 직접 운전도 했다" 빙속 김민석, 韓 떠나 귀화→올림픽 출전 오피셜... '유력 메달 후보' 02-01 다음 세계태권도연맹, 러-벨라루스 선수들 출전 허용… 부총재·집행위원 인선도 단행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