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역대 최초' 기록 쓰나?…원윤종, IOC 선수위원 선거 운동 시작 "선수들 직접 만나겠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2-01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1/0001969988_001_2026020102170893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br><br>원윤종 후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둔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세계 각국 선수들을 만나 지지를 요청했다.<br><br>원 후보는 대한체육회와 인터뷰에서 "현지에서 선수들과 많이 교류하고 있다"며 "아직 초반이라서 입촌하지 않은 팀들이 있는데, 앞으로 한명 한명 직접 만나겠다"고 밝혔다.<br><br>원윤종 후보는 현지시간으로 다음 달 18일까지 선거 운동을 펼치고, 투표 결과는 올림픽 폐회 사흘 전인 다음 달 19일에 발표된다.<br><br>그는 11명의 후보 중 상위 2위 안에 들면 IOC 선수위원에 당선된다.<br><br>임기 8년의 IOC 선수위원은 IOC 위원과 같은 대우를 받는다.<br><br>한국 출신으론 2004 아테네 하계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2004 아테네 하계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두 명이 IOC 선수위원으로 활동했다. 동계올림픽 종목 출신 한국인 IOC 선수위원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br><br>원윤종은 2014 소치 대회부터 2022 베이징 대회까지 세 차례 올림픽을 경험했고,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땐 한국 대표팀 파일럿으로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을 땄다.<br><br>사진=대한체육회 관련자료 이전 ‘소년판타지’ 측 “유준원 독자 활동 또 강행”…일본 팬미팅 법적 대응 02-01 다음 신승태, 웃음 뒤 상처 “빚보증에 빨간딱지多, 부친 위암에 위가 거의 녹아” 충격(살림남)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